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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년도 수능 때 단국대,가천대 그리고 경기대 컴공이나 소웨 추합까지 가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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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유발로억지로만점자수는내릴수는있었어도 90점대는진짜많을거임 평소84-88점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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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다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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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평화롭게 라디오 들으면서 하루종일 스타듀벨리 했었는데 ㅋㅋ그립다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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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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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근데 0
이번 시험에서 확통이 공통보다 쉬웠는데 확통 -4랑 공통-4랑 뭐가 더 백분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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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도 숟가락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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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사탐 만점이긴 한데 인강현강 없이 쌩독학한거면 안뽑아주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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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ㅜㅡ 0
07현역입니다… 영어는 고2 모의고사는 2 나오고 이번 고3 6월꺼는 풀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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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감성적인 노래를 듣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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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가 이쁘네요 2
24 메가패스 이게 벌써 2년 전이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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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88인데 9
ㄹㅇ 4등급 뜰거 같았음 듣기 뭔가 잘 못 들은게 많은 것 같아서... 근데 이게 진짜라니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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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4떠서 집에 사놨던 천일문 기본 하고있는데 이 문장들은 다 너무 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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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비용 모아야해서 그런데 할만한거 추천좀… 300은 모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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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98인데 0
현장에서 2뜰까봐 너무 불안했음 ㄹㅇ 생각보다 어려웠고 더데유데 푸는줄 듣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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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밤 14
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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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보통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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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 아마 외~건라인(쌩재수라 정확히모름) 재수 수능날 장염터지고 자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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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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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역때 광명상가 라인에서 쌩재수박고 현재 기준 경희대 안정 뜨는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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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또 많이 바꼈네. 이투스에 그림 커리큘럼으로 올라왔는데, 영상 커리큘럼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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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재수하면 2
뭔가 수능 쯤 되면 외로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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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이든 전남교육청이든 현역 가채점만 갖고 등긎컷 산출하진 않았을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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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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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뭔가 맡겨놓은 것처럼 구는것 같은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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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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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점수입력자 기준 작년 수능 1등급 11퍼 -> 실제로는 4퍼 올해 수능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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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에피달렸다 2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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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단 부산에서 나온 채점 결과는 저거인 거죠? 4
미적 84 나온 그거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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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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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대 시반공이 많이 높나요?? 고대 반도체는 64퍼라… 아니면 영어 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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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살까 0
작년에 사고 자꾸 이상하게 나오길래 보지도 않았는데 의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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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당신의조교가돼서혼나도보고서로아껴주고밥도같이먹고술도마시는사이가되고싶었어근데난사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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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어디가 취업이 더 유리할까요? 정시성적은 비슷한 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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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확정이라는게 아니라 88인데 백분위 95로 ㅈㄴ 터진 88이거나 공통 틀이면 89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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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실질 경쟁률 몇보시나요 4합8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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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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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쌤 현강 대기번호 1130번인데 개강전에 빠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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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까지 오르비 하고 이제 또 약일년간 안할듯 2
공부하는 시즌에만보고 아닐때는 아예 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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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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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내 가장 어려웠다. 1컷예상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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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대 경제 현강 컨 구매하실 생각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싸게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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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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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언매 미적 영어 화1 지1 원점수로 91혹은93 100 2 5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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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문이랑 물1 중 뭐가 더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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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은 어려워도 집중이 조금이라도 되는데 영어는 너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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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이라도 되는걸까.. 진짜...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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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쾌한 글은 처음 써보는데 들어주실 분 계신가요.. 15
메가패스 결제해놓고 책까지 주문했는데 벌써 막막하다.. 올해 26살인데 수능 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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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컷 92 칸타타 본인 혼자 주장하시는거 아님? 6
깡 지리네
내용이랑 별개로
지금 상황에 대해서 믿을만한 학교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눠 보는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학교 선생님한테 집에서 있었던 사정 자세히 말 하기도 좀 그렇고,, (예전에 학원 끊는다로 한참 협박했던 때도 있었고 집에서 사건 있어서 학원 쌤이 도움 주실때 학원 쌤한테 간단하게 집에서 있었던 사건 좀 말햇다가 밖에서 부모 욕하고 다닌다 소리 집에서 들어서요)
학교 쌤은 면접보다 최저 준비 우선하라는 식이어서 제 의견 달가워하지 않으실거같아서요..
9모를 못보기도 했고
근데 제가 면접보는 학교가 낮은학교나 일반과도 아니고 일단 당장 급해서 해야하는게 치대라는 특수성이 있어서;; 수능 이틀 뒤인데 수능 전부터 준비를 안 할수가 없는 상황이고 하 답답하네요
인간관계 사이에서 금전거래는 지양하는게 좋습니다만,
의도가 불순하진 않잖아요? 유흥비라던지, 이런 곳에 쓰는 것도 아니고
감히 말씀드리자면 쓰니의 평소 행실이 좋다면
친구도 흔쾌히 빌려주지 않을까요? 차용증까지 쓰고, 장학금같은 원천도 확실한데
그러려나요.. 일단 긍정적으로 생각해볼게요
굳이 차용증까지 쓰지 않아도 친구가 빌려주지 않을까 싶고 일단 먼저 담임선생님한테 도움 구해보세요
차용증 쓰는건 어차피 안 갚을것도 아니고 걍 쓰는게 제 기분상으로도 날거같아서요
근데 돈빌리려는 목적이 면접이면... 차용증까지 안쓸거같아요
친구사이에서 돈빌리는거 자존심 버리고 부탁한거거든요....
물론 한두푼드는돈은 아니지만, 작성자님이 너그러운 관점에서 한번 생각해보심이 어떠신가요?
음 그렇긴 한데,, 쓰는게 확실할거같아서요 ㅠㅠ
애초에 돈 거래 하기 싫어했는데 지금 상황이 불가피해서 생각중인거라
쓰는게 뒤탈 없이 깔끔하긴 함 갚기 힘든 액수도 아니고
그렇긴 하죠,,
저도 중1때부터 친한 친구 하나만 잇는데 통장에 90만원 잇는거 알아서 30정도는 빌려달라할것같아요 그리고 면접때문이면 내친구는 꼭 가서 내 의머생 남친 만들어달라고 먼저 막 돈보낼려할듯ㅋㅋㅋㅅㅋㅅㅋㅅㅋ 초딩때 친구니깐 부탁해바요 저도 일처리 깔끔한게 좋아서 아무리 친해도 차용증 쓸듯
돈 개념이 확실하신 것 같은데
쓰는게 좋긴 한데 제가 그 친구라면 좀 서운할 것 같아요
차용증 쓰는게여??
네네
성격차이긴 한데
친구도 많이 생각하고 한 말인데 상대방이 그렇게 말하면 "나랑 별로 안 친하다고 생각하나?"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 그럴수도 있긴 하겠네요
근데 안 갚을것도 아니고 들어올 돈 출처도 확실하게 정해져있는데 차용증 쓰는게 서로 날거같아서요 ㅎㅎ 차용증 얘기 꺼냇을때 친구도 걍 흔쾌히 ㅇㅋ 하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