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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어떤 분의 예전 풀이 보다 막혀서 질문 드립니다.. 중력끄기 기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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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rux 컨설팅 환동입니다. 수능을 보신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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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63인뎅 ㅜ 문과 여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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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25학번 의대생 님들 내년에 입학하자마자 휴학할 거임?? 4
어떡하실 거임?? 증원 혜택받아서 입학한 의대생들도 선배가 시키니까 동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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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쉽네요ㅠ 0
미적 어떻게 30번 푸는지는 알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풀었네요ㅠ한번 더 하면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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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빼고 다 막는데 건국대 입결이 타 수의대보다 높은거 감안하면 과탐 해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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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3틀 89 0
1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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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게 더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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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더라도 대학은 2027년에 간다는거잖아..? 와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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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 퀴즈 27
위상수학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도, ‘위상동형‘의 개념에 대해서는 아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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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기말고사 3
찍고 자진 않을 건데 챙기긴 해야겠죠? 그냥 3-2 중간때처럼 전날치기할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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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생각보다 타격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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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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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하고 죄송합니다 안 했다고 예의 없다 하는데 부모가 니 포기 했다 하는거는 예의 있는건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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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난 후, 가채점을 통해 자신의 성적을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지원 대학과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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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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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개강일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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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은데 어디가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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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현역되는 고2인데 수학땜에 고민입니다.이번 모의수능에서 22.2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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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FM 악습이라고 잘 안 시킴 ㅠㅠ 학생회는 자주 함 무적해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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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니었으면 3합 4 확정으로 발뻗잠 하는 건데 하.. 가채점표만 잘못 옮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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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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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해야지 8
1년 만에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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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씨발 재수해서 간 고려댄데 삼수망해서 삼수고려대됐는데 좆같네 진짜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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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못감 2
앙 기모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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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에서도 못볼정도로 어려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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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옯붕이들에게 차은우의 껍데기를 줄테니 초졸로 살라고 하면 다들 바꿀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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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은 23, 24 때 들어서 심특 들으려다가 김범준도 좋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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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 피셜 2
이번에 대구지역 수능 가채점 결과 보니까 애들 최저 충족률 상태가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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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국수영 사과탐)이 2~3년 전보다 쉬운게 맞나요? 1
언론 분석 보니 그렇다고들 해서요. 특히 수학 과학은 예년 2~3년전보다 절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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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성장 소신 1
소신(노란색~연한 초록색) 정도면 써볼만한 가능성인가요? 건동홍은 적정이고 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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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 커피 한 잔씩 돌리고 강제로 풀게 시키는중 ㅋㅋ 일단 2025학년도 수능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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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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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험이 어떻게 1컷 47… 세상이 날 두고 몰카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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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지고 있는게 좋겠죠?? ㄹㅇ 짐정리 하다가 버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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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만큼 내려가고 내린 만큼 오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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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인재 있는데 혹시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까여 라인 봐주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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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좋아요 0
편안해짐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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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신청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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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ㄱㄱ 8
대신 똥글을 견디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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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업뎃됨 4
연의 99% 좀 빨리 갖다 치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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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업데이트 0
5시쯤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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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을수록 뭐든 더 어려워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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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4
기출 풀고 n제 들어가려는데 1후 2초가 풀기 좋은 n제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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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가요? 국어를 ㅅ망쳤는데 탐구는 ㄱㅊ게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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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ai땜에 취업길 막막한데 초등교육과 들어갈까요 3학년까지 다님
의룡인인데 뭐 어쩜
승리 (의약분업, 간호법 통과, 비급여 통제, 개원면허제, 전공의 최저시급, 원가 이하 수가, 미용개방, 의새 타이틀 획득)
아이고... 안타깝네요 저도 한참 어릴때는 사회문제가 있으면 비판도 하고 커뮤니티에 글도 쓰고 했었죠. 남들이 동조해주면 역시 내가 옳다는 생각도 들고 동조안해주면 나의 옳은 신념과 지식을 알아주지 못하는 뒤쳐진 사람이라고 생각도 하고요... 소위 깨시민이라고하죠. 내가 이렇게 피력함으로써 사회를 바꿀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말이죠. 근데 살다보니 발전이라는건 단순히 나의 의견을 피력할때가 아니라 남들과 대화하고 공감하면서 조화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나오더라구요. 오히려 더 솔직해지고 좋은점과 나쁜점 전부 받아들이면서 세상이 굉장히 복잡하고 양면적인 속성이 있다는걸 이해하고 나니 나의 짧은 지식으로 특정대상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것에 조심스러워지기도 하고 오히려 여러문제에서 자유로워지고 심리적으로 더 편해지더라고요. 글쓴분도 편안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전에 댓글 보고 그냥 대화를 포기, 대댓글을 안 달았는데, 또 길게 댓글을 뭐라 다셨군요.
제가 살다보니, 가장 흥분하고 화가 나셔서 진정이 안되시는 분은 댓쓴이 같은 분인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편안해지시고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누가 먼저 막가파로 나온 건지 따져보고 의사들이 특별한 액션 없이 가만히 있을 때 마구 조롱하던 게 누구였는지도 생각해보셈. 아무도 관심없는 입시글 따위나 오르비에 적는 니가 뭘할 수 있음? 백날 떠들어봐라
허허 화가 많이 나셨군요.
아무도 관심없는 입시글 따위나 적는 아해에게 화가 잔뜩 나셔서 댓글을 다셨군요.
초압도적인 수입을 위한 연대와 카르텔, 이해는 하지만 응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때부터 거의 매일 뉴스를 봤는데.. 특별한 액션이 없을때가 있긴 했나요? 매일같이 수도 없이 많은 막말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액션이 있었지요.
ㅋㅋ
특정 직역보고 천룡인이니 어쩌니 비하하는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 것같애요 ㅋㅋ
남의 인생 살펴보기 전에 본인 인생부터 살펴보기를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나이는 숫자로만 먹는게 아니라는걸 본인이 더 잘 아실듯요
서로 갈길 가는게 좋아보이네요 이쯤해서 그만합시다
아이고 좋아요를 잘못 눌렀네요.
천룡인이 비하요? 그만큼 압도적인 권세와 위세, 권력을 지니고 있단건데요..?
자유주의의 미적 승화를 탄압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