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으로 비유하자면 이대는 리부트 같은 거임..
옛날에는 위광이 하늘에 닿았으나 결국 정상화 되어버림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음..
리부트의 정상화가 끝난 줄 알았는데, 최종데미지 너프라는 또 한번의 은총을 받은 것처럼
이대의 입결 하락도 아직 끝나지 않았음..
이대 약대가 공학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이대 의대가 공학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이대 로스쿨이 공학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이대의 찬란함을 기억하는 어르신들의 은퇴가 가까워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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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왜 0
인문논술에서 '다음은 잊음에 대해 논했던 철학자에 대한 글이다' 이런거 왜 안나오는 걸까
이게 진짜인게 무섭네
바로 이선족 정상화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