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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뽑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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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도 가능성이 있을까요? ㅠㅠ 합은 겨우 맞췄어도 가는게 맞는지요? 다음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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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계속 글이 튕기고 잡생각날까 고민하다가 adhd의심돼서 병원가서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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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인증하는지 아시는분 잇나욤!??ㅜㅠ 아무리찾아봐도없움 ㅠㅠ 올리브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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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할수있겠지? 전공 받아들이기 싫어서 전과 알아보다가 그냥 수능 한번 더 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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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성적나온거아냐 진짜독하게한것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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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반영비가 바뀐 곳이 많습니다. 반영비가 바뀌거나 군이 바뀌면 과거의 누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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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구문은 어느정도 수준인 사람이 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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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25만점은 개꿀스펙인데 수학에 집중하긴 할거라 뭔가 아쉬움... 지구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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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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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수능 언매 100점 확통100점 영어100점 생윤 50 윤사50입니다 생윤윤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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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8 살까요 람보르기니 시안 살까요.... 둘 다 1:14 비율이긴해요 가격도 4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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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철학이나 입문과학책 살 걸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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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0
논술 치러갈지 말지 아직도 결정을 못했어요. 정시는 커리어 로우 찍어버려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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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카이팅능력은 goat임 ㅋㅋ 근데 그거빼면 goa인게 문제 얼굴과 학력이 가장 궁금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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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1 241121 240914 120630(나) 170630(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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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고민도 없이 이대 선택하려고 했음.. 스크랜튼 자유전공이 학교에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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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믿어 1컷 언매93 화작95 확통94 미적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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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175고 엄마160정도심 9월생이고 중3여동생키 172ㅠㅠ 동생이랑 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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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하시는 분들 진짜 대단... 논술 때문에 딱 두 번 정도 가봤는데 처음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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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없는데 너무 큰꿈을 가졌나봐요…. 두배로 노력해도 세배로 노력해도 성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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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의나 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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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정시 0
표점 내려갈수도 있는거 감안해서 성대에서 어느정도가 안정이고 어느정도가 적정일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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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군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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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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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한다!! 은테를!!! 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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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가다라-가치개입 나마바-가치중립 가다라 입장 사, 자 옹호 아 비판 가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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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 진짜 저 글이 원래 이번 영어 난이도 어렵지 않았냐 이런 내용이었음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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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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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한이 인문이랑 자연으로 지원 방식이 나눠져있잖아요 근데 과탐 하나에 사탐 하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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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랑 헌혈 개같이 열심히 하고 한능검 보고 했는데도 고딩때 지각 10번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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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너스 수학상부터 하는데 걍 노는 시간에 한다치고 참고 달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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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43377에서 92/88/1/48/50 이면 잘한거임? 2
제 친구 군수하고 올해 7월 kctc 끝내고 바로 전역해서 독서실 등록하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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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좀 괜찮아지면 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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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30분:계산 많고 어려움 12시30분:작년보다 쉬웠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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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 공대라 성한 낮과도 괜찮습니다 (수학과나 통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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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문제에 온점까지 포함해서 온점을 딱 750번째에 찍었는데 감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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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정시 0
고등학교 1학년 입니다 1학기 내신은 3.7로 마무리 되었습니다(일반고) 고1 9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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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심찬우t 김승리t 중에 고민중인데 :강기분 좋다고 주위에서 워낙 말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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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선지 경제발전을 위해 성공사례를 홍보한거니까 그 부차적 목적으로 거부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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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군수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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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오르에듀 소속 컨설턴트 감자1호입니다. 피오르에듀 소속을 강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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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 할건데 수1,2,미적 뉴런 다 안들어봤는데 다 듣는 게 맞을까요??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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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바입니까 나다마바입니까 한참 고민하다 다가 기술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진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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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로 면접까지 다끝난 고3..,, 이제 학교가면 자유시간인데 그동안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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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본인 성향 완전 문과인데 수의대가 너무 가고싶어서 과탐중이긴합미다(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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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컷이랑 6점 차이나서 최저떨이라 회기라 걍 논술 안보러갓는에ㅣ데 혹시나 해서 살짝 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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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때 듣기만 5개틀리고 74점 나왔는데... 뭐부터해야될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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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자리를 준다고 무치뮤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심멘
약간 성의없는 느낌이 없지 않지
아니 ... 너 원하는대로 하라고 보낸게 왜 성의가 없는데 ..
내가 ~ 해 라고 해도 지멋대로 할꺼면서
음 뭐랄까 내 딴엔 고민이 돼서 보낸건데 친구가 그냥 니맘대로 하라 하면 그냥 귀찮아 하는 거 같아서 뭐라 답해야할지도 애매해지고 좀 머쓱하긴 해요 전..ㅎㅎ
.... 아니 밥 뭐먹을까에 너 맘대로 해 보냇다가 어색해진게 난 이해할수가 없ㄷ..
근데 미안하긴하네
아 ㅆㅂ 팔취
"이딴걸로 말시키지말고 너 알아서해"랑 동치
고칠게 응응
‘너 맘대로 해’ 라는 말= 귀찮아서 저렇게 답한다고 받아들이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아니면 같은말이더라도 조금 다르게 표현( 넌 어느쪽이 더 끌려? 더 땡기는 쪽으로 가봐!) 하면 상대방이 상처 안 받더라고요
이거 ㄹㅇ
같은 말이어도 너가 더 마음가는 쪽으로 해봐 이렇게 오면 더 좋더라고요
아 진짜 너 원하는대로 해 이 생각으로 보낸거지
그게 귀찮아서는 진짜 아닌데..
애초에 귀찮으면 읽지도 않음
근ㅇ데 약간 성격? 성향차이가 맞는거 같긴해요
비슷한 엠비티아이 가지신 분들은 별 생각 없으실수도
기분이 나쁘다 보다는 상대도 할말이 없어서 반응이 좀 그랬던 거 같아용
그래서 나 햄버거 먹을까? 하길래 그랭 이라고 보내긴했음 ..
어엇 그쵸 무슨 의미로 그렇게 말씀하신건지 저도 알고 있어요!
당연히 귀찮지 않기에 답장을 하는거지만
저 말을 진짜 ‘내가 귀찮아서 지금 대충 답변하나/내가 쓸데없는 말을 해서 반응이 시큰둥하나’ 이렇게 받아들이는 분도 계셔서 그거 알려드린거에요!
성향이 너무 달라서 같은 A를 말해도 다르게 받아들이는 거 같아요
그럴수있겠네 .. 친구가 90프로 f엿던거같은데
상대가 내 말을 따르고 안따르고를 떠나서 어쨌든 내 의견을 물어본거니까 적어도 내 생각이 어떤진 말해줄수 있다고 생각해용
상대 입장에전 좀 성의없게 느껴질순 있다고 생각들긴하는데 쫌생이 아니고서야 그런 사소한거 가지고 상처받진않을듯
하 .. 진짜 미안하긴한데 이게 미안해하기도 그렇고
난 선 그을 때 그렇게 말함
님이 이감풀가요 상상풀가요 했는데 님 맘대로 해요 라고 오르비언들이 댓글단거랑 똑같음
이건 성격의 차이라기보다는 말투가 문제인듯 난 잘모르겠어서 너 하고싶은대로 해봐바 라고 만 바꿔도 의도된바가 전달될뿐더러 기분도 안나빠하실듯 상대쪽이
이게 전화하면 절대 안그러는데 글자 그대로 읽혀서 그런것같긴해요 ,, 고쳐야겟네
에반데
다 그런생각함
그냥 물어보면 내가 뭘안다고 나한테 쓸데없이 물어보지 생각들긴한데
그냥 예의상 말은 해줘야죠 기분나빠할 수 있으니
제가 친해지면 더 이성적이라서 그랫나봐요 ,, 아주 단단히 고쳐야겟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