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는 대학 상관 없이
클럽 가는 비율은 비슷할까요?
흔히 거론되는 명문대에 진학한다고 행복한 상상을 해보면
클럽같은 유흥업소를 간다고 쳤을때, '아 그래도 ㅇㅇ대 학생인데 이건 좀'
뭔가 이런 생각이 듦요
물론 최근에 터진 마약동아리 사건 보고, 의미없는 생각인가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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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을 가는 사람이 적지않나
걍 그런거 상관없이 많이 감. 실제로 가서 대학이나 직업 구라도 많이 치고
그냥 명문대생인데 클럽에 가서 논다고??? ㄷㄷ;; 이런 생각을 가지진 말고 클럽 갈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맘 편해.
그냥 나이 21 22 넘어서 클럽 다닌다고 대놓고 티내는 애들만 거르면 됨.
한두 번도 아니고 너무 자주 다니는건 큼..
놀때 ㅇㅇ대학생인데 이런생각을 안함ㅋㅋㅋㅋ
수험생이라 이런 생각 하게 되는건가봐요 ㅋㅋㅋㅋ
비율이 현저히 낮기는 함
어느 곳에서나 특수한 경우는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