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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이고 코인마냥 평백 84~85 요동치는데 입시 잘 몰라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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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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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모 30개남짓 본거같은데 그안에서 다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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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잘 본건 아닌데 열심히 했어서 후회,자책,원망 하나도 없고 후련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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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했던 여자애 있으면 학원에 그 친구전번물어봐라 개들도 외롭고 할거없어서 너랑 만나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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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r 마킹 다 하고 시간남으면 하는건가요? 갑자기 궁금 현역이라 아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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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화1 또 할사람은 거의 없겠지... 모두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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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커 달려면 경쟁전 750승 해야해서 판수 채우면 100등인데 400승 더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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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랑 아예 다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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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0
가채 결과 396.5 나오는데 농대 ~ 자연대 아무데나 될 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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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3 미적88 영어4 정법47 사문47 입니다... 어디대학라인까지 갈 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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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우울해서 한번더 못볼거같은데 국어 치던거 생각하면 진짜 과호흡와서 무조건 2떠야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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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24면 어디갈 수 잇어요…? ㅋㅋㅋㅋㅋㅋ 이ㅓㅇ도로 망해본적은 업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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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좋아지는법 3
하루에 2번 세수하고 세수후 로션 바르는거 잊지 말고 외출할때 선크림 발라주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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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까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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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영어 물리 지구 98 92 1 93 68 어디까지될까요?? 경영 경제 교차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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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하나도 없네 21
롤도 아까 정글트페한판하고 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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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고2이고 수학 모고 고2기준 높2 나옵니다 1학기에는 차영진 선생님 십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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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엄마 설득 0
재수하겠다고 엄마 어떻게 설득하지 솔직히 수능 너무 망쳤어 근데 지방대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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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덕겜 다시 복귀해야지 24
수능도 끝났으니 다시 승리의여신니케 백야극광 가디언테일즈 원신 붕괴스타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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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앞두고 수험표 뒤에다가 가채점표 붙이는데 살짝 삐뚤어진거임 그래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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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적선택에 85점 (20,21,22,27 틀렸어요..) 인데 일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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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딱 한명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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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고민중이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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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걍 독해력싸움같아서 그게 부족한걸 알겠는데 문학은 고전 파트가 읽기가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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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정답인듯 2003년에 나온 탑블레이드인데 그때도 노력재능은 첨예한 대립주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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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4
재수생이 인생망했다 이런글 쓰면 좋은소리 듣기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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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합격자들 성적으로 예측해서보면 괴리가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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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교차 가능한가요…아니면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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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안할거고 생명은 유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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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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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등급컷 0
보통 어디가 잴 정확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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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급식 먹을순 없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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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보러가는데 뭐 샤프는 본인꺼 써두되는지 볼펜으로 써야하는건지 그런거 어떻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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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식겁했다 0
논술 수업 듣다 쉬는 시간에 진학사 열렸다고 해서 돌려봤는데 뭔 중경외시 다 1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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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어제까지 1이었는데 2로 떨어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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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 틀려서 멸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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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미달이면 추가 합격 가능성 이런거도 없고 아예 탈락 맞죠? 최저 못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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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고 어그로긔ㅋㅋㅋ 신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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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망함... 12
20대 초반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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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인문 논술 가야될까요… 낮은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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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의미없고 그냥 노는게 맘편하지않나요? 실채점 성적표 나오고 해도 늦지않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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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다시보기 0
성적보면 다시 봐야하는게 맞는데 진짜 이제 더는 못하겠어요 뭐가문제였을까요 공부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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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을 잘하고싶다. 12
멋있잖아... 근데 타고난 목소리땜에 랩 연습하면 뭔가웃기게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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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고대어문논술있는데 이걸로 연대어문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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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나 인천대 입결 낮은학과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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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로 국어 화작 91 수학 미적분 84 영어 2등급 한지 47 사문 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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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별로 안 중요하다 들었는데, 연고서성한 공대 기준으로 영어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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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득기 5개 쳐 틀리는 바람에 4둥급 나와서... 생윤 2라도 떠야.... 논술...
물론 기출에서도 이런 논리가 나오긴합니다만 뭔가 엄밀하지 않는 느낌이라 글 올립니다
발문이 다음 사례에 대한 법적 판단이잖아요 글에서는 을 명의의 동의서를 위조해 계약했다고 명시되어 있음
제가 말씀드리는건 병과 갑 사이의 계약입니다
아 ㅈㅅㅈㅅ 글 잘못 읽었어요 근데 지문에 나온 내용으로만 판단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평가원 기출 보면서 기준 세워보세요
신분증 위조해서 성년자라고 믿게 했을수도있지만 그건 제시문에서 알 수 없기에 따로 선지에서 갑이 신분증을 위조하였다면~ 등으로 판단근거를 줍니다
네 그렇긴한데 단정지을 수 없는거 같아서 좀 찝찝하네여
정법이라는 과목 특성이 확정할 순 없는걸 확정해서 말한선지가 틀리는 과목인데 이걸 확정해서 말하는개 가능한가요
정법에서 아직까지 신분증을 위조해서 성인인척 상대방을 속인 경우에 거래 당사자가 철회권을 가지는가 문제로 낸적도, 개념에서 명시한적도 없습니다. 오직 '미성년자의 취소권 배제'만 물어봅니다. 민법이라 현실에서는 유연하게 대처하지만 수능이라는 시험 틀에서는 그럴 수 없으니까 문제로 내지 않는거 같아요.
철회는 법정대리인에게 하는거에요 갑이 아니구요
그럼 3번 선지 자체가 틀린거 아닌가요???
그리고 철회권이 누구에게 행사한다의 개념이 있나요??
문제를 잘못봤어요 미안해요
네 괜찮습니다만 철회권이 누구에게 행사한다의 개념은 아니지 않나용
그죠 확답을 법정대리인에게 요구할수있을뿐이죠
법정대리인에게 물어봐야하는건 계약의 추인여부이고 철회권은 미성년자, 부모 둘 다 가능해요 헷갈리신듯
네 철회권을 누구에게 행사한다라는 개념은 평가원에서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둘다가능함요 미성년자랑 법대.
이거랑 별개로 제시문에 명시되지 않은 상황은 일어나지 않은 상황으로 간주하여 푸시면댑니당
수능에 있는 모든 문제는 지문에 있는 근거로 판단하는 겁니다. 지문에 동의서를 위조했다는 내용이 없으면 안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