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4%·SK하이닉스 9% 급등 "연말 랠리 온다"

2024-09-26 17:57:10  원문 2024-09-26 17:37  조회수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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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국내 반도체주도 마이크론 훈풍에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과잉 우려 등의 불안감이 완화된 만큼 연말께 반도체주의 본격적인 반등이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이날 전날 대비 2500원(4.02%)오른 6만 4700원, SK하이닉스(000660)는 1만 5600원(9.44%) 상승한 18만 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5개월 만에, SK하이닉스는 올 들어 최대 오름폭이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외국인이 4871억 원, 기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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