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직업을 정할 때는
본인이 잘 하거나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고 본다
기왕이면 잘 하는 거. 좋아하는 것에 재능이 아예 없을 수 있으니.
앞으로 40-50년은 더 해먹고 살아야되는데 이도저도 아닌 일 고르면 그것만큼 불행한 게 없을 듯
우리나라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도 그것때문 아닐까
많은 어른들이 아이에게 꿈이 아닌 돈에 대한 환상을 주입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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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잘 하거나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고 본다
기왕이면 잘 하는 거. 좋아하는 것에 재능이 아예 없을 수 있으니.
앞으로 40-50년은 더 해먹고 살아야되는데 이도저도 아닌 일 고르면 그것만큼 불행한 게 없을 듯
우리나라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도 그것때문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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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서 백수로 있어야겠군
전직하러 가시죠
재능 > 꿈 ≒ 돈
재능 > 꿈 > 돈 이라고 생각함
물론 돈이 있어야 꿈을 이룰 수 있으면 동률
그 때문에 비슷하다고 썼음 돈을 이용해서 내가 좋아하는 걸 할 수 있으니
잘하는일도 좋아하는일도 하필 순수미술이라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