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르비에 추억팔이나 좀 더 하다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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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어쩌면 미친 짓을 시작해버린 학생들에게 - 33133에서 서울대에 합격하기까지 67
미친 짓이란,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한 수험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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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와 비슷한 상황에 처하신 분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제가 했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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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끝낸건 아니지만 1단원day9까지 오늘 끝냈습니다!ㅋㅋ 듣보잡을 알게된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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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의 아니게 ㅋㅋㅋ 인증을 두 개나 하네요... 바나나 삼행시 당첨으로,...
ㅠㅡㅠ
...고등학교 면접 준비하던 중3꼬맹이가 어느덧 올해 수능봅니다..
과고 면접 봤던 저는
이제 정외를 위해 걸어나가고 있네요
행님 화이팅하십쇼!
슬프네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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