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매체에서 5점 나감 수학 공통 하나 틀리고 확통에서 7점 나감 12점 다...
-
수능까지 사흘 2
'사'는 '석', '세', '셋'과 관련이 있는 단어이옵니다
-
영향 많이 끼치나영?
-
ㅇㅈ 4
ㅎㅎ
-
그런 경우 있다던데 감독관 재량으로.. 나 듣기할때 14문제 풀어서 타격 큰데..
-
진짜로 요즘 더프 더데유데 명학모 강k 작년수능 다 순삽에서 걸리는데 혹시 이러셨던...
-
사문 도표 1
문제 유형별로 푸는 방법은 다 아는데 막상 실모 풀땐 도표 보면 바로 어떻게 풀지...
-
오늘이 마지막인거 같은데
-
히히 다함께 죽는거야
-
수능문제 난이도는 이제 수능문제 난이도는 이제 수인사대천명임. 0
이미 출제와 검토는 끝났고 인쇄는 조지게 하는 중 일텐데 뭐. 난이도가 어쩌니...
-
없나요? 급함
-
내일 풀 것 2
이매진 핫팩 서바 27, 스탠모 15회 강k 하프 15회 배모 시즌5...
-
저도언젠가는빼빼로한번받아보고싶어요 어렵지만... 그래도더어려운수능도해낼꺼니까...
-
한국사 조선 0
조선 버려도 되나요? 몇문제 안나온ㄴ, 거긑은데..
-
제가 독서를 진짜 못해서 문학을 다 맞히고 독서는 한 지문 전체를 찍는 식으로...
-
같은학원친구 저번주에는 엄청 불안해하더니 하루이틀 전부터 오히려 수능가까워지니까...
-
의미 없는 거 아는데 하... 불안해서 물어봅니다 oz는 전회차 풀었어요
-
어려웠음요... 할매턴에서 이거 하나 틀림
-
그 이후에는 오픈채팅을 아예 닫을 예정이니 마지막 질문있으신 분들은 다 하시고...
-
성대에 있다가 반수로 고대 면접 갔다왔어요 여기선 술 강권 전혀 없어서 새터에서도...
-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이거 뭐 빛으로 충전된다는데 이거 수능날에 갑자기 멈출일...
-
올해 가나 지문 어렵게 나올 확률 99% 맞나요??
-
잠이안옴
-
잘시간이네요 0
오늘도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
고전산문 사실일치 문제 같은거 ㅇㅇ 선지 5개 다 옳다고 생각되면 멘탈 나가던데...
-
D-3 0
불꽃가능!
-
영어 점점 까먹는중인듯 13
이번에 높은확률로 연세대까지 떨구면 이제 ㄹㅇ 영어를 대학교에서 많이쓸일이...
-
깜빡해서 주문을 못해서 피뎁으로 풀려는데... 월화수 하나씩 풀 실모 뭐가 좋을까요...
-
루소가 칸트한테 살인자에게 사형 이외 다른 형벌이 가해지는경우 있음을 간과한다가...
-
아 니드 썸바디
-
영어 치면 밥먹고라서 항상 졸리는데 수능날에도 좀 멍하긴 하더라고요 미리 점심 때...
-
화작 확통 동사 사문 100 84 1 98 99 연고대가능함?
-
인서울됨?
-
담배혐오, 비염혐오 존나심해짐 개피곤해서 당장자고싶은데 룸메 잠도 쳐안자고 자꾸 훌쩍대서잘수가없음하
-
이 글 보는 사람 모두 다 잘할 수 있다. 원하는 성적받고 원하는 대학 갈 수...
-
11투스 0
얘는 등급컷 없음? 심심해서 탐구 풀었는데 찾아봐도 없네
-
어떻게해야하져...
-
수학 남은 3일동안 12
다들 뭐하실건가요ㅠㅠ??
-
1화부터 12화까지 봄 ㄹㅇ 영화 드라마보다 더 하네 님들 꼭보셈 존잼임
-
평면 점전하 입갤
-
대성 영어 0
이영수샘 스콜라 모의고사 풀어보신 분?? 잇나요 난이도 어떠셧어염
-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잼께 놀고왔어요 22살도 미팅 많이나오더라고요 3학년도 많이나오고
-
등비급수 수열의 극한 (근사)
-
실력은 분명 올랐는데 성적이 안오르는 사람 많은듯
-
어떻게 사람 이름이 사택기루
-
다들 눈치채셨을 겁니다. 1. 희망회로? 수능을 4일 앞둔 5등급 학생이, 수능날...
-
본인 독재로 수능 4년째인데 국어도 인강커리나 강사 없이 공부하고 수학도 사설 실모...
-
근디 탐구때 2
시험지 오엠알로 가리는거죠? 나머지 표지랑 제2선탁은 봉투에 넣고???? 맞죠??
-
1. 무슨일이 있어도 2 3점은 다 맞추기 2. 나머지 4점 문항에서 4~5개 정도...
느티나무 몇시까지 운영하나요
윗공대라 그런 거 모릅니다..
위에는 없나요?
없을걸요?
공부 진득하게 집중하는법
셀프 가스라이팅
예를들면?
그냥 처음에는 집중을 해야만 한다고 스스로 채찍질하는 수밖에 없는 듯
그러다가 그게 자연스러워지면 공부 하는 거 자체가 몸에 배는 거라
사실 공부든 어떤 작업이든 자신이 좋아해서 하는 게 아니면 오랜 시간 집중해서 하는 게 힘듭니다
게임을 좋아해도 매일 10시간씩 하면 힘들어요ㅠ
수학 시간 단축하는 법 알려주세요.
시험 운영하는 감만 있으면 실모 없이 백분위 99찍기 무리 없겠죠 개인적으로 공부하기에 n제가 잘맞는거 같아서 실모보다 엔제를 더 많이 풀고 싶어서요
아예 없이는 모르겠는데 n제 비중을 더 가져가고 싶다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대 공부 어떠신가요? 정말 과학고 나온 천재들은 따라잡기 힘든건지 궁금해요 주변에서 하도 겁을 줘서요 ㅠ
서울대나 카이스트 정도 학교의 경우 사실상 1학년 때는 영재학교 졸업생들 못 따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학고는 애초에 그 정도 넘사벽인 천재는 굉장히 드문데, 아마도 영재학교를 말씀하시는 거겠죠?
그리고 사실 이건 그들이 넘을 수 없을 만큼 똑똑해서라기보단 이미 내신에서 갈리면서 했던 과목을 그대로 다시 배우니 일반적인 교과과정으로 공부했던 학생들이 따라갈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ㅠㅠ 아 .. 그러면 괜히 흥미 있다고 공대 가는 건 적합하지 않은거겠죠 ..? 암기에 너무 너무 혐오감이 들고 안 맞아서 간호대 때려치고 공대나 상경계열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얄팍한 흥미로 공대 가는 건 위험한거겠죠? ㅜ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떤 계기로 공대 가게 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ㅎㅎ!
서울대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뇨 ….. 인서울 공대요 .. ㅜㅜ 성적이 심하게 반대해서 서울대는 못 갑니다 .. ㅎㅎ
그럼 영재학교 학생들도 없을 거고 있다 해도 최하위권 학생들일 거라 별 문제 없을 걸요
그리고 어차피 취업을 생각하시는 거면 공학에 재능이고 뭐고 상관 없습니다
누가 왜 그런 식으로 겁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울대가 아닌 학교에서 노력으로도 이길 수 없는 천재 찾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ㅜㅠ 잘 고민 해보고 판단하겠습니다!
군필장수생 (n>4)보신적 있나요
수능을 5번 이상 친 사람은 본 적 없는데 그 정도 나이인 신입생은 본 적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