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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아카이브나 모의고사 풀어보고 싶은데 지금 사서 풀어도 안늦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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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0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일자리가 감소하자 독거노인의 생계형 범죄가 늘어나는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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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합4 영어사문 0
최저 맞춰야하는데 지금 사문 2 영어 2 생각하고 있어요.. 영어가 안정 1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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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0
이감6-10 key모 상상 9,10 네 개있는데 오늘 키모 풀고 두 개 더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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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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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국밥에 당면만 있는 순대를 넣나요? 그 쫜득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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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강의 몇강인지좀알려주세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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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30분의기적 파이널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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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집합 이진수 개어려운데.. 이해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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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대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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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는거 쫄리는거 전혀 없고 그냥 결과가 어떻든 빨리 끝났으면 좋겠음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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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에 대한 기대를 품게 만들지만 않았어도 내 10대는 행복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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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좋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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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선지에서 왕안석이 틀린 이유를 어떻게 판다해야 하나요? 216해설강의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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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안쓸듯 2
가채점표 겁나 사놨는데 걍 수험표에 표 그려서 바로 갈기는게 시간 덜걸리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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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피탈 질문 4
이거 맞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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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에 뭐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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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퇴하고 병결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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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서울대 가려는 친구들은 가산점 때문에 2과목 2개하나요? 작년엔 2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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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27 매일 복용하고 평가원 모고때는 긴장을 심하게 해서 위부팽만감 + 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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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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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하러 가기 전에 집에서 싸고 가고 싶은데 집에서 한번 싸도 국어나 수학 볼때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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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상관 없으니 그냥 공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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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ㄹㅈㄷ로 조용하네 내일부터 8 40에 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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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밐추 3
오부이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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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CNN 초기 출구조사, 후보 긍정적 평가 해리스 46% vs 트럼프 42% 3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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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너무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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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구주 연마의 서 복습 + 최근 3개년 수능 + 언매 기출 + 혜윰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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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차이 말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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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기출로 회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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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 학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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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닝실모 1
한수 8회 강대X 10회 목표 점수대 90이상 10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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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상 수 하 개념을 아예 모르는 건 아니지만 내신공부를 하나도 안했다보니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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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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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회수완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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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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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죽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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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thing20snu 대성 커피 먹구 가 ~~ ⸝⸝ɞ̴̶̷ ·̮ ɞ̴̶̷⸝⸝ 0
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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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3
검은색 한자 과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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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보고 추첨 90씩 두과목이면 현강비 한두푼 아닐텐데 쿨하게 포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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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10
이제껏 공부는 해본적 없으신건가요??
재입학 하시는 게 아니라면..
입학이 수월한 외국 의대 유학을 준비하시는게 가장 현실적으로 보이네요
의사가 되고자 하는 거라면 그게 꼭 한국이어야 하는 건 아니죠
하지마세요 나이도 나이인데 의대 꼭 간다는 보장도 없어요 22살, 23살 아니 한 25살만 됐어도 빈말이라도 해보라고 응원이라도 했을건데 29살은 솔직히 이제 현실을 봐야죠
5년 잡고 해서 의대 갈 수만 있으면 우리나라 학생들이 다 오수해서 의대가지 왜 현역에 대학 가려고 아등바등 하겠어요
나중에 후회할거같으면 해야져
28년도 이후에 불가능할 것 같다는 걸 이미 안 상태라면 남은건 27수능까지 달리는 것 밖에 없습니다
걱정되시면 2년 미친듯이 공부 계획 잡고 문디컬이 절대 쉬운건 아니지만 한의대또는 약대를 노려보심도.. 의대보단 가능성 높긴해요 물론 의견입니다! 아니면 수능말고 다른 전문직 시험을 보시는게.. 현실적으로
차라리 딴 직업을 하세요. 5급, 로스쿨, CPA, 7급, 변리사, 감평사 등등...5년 박아서 되는 시험이 아녜요 애초에
교과 반영 없다는 보장이 있고 이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도 절대 진입 안 할 거 같음
유의미한 재능 없이 노베가 진입할 만한 시험은 아니라 생각함
많은 분들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도 빼놓지 않고 정독 하고 있습니다. 전부 대댓글을 못 달아드려 송구스럽습니다. 아울러서 계속 게시글 확인 하고 있으니 하시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댓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다들 정말 감사드려요!!
왜 의대를 희망하시는지..
헝가리의대 생각해보셔용
근데 28부터는 정시는 어느정도는
봐줄 듯 한데 그리고 비교내신도 있고
5년 수능준비할돈이면 헝가리의대 가시는게..
진지하게 주관적으로 말고 객관적으로 본인 머리가 좋다는 지표같은게 있나요?
그냥 내 공부머리가 평범하다 or 조금 좋다는 수준이어도 그냥 비추합니다
이런말 하는 이유가 정시 의대는 노력의 영역이 아니고 철저히 재능의 영역입니다
죽을만큼 노력해도 머리가 안좋으면 sky가는것도 힘든 현실인데 심지어 30년동안 공부안한 사람이 5년동안 공부해서 의대? 그냥 불가능합니다
진짜 나이가 많으셔셔 세게 말하는거에요
외국의대 간다고해도 거기서 따라가는것도 벅찬 정도가 아니라 유급을 3~4번은 각오해야할겁니다
저도 진짜 나이가 아무리 많더라도 자기가 하고싶은거 도전하는거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도전이나 배움에 나이는 관계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거는 도전이나 배움이 문제가 아니라 성공할 가능성이 0에 수렴하고 심지어5년?....이거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진지하게 의료쪽을 원하시는거면 차라리 간호대를 가시는게 더 현실적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