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1:1 첨삭모의고사 1회차 배포 및 소개
첨삭풀지용_시즌1_1회차_문제및분석지.pdf
안녕하세요!
이투스 수학강사 양지용 수학연구실입니다.
그저 눈팅만 하던 오르비인데, 자료와 정보글을 올리기 시작하게 되었네요♡
반응이 어떨지 떨립니다...! (담당자 두근두근..)
★좋아요와 팔로우★ 많이 부탁드려요.
더욱 혜자로운 자료 많이 들고 올게요.
우선 오늘은!
모든 학생들에게 1:1 첨삭해 드리는 양지용선생님의 첨삭모의고사,
[첨삭풀지용]을 소개하려고 해요.
이중에 시즌1의 1회차 문제를 무료로 학습하실 수 있도록, 첨부파일로 제공해 드릴게요!
무료 제공이지만 첨삭도 해드려요 ^^a 이투스 Q&A에 업로드 해주세요~!
첨부파일에는 문제지만 있으니, 해설지가 필요한 학생은 댓글로 이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
양지용선생님의 공통과목 미니모의고사 N제, [첨삭풀지용]은
주차별로 공통과목 20문항(3점 9문항 4점 11문항)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중에 19문항은 자체제작문항입니다. 95% 자체제작문항이네요.
한 시즌에 4주차, 즉 80문항이구요~!
총 4개 시즌으로 구성되어 있고, 현재 시즌1, 시즌2 입고 완료되어 판매중입니다.
양지용선생님은 10년 넘게 현장강의를 하면서, 늘 숙제 첨삭을 진행하는데요,
아무래도 대형강의이다 보니,
단순한 정답/오답 숙제 체크로는 개별 학생들의 수업 이해 정도를 알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 학생들의 풀이과정을 확인하면서 교정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믿고 있어요.
수업시간에 학습한 행동강령들을 오류 없이 잘 적용했는지?
중간에 접근이 막혔다면 여기서 한 걸음 나아가야 하는 사고과정은 무엇인지?
풀이과정에서 효율적이지 못했던 접근은 없었는지?
매 시간 첨삭을 하면서 풀이과정이 점차 개선되는 모습,
더 나은 첨삭을 받기 위해 본인의 풀이를 돌아보는 과정을 거치며 메타인지가 쭉쭉 올라가는 모습을 보면,
아무리 반 정원이 많아지더라도 첨삭을 그만둘 수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인강 런칭하면서, 인강학생들이 현장강의 학생들보다 어찌보면 더
Q&A 게시판을 통해 개별 질의와 상담을 잘 이용하고는 있지만,
풀이과정을 직접 보면서 정기적으로 첨삭하는 과정이 없어
아무래도 마음에 걸렸던 지용쌤,,,
인강에도 첨삭서비스를 시작하여, 무사히 시즌 1을 마무리하였답니다!
정말 고무적이었던 것은, 1회차 참여한 학생들이 단발적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2, 3, 4회차까지 다 첨삭서비스를 이용해 주더라구요, ㅜㅜ
풀이과정을 일일이 확인하여 해당 과정에서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체크하고 교정해주는 것은 물론...
심지어 정답을 맞춘 문제더라도 보다 더 좋은 풀이를 제시해 줍니다.
본인의 사고 과정을 풀이과정에 남겨 둔 친구들은 (꼭 편지 답장 하는 듯한 기분으로)
해당 내용을 반영하여 보다 더 유의미한 코멘트를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자체제작 문항인데...
1:1 무료 첨삭해 드리는데...
심지어 첨삭 참여하시면 간식 기프티콘도 드리는데...
너무너무 맛도리 아닌가요 여러분...?
부디 많은 학생들이 풀어주시고, 첨삭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덥고 습하고 지치는 여름인데 모두들 힘내시구요,
양지용 연구실은 학생들이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며
수능날까지 학생 한분 한분을 응원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며칠전까진 할게 좃도없어서 심심했는데 운동도 해야하고 영화도 봐야하고 책도...
-
일부러 과행사도 동아리도 아무것도안들어갓는데 대형과가 아니라 쉽지않음 그냥 사람이랑 안엮이고싶은데
-
ㅈㄱㄴ
-
아침 점심만 먹고 저녁 안 먹기 ㅇㄸ? 두끼 먹는다고 머리 안 돌아가는 건 아니니까 걍 안 먹을까
-
현 고2이고 대학 합격한 것도 아니지만 질문해봅니다 현재 공대 희망하고 있는데,...
-
중3 겨울방학 때 가족들이랑 해외여행갔는데 거기서 뭐 연령제한? 확인받는게 있었음...
-
40대 이전 변호사들은 로스쿨 출신 변호사로 보는게 맞나요?
-
오프닝 노래까지만듣고 그냥 잤음... 오늘은 꼭 1화 다 봐야지....
-
나는과연 호감인가 10
-
카르텔 ㄷㄷ
-
중독돼버렷
-
인싸 모자 안에서 머리카락으로 조종하면 사실상 내가 인싸인거임뇨 노벨상은 확정인 거임뇨
-
미친척하고 숙대 3
영어 2인데 상향으로 미친척하고 숙대 넣기도 무리일까요…
-
미적 76 2컷 4
공통 5개 틀리고 미적 1개 틀린 76인데 2컷 안될까요?
-
못참고 사버렸다 2
2029 수능...봐야겠지?
-
영어 조교 0
교재 검토 같은 일을 하는 조교는 보통 언제 뽑나요? 영어로 유명한 팀은 어디가 있을까요?
-
올리버 색스 6
대단하심.. 제가 신경과/신경외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이기도 한 분 나중에 저서...
-
미적이랑 지구 1컷에 대한 얘기가 많은데 뭐가 더 현실성이 없는지 개인적인 의견...
-
화미물지 97 84 44 41 (원점수) 영어는 4등급입니다. 추합가능할까요?
-
생1 지1이랑 각각 비교해서
-
평일에 잠을 충분히(6시간)잤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빡시게 공부한 날에는 너무...
-
와 이 돈주고 아이스크림을 먹는다고? 아이스크림 맛도 일반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랑 별...
-
학교에서 배우는 윤사는 그럭저럭 할만한데 생윤은 얼마나 어려움? 더 자세하고 지엽적인가..?
-
백건아 인스타에 1컷 46으로 예상하던데 46으로 떨어질 확률 있을까요??
-
훠훠..안 나오면 자살할궙니다..쩝쩝
-
뇨씨들 처단한다 9
오타아님요
-
현역때 본 지문을 3번 이상은 푸는
-
키작남의 삶은 서글프뇨..
-
보통 몇 지문 읽나요?
-
심지어 88에서 갈리는게 주류의견인듯뇨
-
다군에 쓸게없음 3
7칸 아니면 3칸임 ..
-
휴가 짤린뻔했네요
-
대학을굳이가고싶지가않아져요 그냥평생을집에서살고싶어요
-
구글에 이름만 쳤는데 클리앙 디씨 펨코를 불문하고 게시글이 나오는걸까.. 심지어...
-
22 브레턴우즈 해겔 카메라 23 게딱지 24 너는잊는것이병이라생각하느냐 갑순할매...
-
갑자기 돌아보게됨 나만 그러냐
-
숙려제 쓸려면 보통 몇일 정도 절차를 밟고 쉴 수 있나요?
-
배고프지배고프지배고프지배고프지
-
[속보]홍천 산악지대서 훈련 중 굴러떨어진 20세 육군 일병 사망 3
강원 홍천 산악지대에서 육군 일병이 훈련 중 경사에서 굴러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
흠
-
시대인재 갤러리에 투과목 만표 가지고 이야기한 적 없습니다.
-
모밴을 당합니다
-
본인 생윤 보통 2정도 나오는데 이번 수능에서 34점받고 망함 국어에서도 법지문...
-
밥량줄이고저녁샐러드 매일운동 버스보다는걷기 엘베보다는계단 실천중임뇨
-
내일도 과연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근데 인스타에도 박제해놔서 안 할 수가 없노 인생 망했노
-
텔레그노시스는 사둔 상태인데 실채점 성적표 나오면 그떄부터 그냥 하루에 1-2시간씩...
-
비싸긴 한데 맛은 있었음
-
사탐은 처음인데 뭐가 좋나요?
-
저녁메뉴추천좀
-
영어 1등급인데 인강 강사 분들 조교 뿐만 아니라 영어 교재 검토니 q&a 같은...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