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모욕 게임 제작자 근황.news
제보자 초등학생 모욕 게임 제작으로 빡친 518기념재단 고소미 먹임
518특별법위반+아동복지법위반 2콤보 개오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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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었고 둘 다 긱사가야하는데 어딜 가는게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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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손떨린다........ 의뱃 신청하러 가야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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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낙지 질문 0
1.텔그 50프로 후반(57 58프로)정도도 위험한가요? 몇몇 글에서 떨어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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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근데 정시등급 어느정도면 가는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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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주식 경험 해보라고 100만원 정도 주신다는데 그냥 슨피500같은 ETF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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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수시안넣음(논술떨..)이지만 주변에 수시넣은친구들보면 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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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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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건 지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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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오티 날 0
마스크 끼고가면 이상한가요… 개강 몇 주 전에 입술필러 예약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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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과년도 실제 합격자 리포트에서 불합격한 표본도 실제 지원자 표본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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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동국대 1
조발나라 ㅈㅂ똥줄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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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붙었고 둘 다 긱사가거나 자취해야하는데 어디를ㅇ가는게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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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약대 8명뽑는데 2명까지 더 돌수있으려나요... 3
작년에는 2번까지 추합된던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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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2
진학사 수시지원자 언제부터 빠져나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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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식 점수 계산으로 870점은 넘어야 안정권이겠죠..? 방금 수시 확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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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질문 9
낙지 보다보니까 원서 조합이 좀 신기한 얘들이 있어서 질문... 한의대 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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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선녀로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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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문논술 0
하루준비하고 정신없이 썼는데 어케든 붙었네요... 이제 반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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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도 자연/공학계열로 치는건가요? 정시 계산식으로 하면 전컴화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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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캠을 뱃지 주는것땜시.... 연뱃 예쁜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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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신입생 0
새내기하고 타학과 3학년 만나는 일이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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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50컷이 1.27인가 그렇고 내가 1.20인데 예비도 못받음..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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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9번까지 돌긴했는데 올해 돌까요? 애매한 번호라 정시 컨설팅 일단 받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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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떨어지면 둘중에 가야하는데 어디가 낫나요 둘다 전장이고 거리는 상관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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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경희대 1
중대는 낮은 과만 되고 경희대는 과 골라서 갈 수 있는데 어디 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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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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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은 건 이거 하나네 그래도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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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치 논술 컷 0
연대 치대 2차 논술 컷 다들 얼마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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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공학계열 0
전북대 공학계열 예비 얼마나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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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컴공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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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논ㅇ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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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떨어져서 내 10만원이 의미 있는 돈이 됐잖아?! 완전 럭키비키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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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약대논술 6
감사합니다!! 다시는 안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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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40극초반인데 합격할 확률이 얼마인가요? 작년에 30명정도 뽑았는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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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칸인데 불안하네요... 올해는 합격컷이 낮아지는 추세라던데 혹시나 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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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가천의대 충북대, 충남대, 건양대 -> 교수들 인사이트 없음, 대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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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극한의 수시충이었는데.. 6장 한번에 떨어지니까 세상을 다 잃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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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1
우웅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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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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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논술 0
1차때 보통 몇배수 빠지는게 정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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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논술로 좋은대학 붙는애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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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님들 서울대 공대랑 성대 약대가 비슷하여??? 전 당연히 의치한약수에다가 성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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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상담하러가니까 해주시는 분이 재종 재종 하시는데 독학이랑 많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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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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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 미컴 희망합니다 간판 생각해서 학과(교육 제외) 낮출 의향 O..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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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예비 3
아주대 예비 10번 될것같나요? 투표로 바꿔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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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낙지 업뎃을 기다린다.... 개쫄리네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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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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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쩌겠냐 어차피 26 의대생도 안뽑으니 반수도 의미없는데 그냥 얌전히...
졸지에 겜 만들고 잠자는 사자의 코털 뽑다 전과자 되게 생김 나이 16살에 전과자 타이틀 개꿀띠
아니 맵제작자 16살이엥요? 싹수 ㅈㄴ노랗네 ㅋㅋ
네 자기가 16살이라고 햇음 글고 이거 남기는 이유가 이제 518 이게 대한민국에서 건들면 안되는 불문율이라 그런 거 ㅇㅇ 올바른 역사교육의 중요성
근데 사자명예훼손 518특별법 이런거 다 악법같음..
님 근데 저건 ㄹㅇ 도 넘엇음 군인들이 대놓고 시민들 쏴죽이고 두들겨 패죽이는 거 눈 앞에서 보신 분들임 ㅇㅇ 저거 수십년 지나도 트라우마 안 사라져요
당장 이라크 참전용사들이랑 베트남 참전용사분들 중에 트라우마 시달리다 고통스럽게 가신 분들 이외로 꽤 많음 ㅇㅇ
사회적으로 욕먹는 선에서 끝나야지
법으로 강제력을 줘버리는건 반대임
님 의견의 취지는 이해함. 그런데 아직 그 유족들 살아있고 아직 유족들 중에 그 트라우마 안 사라지신 분들 꽤 된다고만 알음. 어떻게 보면 2차 가해인데 세월호, 이태원 유족들 건에도 강력처벌한 거 보면 이게 얼마나 심각한 건지 이해 될 듯.
악법도 ㅂㅅ이고 16살도 고아누
악법이라뇨. 그럼 선생이 저기 민주화운동하다 눈 앞에서 사람들 총 맞아 죽고 몽둥이찜질 당하다 죽는 거 보시고 얘기하셈요. 저거 트라우마 상상초월임
법의 본질을 알아야...
사실 우리나라만 있는 법이긴해요..
미국에선 911도 드립소재로 쓰는거보면
근데 전 있든 없든 간에 눈치 봐서 그런 드립 안 쓰겠음 괜히 주변에 관련자분 있다가 그거 듣고 처맞기 싫어서 ㅇㅇ
극단적 케이스를 가져와서 악법을 긍정하는 건 좀...
저건 인륜적 도리임. 거기다 트라우마 저거 ptsd 정의 발표 후에 연구로 증명된 거라 심각하게 보는 거임요.
5.18이 두 번 다시 일어나서는 안되는 아픈 역사인건 맞지만 이거와는 별개로 특별법은 악법이 맞다고 생각함
그런데 이거는 앞서 말했다시피 인문적인 시선에서 바라봐야 이해될 여지가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