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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동양철학 고난도가 많이 안나와서 노자에 약간 후하게 주긴 한듯
그래도 철학 지문중에서 top3 꼽으라면 헤겔 육가 다음으로 저거 뽑을 것 같음
개인적으로 결측치가 있는데 2409 유형원 정약용 이게 없는건..
뭐 개인 주관이니까
19수능없어서울었다
19수능...
가능세계랑 우주론 정도만 짚어보면
가능세계는 S
우주론은 A++에서 제일 앞자리에 위치할듯?
우주론은만유인력때문에깎아야할듯요
트리핀 딜레마가 브레턴우즈?
기초대사량 너무 저평가아닌가
현장에서 저거 너무 쉽게 풀려서 깎았는데
지금 보니까 개체성이랑 저거 바꿔야 하나 싶기도 하고
개체성은 2문제 정도가 어렵고 그중에서 1문제 헬 제외하면 진짜 막 숨막힌다 이런 느낌은 아닌데...
23수능이 전체적으로 쉬웟어서 시간 투자가 가능하니까 저평가 당하는거도 있는거 같아용
수정 완료. 개체성은 그대로 두고 기초대사량을 그대로 올림
일단 첫트에 문제를 맞춰도 왜맞췄는지 이해가 안되고 틀려도 왜틀렸는지 이해가 안되었던 지문 같아요. 현장에선 꽤나 골먹였던..
차량주위영상이요?
저거 진짜 골때리는 문제였던 것 같아요
저 첫트에 저거 이해 못했던...
브래턴은 복잡하지만 이해는 됐는데
저 지문은 이해 안돼서 몇번 돌려봤어요
차랑주위영상 <--- 이게 진짜
겉보기 난도랑 절대난도랑 차이 많이나는듯요,,
그쵸
그래서 제가 저걸 가장 위로 올린거기도 합니다
저런 짧은 지문->흉악한 문제 조합이 저때 처음 나왔던 걸로 기억나서...
오히려 헤겔이나 BIS, 노자 같은건 두번째 읽으면 훤히 보이는데
저건 진짜 유독 안읽히더라구요.. 시험장에서 봤다면 정말 아찔했을,,
지문 난이도는 헤겔이 goat라고 생각함
브레턴 현장 다맞
헤겔 보기틀
차량영상 2점틀
지금도 어캐했는지 몰겠음
엥 차량주위영상이 저정도여?
현장응시자는 아니지만 풀어봤을때 걍 무난히 다맞았는데
시험지 구성상 개당황할수밖에없음
잘보셈
헤겔 쳐맞고 비판형 보기가 안풀림
브레턴 지문 뚫고 보기 뚫고 슬슬 뇌녹음
갑자기 지문 짧아져서 오 하는데 무언가 과정순이 숨겨진 전개방식임 ㅋㅋ
심지어 짧은지문으로 저렇게 낸건 오랜만임
집에서 깔짝으로 난도 논하는건 의미가없음
ㅔ
브래턴이 복잡해서 어려운 느낌이라면
카메라는 보고도 아리까리한 느낌이었음
+짧은지문 빡센문제가 저때 처음 나옴
저는 브레턴우즈가 훨씬 어려웠음
개체성 지문이 저거밖에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