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유물 아저씨가 무물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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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선생님은 좋았지만 추상적이라 생각이들어서... 정석민 선생님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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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 8
안녕하세요ㅎㅎ 국어 과외를 시작하려고 고민 중인데 궁금한 점이 생겨서 오르비에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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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향테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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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후 첫 영어공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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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하다 ㅈ대먄 0
지구하는 중이긴 한데 6모 망하면 화학으로 개같이 회귀 ㄱㄴ할깡ㅛ 작수 원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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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기출문제집 4
1. 마더텅 2. 윤성훈 기출분석 뭐 하는기 좋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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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하시나요? 설에 보홀가는데 운동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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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자기관리 잘 할거 같은 이미지 이 목표를 위해 나도 공대 가서 교내 헬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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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며칠쉬니까 0
팔이 2분의 1로 쪼그라듬 등이랑 가슴은 그대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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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만 들어볼까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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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은 완벽한거같긴함 14
강의 안 밀리고 내용 좋고 발음 좋고 학력 좋고 컨텐츠 퀄 좋고 스타성까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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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대 가고싶다 4
올해는 가야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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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애초에 날짜를 일찍 잡아준건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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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명 뽑고 작년 추합률은 150이래 예비 49번 받았는데 발뻗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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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캐인즈쥬의자가 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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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얼굴에 좋은기운이 있다고 같이 기도드리러가자는데 이거따라가면 어케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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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최선을 다하는 사람 기준 재수 성공은 몇 퍼정도 하는거같음? 8
이건 어느정도 될거같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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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내용이 아니라 말투나 사용하는 어휘 등 현우진 따라하는 강사 ㅈ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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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수로그 정수 점개수 세기보고 흥미를 잃음 . 미적은 낼 풀어야징 그리고 11번 오류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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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한양대 4
하나만 더 고견을 여쭤보고 싶어서 왔어요. 한양대 문사철 중 하나 (저랑 잘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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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단계반하고잇는데요 개념 test 매주 보는거 그거 랭킹 안에 드는 거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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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0모 6
부끄러운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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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역한지 얼마 안돼서 이제 2학년 복학하는 상황입니다. 1년 휴학하고 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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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씁니다..살려주세요 ㅠㅠ 3
26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예비고3 학생입니다. 방학을 시작하고 2주가 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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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커뮤에 뜨겁대놓고 본문은 합격이라 약간 킹받았음 합격은 축하하는데 왜 낚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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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볼매인듯 8
딱 나 오래본 년수차이로 내 이미지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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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현재 고등학생 이상인 수험판에 아직 남아있는 사람 동기:오르비에 진찌 고능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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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떻게 되나요? 3일 정도 잡아서 뉴런 수2 다 들어도 머릿속에 집어넣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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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넘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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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려나 반수반은 나중에 드갈거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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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의사들도 윤씨 싫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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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솔직히 왜 가는거죠? 차라리 육군이 훨씬 꿀 아닌가요? 8
얼마전에 정보처리기능사랑 토익 다 따서 이제는 총무 특기 준비하려는데요,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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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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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사거리 소신 발언 16
맛집 하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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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소신발언 4
친구들이나 커뮤에서 막 의견 갈리는 문제는 수능에서 안 나옴… 너무 깊게 고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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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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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실모푸는데 더 도움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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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다녀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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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불안해 하길래 그읽그풀 설명하시면서 불안해하지 말고 그냥 독해하는것도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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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금방 끝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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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06이라 의대증원 개꿀빨아서 상향대학가는데 얘때부터는 내신5등급제 헬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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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가고싶다 0
위치가 에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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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통합과학에서 물리 파트에서 개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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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 같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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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궁금한거 물어보셈 21
뭐... 대충은 알려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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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고르시나요 여러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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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빛 여기 어떤가요?검안은 아주 만족스러운데 시력교정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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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는진짜 7
10분만해도ㅈㄴ힘드네 숨이안쉬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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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끝나고 고백으로 혼내줌 내 계획은 일단 조교 돼서 존나 앵기는 거임 좋은 아이디어 ㅊㅊ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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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3
떠 있는 해 의 색!
중등 교사들 이미지 어때요?
고생 많겠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학생 & 학부모 동시에 상대해야하고, 다수의 장&감은 본인 자리 보전하기에도 바쁜 사람들이라 진상 민원도 적극적으로 방해해주지 못하며, 교원 연금덕분에 늙어서 걱정은 안하지만 당장의 생활이 여유롭진 않죠
의외로 나쁘지 않네요.. 요즘 교권으로 엄살 피운다고 욕 먹고 있을 줄 알았는데
엄살부리는 케이스도 분명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에 문제 있는 학생 +학부모 있기 시작하면 정말 일이 힘들어집니다. 사기업은 사기업 나름대로의 힘듬이 있고, 교원도 교원 나름대로의 힘듬이 있습니다.
어차피 어딜 가든 힘들 거면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일하면서 힘든게 그나마 낫다는 마인드로 공부하고 있는데 맞는 걸까요?
지망 분야가 전부 안정적 취업이나 고소득 이런 쪽이랑은 거리가 좀 있어서..
"적성에 맞다"가 "그 일을 잘 알고 잘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고, 그것 역시 가능한 빨리 커리어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학년때부터 그 직무 관련 프로젝트, 인턴, 내지는 포트폴리오 쌓으시면서, 잘하는 일에 대한 몸값을 가능한 빠르게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앗..ancient로 명확히 썼어야하네여
에어팟끼고근무하시나요?
그런 곳도 보긴 했는데 저는 대면업무가 많은 일을 하고 있어 그러진 않고 있습니다.
아이민 ㄷㄷ
할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