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고있는 팁 하나 더 풂

안걸려요?

안걸리게해야죠

이거 진짜에요? 저도 작년에 수능봤는데 가물가물.. 시험지 어떻게 놨더라

보통 응시할 시험지를 올려놓고 나머지는 봉투에 넣어서 책상 옆에 놓음

님믿고 1 2번 풀깨여 물리라 3번쯤에 역학있을거 같네여

왜 그렇게 사세요; 엄연한 부정행위입니다;;

보통 5미터 정도 채 되지 않는 신호등에도 우뚝 서는 사람들보고 원칙주의자구나 그런 생각은 하지만 왜저레살까; 라고는 생각해본적 없음

이분최소 바르샤가 레알보다 썐팀이라해서 삐진 진성호퀴

썐x 쌘O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수능이라는 시험 자체가 결과말고는 의미를 찾기 힘든데 그렇게 살고말고가 뭐 있음? 물론 정정당당하면 더 좋겠지만 손해보는거 좋아하는사람 누가있을까

가치관의 차이죠;; 수능이 결과말고 의미를 찾기 힘들다고요?? 웃고갑니다~~ 그럼 바르샤가 레알보다 쌔다는것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고 정신승리하세요~ 수고

ㅋㅋㅋㅋ 호퀴 ㅂㄷㅂㄷㅂㄷ.... 수능과정에서 좋은거많이얻으시구 한5수쯤하세요그럼 ~

여기서 관련도없는 레알 바르샤가 나오는거 보니 수준 어떤지 나오네ㅋㅋㅋ 그만하자ㅋㅋㅋ

왜요 모자란친구 놀리는거 꿀잼인뎅 ㅋㅋㅋ

불쌍해서요

엄연한 부정행위라서 수능 칠 때 생전 하지 않던 시험 전 눈팅을 하면 양심에 찔려서 죄책감에 정신력이 흔들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사실 이런것도 시뮬레이션에 고려해보는게 좋고 정 아닐것같으면 안하는게 좋죠. 멘탈은 무엇보다 중요하니깐요

근데 부정행위라고 하면 딱히 할말은 없지만 할 사람은 다 하는듯. 사실 국영수볼때 시험지 인쇄상태 확인하는척하면서 눈으로 푸는거랑 큰 차이 없어보이는데요 뭐...확실히 펜잡으면 터치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잡아낼수도없음

근데 사실 또 잘 생각해보는게 좋은게 그렇게 급하게 눈으로 풀다가 앞에서 실수할수도있으니깐 뭐...리스크는 있는듯. 안내키면 안하면되요

아주 논쟁거리 좋아하시나봄;;

좋아하긴한데 그닥 논쟁글은 많이 안쓴거같은데요? 앞의 글 말씀하시는거라면 축구클럽에 관한건데 21세기에서 레알이 바르샤랑 비교가 안된다는건 논쟁거리도 아니죠

작년에 볼때 당연스럽게 한거 같은데 ㅋㅋ 화학 4문제 눈으로 품

자기 실력이 뒤떨어지면 이런 걸로라도 메꿔야겠지요
안타깝네요...

안타깝다면 안타까운게 맞죠
누구나 다 20분컷 고정만점이 나오는건 아닐테니깐요

눈감고 시험지넘겨서 계속 풀어도되나요? 그럼 걸리겠죠?

컨닝각나오면 컨닝도 하실분이네 결과말곤 의미가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