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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 기타 보건계열 / 교대 / 사회복지 / 사범대 등 학과를 성적만 보고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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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좀 짠가요? 등수랑 일치하지 않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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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즐기거나 그냥 마실 때 많이 마시는 건 괜찮은데 매주 한 번 마시고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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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다시만나기위해서 계속낳다보면 너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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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약 논술 1
국어 1등급, 지구1등급은 죽어도 안되나요ㅠㅠ 둘다 1되면 중앙대 약대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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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ㅊㅊ좀 0
아직 아무것도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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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 아닌가 와 사람인가 진짜 교수님은 제자들 졸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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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캠퍼스에서 이런 노래 막 머리 속에서 흘러나오면서 여자친구랑 꽁냥꽁냥 거리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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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기준 누백 2
고려대가3.95-3.98 연세대가3.70인데 이정도면 자연대 붙을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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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표 변천사 2
고1: 건대생명 고2: 약대 고3: 경희대/ 이대 생명 결과: 홍대공대생 지금목표는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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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부모님께 비활 풀어달라하기 뭐했었음ㅋㅋ 드뎌 간다 빠대 이렐 첫 판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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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가족 피자 먹는데 나 혼자 샐러드 먹어서 살짝 슬펐음 실채랑 가채랑 다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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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에 대하여 4
이데아의 존재 p : 현실에 존재하지 않음 q : 마음속에 있다 exis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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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 21학번 수시로 간 친구있는데 경교 아직 서성한급인줄 알고있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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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젊은 나이에 암으로 죽으시는 분들 은근 흔하던데ㅠ 그것도 30대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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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56 공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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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기 초반대인데 우리때는 22개월이라서 거의 미달이었는데. 물론 본인 입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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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물화지 선택했구 고3때 물2화2 선택했는데 12월달부터 생1 공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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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인생2회차인줄 아는 여자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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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학생때 처음 '함수'라는 것을 배웁니다. 그러나 전 중학생때 배우는 함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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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5커리로 청강해도 되죠? 수학이 거기서 거기니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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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우리대학은 수학 체감난이도 반영을 위해 1컷을 84점이라고 가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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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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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씨팔 내가 84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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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레포트 하나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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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누백이 어느정돈진 어디서봐야되요? 진학사에선 못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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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378.2점 15
설대 아무곳이나 지를까 고민중인데 추천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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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80(독서 다 맞고 문학에서 다 나감..)인데 김승리 들을까요? 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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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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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vs한지 2
둘중에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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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끼는거 3
ㅇㅇ가 좋다 이말이 아무런 노력 없이 내 귀까지 들어왔다는거는 이미 꿀을 다 빨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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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가치를저하시키고 사회에는일절도움안됨 그냥갑자기코인하다가 그런생각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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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 1
뭐하지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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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명 11
천덕씩 추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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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등급컷 어디가 더 정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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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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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2컷 투표 0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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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라이덴 렙업시텨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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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선택자수 1명 예정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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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3명 만덕 20
역 지하9층으로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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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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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 질문 6
굳건한 바위가 아니라 끈으로 형상 했다고 해서 틀린거라고 생각했는데 답지에는 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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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스나 3
경희 스나 평백 87인데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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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잘본 경쟁자가 있다면 가산점만큼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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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근황 2
박사학위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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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는건 너무 오바겠죠? ㅠㅠ 메가에 영어 들을 사람이 없다는데 영어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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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0
Sweet home 진짜 좋네
그걸 이해하는 게 되게 중요해요 꼭 짚고 넘어가야함
공식 유도는요
S=vt니까요 속력이 일정하다 가정했을 때 (평균 속력이라던가) 속력과 시간을 곱하면 이동거리가 나오죠
감사합니다 제가 물어보는 건 그 공식 유도가 필요할까요? << 였어요
할 수 있으면 해보는 게 좋아요 은근 도움됨
근데 물1에서 공식유도는 보통 그래프나 정의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진 않아요
인강에서 공식 유도해 주는 편인가요?
제가 빡머갈이라 혼자 하는 데에 무리가
아마 그래프 그리고 다 설명해주지 않을까요?
제가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조건은 어떻게 찾나요
저 변위 공식이 등가속도에서만
성립된다는 그런 조건(?) 같은 거요
그거도 다 함수 그려보면 되여 등가속도는 vt그래프가 1차함수라 쉽게 계산이 되는거고요
과학은 왜?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 집중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런 기본적인건 알고 넘겨도 되지만 모든걸 다 왜?라고 생각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공식으로 얘기 해보면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공식만 적재적소에 쓸 수 있다면 문제를 풀 수 있음과 같은 생각입니다.
알고가는 정도면 좋겠지만 이 공식이 왜 성립되었나 << 에 대해서
설명 가능할 정도로 본인이 인지하고 있어야 수험장에서도
본질 그 자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있기에 변수나 킬러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자꾸 하나라도 모르는 거에 대해서 강박이 심해지고 불안해서요
예를 들어 수학2에서 함수의 극한 성질은 대학교 과정에서 증명 되기에 따로 수험생이 증명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교육과정안에 있는 내용은 수학에서도 따로 증명 해볼 수 있겠죠. 이거와 마찬가지로 물리라는 과목도 기본적으로 알기 편한 내용이 있고, 증명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을 예시로 들어보면 상위권들이 모두 공식 증명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본 상위권들은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줄 알지. 증명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소수밖에 못 봤습니다. 그런 불안감은 시간낭비라고 생각 합니다.
애매하네 일단 고마워요 제 새 피드에도 답변 좀
혹시 올수 보시나요?
아니요 내년 수능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