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성과가 전혀 안나오네
-
프사에 따라서 호감비호감이 갈리네. 물론 오루비말하는거임!
-
기상 기상! 1
아 잠 온다
-
오전은 서늘하네 0
며칠전만 해도 해뜨면 바로 더웠는데 날씨는 신기하구나
-
뭔가 그때의 나는 내가 아니였던 것 같은 느낌이 듦.. 내 의식과 의지로 생각하고...
-
다들 오늘도 화이팅
-
얼버기 2
-
꽤 멀텐데 잘 갔다오렴
-
. 2
-
D-50 1
오늘부터 하루는 전체의 2%
-
왤케 재밌음..
-
ㅈㄱㄴ
-
레전드 배고픔 3
점심으로 짜장면 vs 햄버거 vs 김밥
-
으으..24시간 채우겠다 이러다
-
ㄹㅈㄷ 얼버기 14
일어났거나 안자는 분 있나요?
-
13시간 잤음 6
흠 평소대로군
-
수능공부하지 다?
-
북위도 장안만 있는게 아니라 더 있고 송나라도 카이펑 이후에 항저우로 간거 등등...
-
지금 미장 중국 etf 급등하고 미쳤는데 중국이 오늘 경기부양한다고 정책내놔서 ㅇㅇ...
-
게시판 규정 읽어보면, 여론조작을 막겠다는 취지로 해당 규정이 개설되어있는데,...
-
새벽 질받 9
신세한탄 ㄱㄴ
-
뉴런하면 얻어갈점 많을까요? 아니면 그냥 수분감만 돌릴까요?
-
MOGA 5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검열을 완화하고 오르비 관련 비판도 기꺼이 수용하고자...
-
왜 안자냐?
-
근데 살면서 한번도 안핌 재종에 갇혀서 담배 어케 참는거임요??? 담뱨 안피는 나도...
-
언매올인원 김동욱 체크메이트 하고 상상언매 풀고있는데 아수라랑 같이 계획짜줘서...
-
랜챗그 끝났구나 7
진작에 끝났어야 할 쓰레기 작품
-
노베에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
내신용으로 스킬강의 듣고있는데 뭔 내용인지도 잘 모르겠고 써먹기도 너무 어렵네요.....
-
콘서타 식욕감퇴 2
초반엔 몰랐는데 요즘 너무심해서 한달동안 저녁만 고기랑 밥 반공기 먹었더니 한달만에...
-
흑흑
-
애가 철없고 멍청해서 말 못가리고 생각 내뱉은 건데 뭔 음주운전한 연예인들보다 욕...
-
어중간하게 60% 공부 끝냈을때 방심하면 안돼는듯요 실제 시험에선 40%의 결과만...
-
딱 룰러 바루스가 티원 4명 목 겨누고 있을때 페이커가 날라와서 궁쓰는 장면...
-
린킨파크 뮤비인데용?
-
미적분 0
잘하고 싶다..
-
특히 수학은 혼자서 기출 열심히 보고 뉴런 듣고 시냅스 풀고 엔티켓 4규만 벅벅...
-
낼머글거
-
다들 쉽다고하네 하........양적관계 많아지면 복잡해지던데
-
야심한 새벽 질문밧는다 20
요즘하는일 : 문법 교재 제작
-
뭔가 합격예측이 후하게 나오는거 맞죠?
-
안녕하세요? 0
지잡대생입니다
-
감사합니다
-
이거 예약 한 사람이 많이 없는 거 같다??
-
심심하다 11
놀아줄사람
-
질문받음 4
ㄱㄱ
-
아놔 지금 아프지 말라고
-
누가 인증하면 기 모인대서 ㅅㅅ오십일뒤 나는 수능만점자 인터ㅠㅂ 해
-
가성비 갑 퀄리티 갑 계산연습 갑 게다가 그게 수능에 연계된다고? 수특은 레벨2에서...
그걸 이해하는 게 되게 중요해요 꼭 짚고 넘어가야함
공식 유도는요
S=vt니까요 속력이 일정하다 가정했을 때 (평균 속력이라던가) 속력과 시간을 곱하면 이동거리가 나오죠
감사합니다 제가 물어보는 건 그 공식 유도가 필요할까요? << 였어요
할 수 있으면 해보는 게 좋아요 은근 도움됨
근데 물1에서 공식유도는 보통 그래프나 정의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진 않아요
인강에서 공식 유도해 주는 편인가요?
제가 빡머갈이라 혼자 하는 데에 무리가
아마 그래프 그리고 다 설명해주지 않을까요?
제가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조건은 어떻게 찾나요
저 변위 공식이 등가속도에서만
성립된다는 그런 조건(?) 같은 거요
그거도 다 함수 그려보면 되여 등가속도는 vt그래프가 1차함수라 쉽게 계산이 되는거고요
과학은 왜?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 집중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런 기본적인건 알고 넘겨도 되지만 모든걸 다 왜?라고 생각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공식으로 얘기 해보면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공식만 적재적소에 쓸 수 있다면 문제를 풀 수 있음과 같은 생각입니다.
알고가는 정도면 좋겠지만 이 공식이 왜 성립되었나 << 에 대해서
설명 가능할 정도로 본인이 인지하고 있어야 수험장에서도
본질 그 자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있기에 변수나 킬러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자꾸 하나라도 모르는 거에 대해서 강박이 심해지고 불안해서요
예를 들어 수학2에서 함수의 극한 성질은 대학교 과정에서 증명 되기에 따로 수험생이 증명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교육과정안에 있는 내용은 수학에서도 따로 증명 해볼 수 있겠죠. 이거와 마찬가지로 물리라는 과목도 기본적으로 알기 편한 내용이 있고, 증명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을 예시로 들어보면 상위권들이 모두 공식 증명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본 상위권들은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줄 알지. 증명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소수밖에 못 봤습니다. 그런 불안감은 시간낭비라고 생각 합니다.
애매하네 일단 고마워요 제 새 피드에도 답변 좀
혹시 올수 보시나요?
아니요 내년 수능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