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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거짓말하신 거 알게됐어요. 정말 속상하네요 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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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야지 2
진짜임!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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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대 아웃풋 0
느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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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17명 올해 혼밥횟수 277회 Mt가서 말걸었다가 씹힌 횟수 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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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몇가진 내 정신 상태 밑천 일어나서 집어든 폰으로 용서와 약을 구했지우리 관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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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가서 꿀빤다 ㅇㅈ? 한의학 그거 다 사이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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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가 도로 위에 걸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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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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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쓰지 마세요~ ㅠㅠ 다 후회해요 쓰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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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펑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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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한까없나 1
한의대 컷좀 마구 낮춰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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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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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제만 더 맞추면 탐구평균 2띄워서 고대설대 최저 맞추는데 에라이 씨잎새과목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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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로 하는건 알겠는데 잘 아는 사람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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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5763225 이 글을 쓴 사람도 교원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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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메가기준 백분위) 화작 93(95) 확통 96(97) 영어 4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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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했으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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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한겁니다 공통은 아깝다는 생각이라도 드는데 미적은 아깝지도 않습니다 삼반수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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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에요?싸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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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능성 있다고 보시나요...전 아무리 봐도 이 정도 난이도는 아닌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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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재밌당 2
크리에이트 모드랑 노르트스타 끼고 공장짓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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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7번 틀린거 진짜 미쳐버릴거 같다 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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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님들 2
님들같으면 서울사는데 건국대 높공 vs 경희대 자연대 (서울캠) 중에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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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 진짜 많다ㅋㅋㅋㅋㅋ 어후 빨리 학교옮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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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속여라 2
나는 매드사이언티스트 호오인 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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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꺼라... 이쪽은 잘 몰라서 화작 낮3-높4 미적 낮2-중간2 영어2 사회탐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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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완 0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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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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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고 생각함뇨이 아직 이대가 갖는 여대 1등자리 아우라가 20대 후반 누나들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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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질문 6
해군 출신이라 잘 모르는데 점프 뛰다가 들키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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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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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잘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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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작년에 개꿀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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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부담도 덜 가려나 화작에 기하 근데 기하 멘탈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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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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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인생 덜 조져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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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신검인데 3
4급은 어케해야 뜨는거임 ? 돼공도 요즘되나 ㅈㄴ가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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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이 뭐에요 35
ㅇㅈ이 뭐에요? 다 펑 이러는데 늦게 와서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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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닉 유래 적기 25
ㄱㄱ 나는 그냥 미코토 프사에 어울릴만한걸로 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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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얼마 안남은 말년병장입니다 수능 끝나니까 할게 없네요 현재 학적은 인하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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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언매 93 미적 88 영어 68 물리 45 지구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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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받는것들 다 돈내야하네요 전 편집없이 보기만할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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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고 선넘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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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합9vs3합6 0
전자는 과탐 1개 후자는 과탐 평균 절사 뭐가 더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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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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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으로 수능 응시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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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몇문항정도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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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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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숙명여대 가을 캠퍼스 정경입니다. 단풍이 예쁘네요. 숙명여대 본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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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논술 1
재밋겟당 ㅋㅋ
그걸 이해하는 게 되게 중요해요 꼭 짚고 넘어가야함
공식 유도는요
S=vt니까요 속력이 일정하다 가정했을 때 (평균 속력이라던가) 속력과 시간을 곱하면 이동거리가 나오죠
감사합니다 제가 물어보는 건 그 공식 유도가 필요할까요? << 였어요
할 수 있으면 해보는 게 좋아요 은근 도움됨
근데 물1에서 공식유도는 보통 그래프나 정의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진 않아요
인강에서 공식 유도해 주는 편인가요?
제가 빡머갈이라 혼자 하는 데에 무리가
아마 그래프 그리고 다 설명해주지 않을까요?
제가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조건은 어떻게 찾나요
저 변위 공식이 등가속도에서만
성립된다는 그런 조건(?) 같은 거요
그거도 다 함수 그려보면 되여 등가속도는 vt그래프가 1차함수라 쉽게 계산이 되는거고요
과학은 왜?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 집중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런 기본적인건 알고 넘겨도 되지만 모든걸 다 왜?라고 생각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공식으로 얘기 해보면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공식만 적재적소에 쓸 수 있다면 문제를 풀 수 있음과 같은 생각입니다.
알고가는 정도면 좋겠지만 이 공식이 왜 성립되었나 << 에 대해서
설명 가능할 정도로 본인이 인지하고 있어야 수험장에서도
본질 그 자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있기에 변수나 킬러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자꾸 하나라도 모르는 거에 대해서 강박이 심해지고 불안해서요
예를 들어 수학2에서 함수의 극한 성질은 대학교 과정에서 증명 되기에 따로 수험생이 증명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교육과정안에 있는 내용은 수학에서도 따로 증명 해볼 수 있겠죠. 이거와 마찬가지로 물리라는 과목도 기본적으로 알기 편한 내용이 있고, 증명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을 예시로 들어보면 상위권들이 모두 공식 증명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본 상위권들은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줄 알지. 증명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소수밖에 못 봤습니다. 그런 불안감은 시간낭비라고 생각 합니다.
애매하네 일단 고마워요 제 새 피드에도 답변 좀
혹시 올수 보시나요?
아니요 내년 수능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