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에 대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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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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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죠 7
팔로우 거품을 형성해서 서브프라임 팔로워 사태를 만들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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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싫어 0
뭐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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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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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이 느셨네 벌써 3개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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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항함수라는 조건 없어도 풀 수 있나요?? 해설지는 제가 동그라미친 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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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애니화남은 스토리가 고점찍고 산으로가는 단계 아님? 그런점에서 귀칼 진격거는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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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옛날기출이라그런가 익숙한 강사의 해설강의를 찾기가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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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높앗는데 자리빼고 다른애등어왔어.. 먼가 기분이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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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노력으로는 안된다 재능이 있어야한다 나는 재능이 없는 저주받은 사람이다 이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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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테라는 것은 0
30명 이상의 사람들이 나를 팔로우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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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맞짱뜸? 0
좌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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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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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은 그 어떤 저격성 요소도, 정치적 요소도, 젠더갈등적 요소도, 사상적 요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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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이 포도당 농도 or 혈중 글루카곤 농도임 -> 인슐린을 주사했다고 함.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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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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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3
다들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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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웅 upto모 << 이거 시간안에풀기ㄹㅇ가능임? 0
한문제는 꼭 손도못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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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별생각 없거나 걍 호감일거임 별신경 ㄴㄴ 도파민빨려고 하는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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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뒷자리 분 존경스럽고 재수 초부터 동경함. 공부 내내 안 지치고 열심히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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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문학 독서 수1 수2 과탐 미적분 순으로 쓸모없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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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가 다음주 월~수까지 비대면 면접을 진행하는데 면접이 처음이다 보니 옷차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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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에 강남 성형외과에서 칼부림 예고한 사람이 체포당했는데 이 때 8월 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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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그렇긴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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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4점인데 1컷이 대충 어느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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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하남자인듯. 근데 연하좋아하는남자도 결이다른 하남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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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등장 8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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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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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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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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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랴양 본방이라 볼 수가 없었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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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나 공부 어떤거 할지 추천해주실 수 있나여?? 상황은 우선 매일 1-2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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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앙 추워 0
아 갑자기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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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방송 보면서 함. 이력 - 24수능 국어 백분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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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씨만 눈에 확 들어오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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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들이 많이 거래한 구간을 중요시하게 여기는데 저 세 코인은 제가 생각한 맥점에 있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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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늦잠+ 밥 쳐먹고 유튜브 18 지금부터 밤 새고 공부할 거라서 지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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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뇌가 멈추던데 어케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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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있던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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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증메타? 4
인줄 알았으나 금방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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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리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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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덜외로움 내적 친밀감 ㅈㄴ 들고 수학 잘하는거같던데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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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T 2024수능 미적분 28번 해설강의 어디있나요? 2
수분감에 2024년 6월 30번만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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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_ 이원준t 브크 08~24기출(6회독) grit leet300 fee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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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궁금함 현강 번따 이런거 한번도 본적이없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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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감스트가 생각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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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보다 점수가 훨 잘나와서... 많이 쉬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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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관련 소신발언 13
대학들이 입결도 그렇고 여러모로 영어 반영비 줄였고, 더 줄이면 줄였지 늘릴 일은...
인강도사교육이죠?
음.... 그럴 겁니다.
정리해보면
1. 사교육 시장은 정말로 줄어들고 있다.
2. 오르비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3. 여긴 안 나왔지만 교재에선 EBS가 무지막지하게 많이 팔린다.
중학교가 고등학교보다 사교육비가 높은 것은
고등학교때 공고,상고로 싹 빠져버리면서 참여 인원이 반으로 줄어서 그런 것
사교육비/전체 인원으로 한 것 같은데
비참여인원은 배제한 사교육비/참여 인원이라면... 죄송함다!
성적과 사교육비가 비례하는 것은
사교육->성적 or 성적->사교육이라기보단
사교육수준 = 소득수준 = 부모의 교육수준 = 집안환경-> 성적
ㅎㅎ 그렇게 따지면 소득 수준도 낮고 부모의 교육 수준도 낮고 집안 환경은 개판이었던 저는 난장판이어야 했는데... 위의 자료로는 사교육 -> 성적의 관계만 알 수 있습니다. 너무 큰 논리적 비약이 일어난 것 같군요.
잘난 집안에 멍청한 자식이 나올 수도 있고 반대의 케이스도 물론 있을 수 있습니다만 어떤 분야나 그렇듯 이런걸 보고 일반적이라고 할 수는 없죠(성급한 일반화)
저 표만을 보고 따졌다기보단 사회를 바라보는 제 생각과 함께 서술한거에요
제 생각이 딱히 논리적 근거가 부실해보이지도 않습니다만
개인마다 생각은 다르니까요.
참고로 저기서 1인당 사교육비를 만들 때 비참여인원은 배제한 참여인원만 했다는군요.
쉬운 수능기조와 관련이 있는걸까요?
글쎄요.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것은 사교육을 받는 인구 수가 줄어들어서 총 사교육 비용이 줄어들었다고 밖에는 모르겠군요.
저 표를 보면 '오... 진짜 사교육비가 줄었네 다들 학원 안다니나보다'생각하기 딱 좋은데
사실 1인 사교육비는 사교육비/학생수를 해보면
07년 - 25만 . 08년 - 27만 . 09년이후로 28만5천~28만9천 왔다갔다 하고있습니다.
물론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드느라 표를 저렇게 만든거겠지만
밑을 생략해서 자칫 잘못하면 오판하기 좋게 표가 그려졌네요.
저런식으로 언론에서는 국민들을 많이 속이곤하죠
그렇습니다. 또한 고등학생들의 사교육 감소율은 0.2퍼센트입니다. 초,중에서 많이 감소해서 감소했다는 것이죠. 수능 수험생이 대부분인 오르비 유저들과는 별 상관 없는 이야기라는 것이죠.
제 주변에는 고등학교 와서 학원 끊는 경우 꽤 많이 봐서.. 그럴 수 있다 생각해요. 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