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에 대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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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려대 컴과 재학중인 02입니다. 차례대로 22,23,25 수능이고 24수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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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과를 생각하지 말 것. 2. 메디컬 아닌 여대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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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는 0
물화를 고집하던 시절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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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으면 어디갈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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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추 2
반팔은 무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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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전, 전기생체, 기계, 신소재 순위 매기면 1위는 융전인데 나머지 3개는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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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언매) vs 수학(미적) 공부 난이도 누가 더 어려움? 5
뭐가 점수 나오기 더 어렵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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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어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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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최저를 맞춰야 한다던가 대깨설이라던가 메디컬(이것도 잘모르겠음)을 가고싶은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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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구가 0
올해 수능보단 쉽겠죠? 1컷이 저러면 바로잡아줘 가원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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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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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번 수능 국어 수학 2컷 / 영어, 한국사 2등급 / 사회 탐구 평백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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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쓸모있을까 2
작년에 ㄹㅇ 1도 쓸모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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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을 다 못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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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발 이거때문에 24시간 날렸네. 병원에서 쟀을때 150/100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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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반은 대치 시대만 해당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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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망해서 정시한다는 인간들이 왜 과탐을 고집하는 걸까... 제가 사탐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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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무리봐도 수능을 실력보다 못본거 같은데 너무 후회된다 근데또 삼수는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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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보진 않았는데 가위 눌리는거 말고 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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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교보문고는 가보려고요 미국대사관 앞에서 1인 반미시위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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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좀 하고싶은데 이동시간말곤 할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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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퍼센트 떨어질 거 백프로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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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떨리네 3
1시간 반남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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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귀신 믿음? 16
난 어느쪽이냐 하면 믿는쪽일지도.어릴때 어머니 방에서 혼자 주술하고 후에 바로 걍 잤는데 가위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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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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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컷좀 업데이트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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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인문 지리나 주거환경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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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되나요? 일반 외과보다는 짧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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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땠나요 좀 계산 빡빡했던거같은데 작년 시반공이 4개 정도 커트라인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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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빈칸에 들어갈거만 적으면되나요? 풀이안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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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일 있었나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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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1
비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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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가 정말 제대로 썼다 하시는 분 많을까요 ㅠㅠ 진짜 잘쓴거같은데 경쟁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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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 간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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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터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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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으로 인설의 뚫린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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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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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와퍼" 와퍼는 아주 유명한 버거 goat임 그리고 추측이지만 몸에도 좋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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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된 과학탐구 백분위 몰락, 원인 분석과 올해 입시의 전략 수립 19
안녕하세요. 피오르에듀의 메디컬 팀장 종냥입니다. 이번 칼럼의 주제는 과학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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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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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아기 호랑이 여러분 주목‼️ 0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재학생 대표 커뮤니티 고파스의 새내기 맞이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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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사 질문 0
기하 선택이고 윤구쌤만 믿고 듣다가 너무 인강만 보고 스스로 문제를 안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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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문학 소설가 급으로 내용 지어 쓰는데 재밌으면서도 4주간의 상상 일기를 쓰려니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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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자식이 재수할때도 삼수할때도 사수할때도 그냥 응원만 해준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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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나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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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vs이훈식 1
지구과학 인강 추천좀 상위권 기준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인강도사교육이죠?
음.... 그럴 겁니다.
정리해보면
1. 사교육 시장은 정말로 줄어들고 있다.
2. 오르비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3. 여긴 안 나왔지만 교재에선 EBS가 무지막지하게 많이 팔린다.
중학교가 고등학교보다 사교육비가 높은 것은
고등학교때 공고,상고로 싹 빠져버리면서 참여 인원이 반으로 줄어서 그런 것
사교육비/전체 인원으로 한 것 같은데
비참여인원은 배제한 사교육비/참여 인원이라면... 죄송함다!
성적과 사교육비가 비례하는 것은
사교육->성적 or 성적->사교육이라기보단
사교육수준 = 소득수준 = 부모의 교육수준 = 집안환경-> 성적
ㅎㅎ 그렇게 따지면 소득 수준도 낮고 부모의 교육 수준도 낮고 집안 환경은 개판이었던 저는 난장판이어야 했는데... 위의 자료로는 사교육 -> 성적의 관계만 알 수 있습니다. 너무 큰 논리적 비약이 일어난 것 같군요.
잘난 집안에 멍청한 자식이 나올 수도 있고 반대의 케이스도 물론 있을 수 있습니다만 어떤 분야나 그렇듯 이런걸 보고 일반적이라고 할 수는 없죠(성급한 일반화)
저 표만을 보고 따졌다기보단 사회를 바라보는 제 생각과 함께 서술한거에요
제 생각이 딱히 논리적 근거가 부실해보이지도 않습니다만
개인마다 생각은 다르니까요.
참고로 저기서 1인당 사교육비를 만들 때 비참여인원은 배제한 참여인원만 했다는군요.
쉬운 수능기조와 관련이 있는걸까요?
글쎄요.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것은 사교육을 받는 인구 수가 줄어들어서 총 사교육 비용이 줄어들었다고 밖에는 모르겠군요.
저 표를 보면 '오... 진짜 사교육비가 줄었네 다들 학원 안다니나보다'생각하기 딱 좋은데
사실 1인 사교육비는 사교육비/학생수를 해보면
07년 - 25만 . 08년 - 27만 . 09년이후로 28만5천~28만9천 왔다갔다 하고있습니다.
물론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드느라 표를 저렇게 만든거겠지만
밑을 생략해서 자칫 잘못하면 오판하기 좋게 표가 그려졌네요.
저런식으로 언론에서는 국민들을 많이 속이곤하죠
그렇습니다. 또한 고등학생들의 사교육 감소율은 0.2퍼센트입니다. 초,중에서 많이 감소해서 감소했다는 것이죠. 수능 수험생이 대부분인 오르비 유저들과는 별 상관 없는 이야기라는 것이죠.
제 주변에는 고등학교 와서 학원 끊는 경우 꽤 많이 봐서.. 그럴 수 있다 생각해요. 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