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현대 소설 찍기
이청준- 잔인한 도시, 가면의 꿈, 줄
최명익- 비오는 길
김승옥-역사
이유: 원미동 시인 읽고 아~ 개인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억압적인 사회에 대한 비판이 주제겠구나 싶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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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평정=수능대박] (1) 절망 넘어서기 혹시 지금 '지금 해서 뭐해/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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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동네는 추운줄알고 기모있는 맨투맨입엇는데 땀내개쩐다 아 집에가고싶어ㅓㅓㅓㅓㅓㅓ
올해 키워드는 소시민
소시민이 어찌보면 저 위에 나온 맥락이랑 비슷하다 봐요. 심지어 이번 사관학교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알 수 없는 화자가 타인과 특정 기억의 매개체를 보며 자신의 감정을 찾아가는 내용이 나오는데.
결국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모르면서 표현할 수 없게 만드는 사회에 대한 비판이 소설의 키워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장난감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