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기나름이구나...
4일공부량을 5시간만에할수잇는걸보면 얼마나
한 사람이 많은것을꿈꾸고 많을것이 될거라 믿고 많을것을 노력할수있는지알것같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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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한달만에 다 끝낼수 있을것 같기도하네요. 진짜 걸음부터 떼는것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고3 때는 몰랐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진짜 2년동안 뼈에 새김
나머지 반은 근성이지만
동심을 잃지 않는것의 중요성을 깨달앗습니다!
반수충이라 그냥 허겁지겁 공부하기보다는 여유로움을 가지면서 모르는건 전부 인강 들으면서 채우고 있네요. 인강 끊는것만로도 돈이 많이 빠져나가는데 교재값은 엄두도 못내서 몇푼 절약하고자 중고나라에서 책 사서 공부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