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약사제도” 첫 삽 뜬다 !
태릉국가대표 선수촌 의무실장을 역임한
이종하 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님께서는
"1차 진료를 보는 의사가 약물에 대해 익숙하지 않다는 게
가장 큰 문제고, 진료가 우선이다 보니 금지약물을 놓치는
경우도 있다" 하시며,
"약사님들이 처방내역을 검토해 오류를 줄이는 것처럼
약사님들이 관련한 내용을 한 번 더 살피고 확인한다면
선수들의 걱정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씀하셨네요 !!
약사 전문직능 확대에 좋은 기회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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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향이네요.
팀에서 스포츠약사를 뽑는게 아니라 일반약사들의 직능이 늘어나는 맥락으로 봐야하는거죠??
오호 좋은데
쪽지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