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소 QnA 오피셜 뜸
월간 김봉소” 구성은
1. 학습지 '월간 김봉소' 7월호는 3주 분량의 15꼭지의 지문 및 문제와 1회분의 모의고사로 구성됩니다.
2. 이 가운데 3주 분량의 15꼭지의 지문 중에서 5꼭지는 이감 연구소에서 자체 제작한 것이며, 10꼭지는 기출 문제로 구성되었습니다.
3. 1회분의 모의고사는 학습지 지문 분량으로 계산할 때 총 14꼭지의 지문으로 구성돼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모의고사를 구성하는 문제들은 모두 이감 연구소에서 자체 제작한 문항들입니다.
4. 그럼 '월간 김봉소' 전체에서 기출 문제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10/29 정도가 됩니다. 약 34% 분량에 해당합니다. 나머지 66%는 이감 연구소에서 자체 제작된 새로운 지문과 문항들입니다.
5. 물론 수험생에 따라서 34%의 기출 문제 비중도 높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는 학습지의 앞부분의 기능을 감안한 배치이고... 앞으로 그 비중은 점점 낮아질 계획입니다.
6. 앞부분에서 34%의 기출 문제를 활용하게 되는 이유는 이 학습지가 실제 대치동 수업에서 진행하는 수업용 교재와 같은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초기에는 앞부분에서 출제 경향과 유형을 파악하기 위해 기출문제를 활용하여 내용을 구성한 것입니다. 경향과 유형을 파악해 수능의 방향을 정확히 익히고, 기출문제를 응용한 문제로 다음 단계를 진행합니다.
7. 이렇게 유형학습을 한 다음부터는 이감국어 연구소가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서 심화문제와 예상문제를 제공하여 공부의 깊이를 더 합니다. 단순히 기출, 혹은 적중 문제의 차원이 아닌 평가원 수준의 고퀄리티 문제를 많이 접하게 하여 학생들 스스로가 문제를 보는 눈을 넓히게 하는데 집중하게 됩니다.
8. 마지막으로 파이널 단계에서는 그간의 공부를 마무리하고 정리하는 교재가 제공됩니다. 단순히 파이널 모의고사만 제공하는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분석 자료를 함께 제공하는 것입니다.
9. “월간 김봉소”는 이렇게 현장의 감을 살린 최적의 내용 구성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번에 나간 7월호는 그 첫 단계인 유형과 경향을 파악하는데 주력한 호로 보시면 됩니다.
8월호부터 호가 진행될수록 이감연구소가 만든 대치동 최고 수준의 문제를 심도 깊게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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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 풀커리 다탐(드n제 다품) 이제 n제벅벅 하려했는데 강윤구 바이럴당해서...
이게 말이여 똥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