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화학과 화공과
너무 고민이 됩니다ㅠㅠ
일단 군은 다르기에 가,나군에 하나씩 쓸거 같아요
가군 경희 화학과 6칸 최초합
나군 경희 화학공학과 5칸 추가합
경희는 5칸이라 붙을수 있을지 확신은 없지만,
만약 붙는다면 어딜 가야할지 정말 고민이네요..
제 적성으로 따지자면 화학과가 맞는거 같아요.
물리 수학 공식이 징그럽긴 하더라고요..
저는 대학원이 필수이기에 석사를 따자는 목표가 있긴하지만
취업 길이란게 공대 쪽이 유리하니까 쉽게 결정을 못하겠어요.
그리고 서울캠 시설이 더 좋아보여서 고민이 더더욱 됩니다ㅠㅠ
화학과는 석사를 졸업해도 대기업이나 연봉 높은 직종은 꿈도 꿀 수 없는건가요?
취업과 적성, 위치, 시설 등 너무너무 고민이 됩니다!
만약 둘다 붙는다면 어디를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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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홍삼에 대한 말들 중엔 이런 말들이 있습니다. 인삼 먹으면 열이 오른다'...
이건 취업 차이가 너무나서 화공
저도 한때 화학과 생각했는데 화학과는 피트도 막혀서 암울한거같아요
화공이 더 낫죠. 화학과를 가더라도 복전땀시 설국 왔다갔다할 확률이 높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