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것도 힘들지만 그 힘든 일 해보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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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홀수+ 뒷자리에 운세까지 좋다 덕분에 긴장 좀 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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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러스트들 선별해서 가져옴 다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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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sieg 0
최후의 승리를 향해 전진하러갑니다 ㅃ2염 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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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좽일 운영 바꿔가면서 실모만 6개 봤더니만 다 쳐 꼬라박네,,,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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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윤 대통령 "수험생들, 자신을 믿고 실력 발휘하길" 3
윤석열 대통령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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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조졌던 것 같은데 올해도 프리미어 12보고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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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출들 다시 풀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솔직히 N제 부분은 기대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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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ㅈㄴ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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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901687#c_6990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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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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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던 일의 99%는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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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러 주목 2
영국령 파푸아뉴기니는 2차 세계대전을 가리키는 힌트다.. (독일령 파푸아뉴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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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서울에 평지에 있는 학교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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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t 프로메테우스실력 교재는 얼마나 개정되나요??? 0
올해꺼 듣는중인데 내년에 얼마나 개정될지 궁금하네요 얼마나 개정되나요??? 올해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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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 선발시험에서 한국사 근대~현대까지 범위이어서 대학생 때 잠시 공부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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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작수7입니다. 지금처음공부하는데 뭐봐야하나요? 0
영상 추천 부탁드립니다 한시간 내외로 부탁드릴게요 추천하면 수능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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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맞추겠다고 깝치지말고 적당히 버리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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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입장에서 인간외의 존재가 ‘도덕적’고려대상이 될 수 없다고 봐야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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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20분 컷하고 해설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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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1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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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좆됨 ㅇㅇ 7
니들은 군수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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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만점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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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관 분들한테 0
언제 질문해야하나요? 컴싸랑 샤프 나눠줄때 궁금한거 물어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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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본인 국어 풀이 순서 잘못된거 이제 깨달았는데 어캄 4
언제부턴가 화작 독서 문학 순으로 풀었는데 요즘 실모 치는데 자꾸 독서는 손가락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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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라인 궁금 0
11133받고 제일 못갔을 때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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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 0
현대어 아니면 못읽는데 ㅅㅂ 전문 공부 해야하나 하.. 아직 수완시작도안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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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내일의 운세 이주의 운세 이달의 운세 셋 다 씹망했는데 진짜 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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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탐구 파이널 자료 만들고 귀찮아서 못 올린 거 있는데… 지금은 아무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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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리 왕을 사랑할까..? 왕이 지 버려도 사랑하는게 … 16년동안 짝사랑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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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속에서 언제 가속으로 바뀌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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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러갈건데 경쟁자제거 하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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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마지막으로, 볼 일 없는 사이 또는 친구가 되도록 합시다.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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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퍼 예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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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러들은 머리안감는게 실화였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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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좆박아서 멘탈터짐... 진짜 암담하다 다시 풀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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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47점이 3.9% 라는 말을 보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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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야하너 1
시험장이 쥰내먼데 차막히면 우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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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안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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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황 오세요 0
갑자기 개념 헷갈려서 확인하는데 Y축 겉보기 등급/ X축 적색 편이 그래프 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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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보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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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전에만 자면 6시쯤 일어나서 잠 깨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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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운 여기다 쓴 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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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하는 적당한 답 내면 되는거아님? 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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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몇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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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는 2등급 문닫았고 수학은 ㅠ 3등급 백분 13.7으로 나왔는데 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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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안붙히고 볼펜으로 선 구획했는데 이거 뭐라고 하려나요...?ㅠㅠ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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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
대학 진학률이 높아서 문제가 되는건 스펙으로 걸러낼거리가 토익같이 입사해서 쓸데 거의없는걸로 갈라진다는게 문제.
독일의 경우 기술교육만으로 취업이 되고요. 근데 독일은 박사과정까지 학비무료
일본도 그런편이지만 대졸대우가 좋고 문과취업도 잘 되는편
한국의 근본적인 문제는 취업문이 좁아짐->대졸은 많아지는데 취업시장이 작아서 경쟁심화
근데 취업해도 월급은 적게주고 야근한다고 추가수당 안줘서 꽤나 박하죠
취업문은 좁아졌는데 대졸자가 너무 많아지니 박봉에 야근을 시켜도 지원자는 많죠.
실업계 고등학교를 활성화 하더라도 취업은 힘들겁니다. 다만 어처피 대학나와도 취업힘든 거 대학을 다니며 지출되는 비용, 시간을 줄이자는 거죠. 비용을 감당하기 힘든 사람들은 존재하죠. 이 사람들은 명문대 입학하면서 개천에서 용나길 기대...
그보다 한국은 대학이 인구수 대비 너무 많습니다. 솔직히 대학다니는 대신 일찍 사회에 나와서 일하는 게 이익이 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의견은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