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진로별 비율(e.g. 약국약사, 병원약사 등)
대한약사회 피셜, 약사 진로별 비율에 관한 자료입니다.
약국약사 비율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고,
병원약사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제약업계로 진출하는 약사는 소수인 걸 확인할 수 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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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되기 쉬운 주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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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습니다 포인트로 사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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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삼색볼펜 0
사용 가능한가요?? 당연히 되는 줄 알았는데 안된다는 말도 있어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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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션을 잘해 준다거나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을 유지한다거나 그런 거 있음? 상대방한테 원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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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꿈 특 3
하기 전에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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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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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과탐 응시자 국영수 평균 점수 공개하면 안되나 2
난리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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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900만원 정도만 해서 맛만 보는 중인데 수능 끝나면 공부 좀 하고 시드 더 넣어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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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2때 제2외국어 23점 맞아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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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러들이 유리해질수도 있는거임? 등급컷이 내려간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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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질문해도 답이 잘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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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쌈뽕하고 조와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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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외적의 침입을 막기에 유리가 되. 23 : 탈추-ㅁ 24 : 초성자 용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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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찍었을때 기댓값 아님!? 심지어 노베로 찍은 3월이 더 잘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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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A∪A^c)의 부정형이 모순이므로 ∀x(x∈A∪A^c)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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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m 높이 옆 아파트 옥상비번 뚫어놨는데…. 되게 허무한데 떨어지면 고통이 느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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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들어와서 불안감 해소팁 풀어볼께요 1)부모님이랑 대화를 하셔요 2)시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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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회로만 돌려서 그런가 원래이럼? 원래 별 생각없이 살기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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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원 주고 살까요???????? 혹은 그 이상일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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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전공이 기하학이래서 다들 우진 쌤 들으시는 줄 알았는데 기하 유기하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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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우울글썼네 2
감정쓰레기통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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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파이널 1회 15번 통계문제는 ABC계층을 하나도 찾지 않고도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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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안감보다 자극적이고 치명적인 감정 느끼기 ex) 새벽에 혼자 나가서 몇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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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말 들어보니까 논술 시험지를 회수해가는 것 같던데, 가채점표 작성은 허용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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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까지 데굴데굴 굴러가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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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오답 1
다들 사문 실모 푸시고 오답 확인 후 바로 치워버리시나요? 아니면 나중에 다시 한번 더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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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수1 들어간 노베인데 (내년 수능 준비) 현우진 쌤 설명 잘하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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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아는사람이 거의 없어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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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줘야 하는 대상한테 동등한 위치에서의 토론을 원했으니 내가 ㅂㅅ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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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군가가 방송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다음 새로운 시작을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라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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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이 안남 3
한달정도 뒤에 수능을 본다는게 근데 머리로는 실감이 안나는데 몸으로는 엄청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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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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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수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이유 1. 스트레스 수능이 한 달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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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쪽에 관심이 ㅈㄴ 많은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막연하더라구요 수능 끝나고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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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없이대학을갈수있을까 아.국영탐이왜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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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한줄로 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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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드려요 71
치킨시켜서 오기전까지 할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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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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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문풀이랑 파이널 둘중하나 하면 머하는게 나을까여 유자분까지하고 ebs풀엇어요 9평은 3등급받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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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11
외뱃달기 내년목표 중뱃달기 내후년 목표 성뱃달기 그 뒤는 아직 미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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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화공가도 물리함 +) 화학실험 극혐이니까 대학 과도 화학 관련된 곳은 피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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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은 3분도 못 하고 내 정신이 아닌 것 같고 아무것도 못하겠음요 그냥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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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등급인가요 50프로 70프로 컷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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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카페를 가야해 10
꼬순내력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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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하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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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더프 인증 6
나도 지금 확인하는 옛 더프 성적 국어 빼먹어서 다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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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고 기출을 푼 적이 없어서 남은 기간동안 기출을 풀려하는데요 몇년도 기출부터 풀면 될까요?
공직은 뭔가용
식약처, 보건복지부 등의 약무직 공무원으로 진출하는걸 뜻합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현재 선호도 높은순서가 페이 높은순서라고 생각해도 되는건가용?
약국>병원>=제약>>공직으로 보시면 됩니다.
학계는 논외로 쳐야할 거 같네요.
병원약사는 대학간판이 중요한가요?
제 전글 참조하세요 !
만약 지방 약대에 진학하게 된다면 석사 과정까진 무난히 밟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석사 후 군 대체복무로 제약회사 연구직 근무는 선호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면허소지자이기에 교수님들이 두팔벌려 환영하실겁니다. 군복무의 경우, 의대도 마찬가지인데 요즘 빨리 쳐내는게 트렌드?입니다. 꿀이라고해도 길게 복무하게되면 그만큼 기회비용도 커지고 사회진출 시기도 늦어지니까요. 또한 요즘 현역병사 대우나 급여도 많이많이 좋아져서 선호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면허소지자이기에 환영한다는 말씀은 약학과 재학생이 아닌 경우에도 석사 과정을 똑같이 밟을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집안에서 개국하기에 큰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울듯한데 대체복무를 후에 제약사 근무시 경력으로 인정이 될까요?
졸업후 진로를 제약사로 초점을 맞추는 경우 보통 석사마치고 대체복무로 가는 편입니다.
어차피 석사정도는 필요한 학위이며 대체복무경력이 모두 인정되기 때문이죠.
이점에 대해서는 약제장교나 추후 신설될지도 모르는 공중보건약사보다 좋은점이죠. 수도권 근무니까요.
그러나 제약사에 큰 관심이 없는 경우 군복무를 18개월로 줄일수 있는건 큰 메리트입니다.
전문약제병으로 현역갈 수 있다는게 다른 전문직에겐 없는 좋은 메리트인데 이걸 잘 모르는 분이 많네요...
제약업계로 진출하는 비율이 왜 적은지 혹시 알 수 있나요? 많이 안뽑는건지 아니면 무슨 단점이 있어서 많이 안가는건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