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1 지1 의 장점
작년 수능에서 화1 생1을 쳤었는데요.
올해 생지로 바꿧는데 , 저는 문제를 풀때 답을 시험지에 체크하지않고 수험표 가채점칸에 직접 써가면서 푼후 omr카드에 마킹하는 타입인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수능날 생물 ㅡ> 지학 순서로 시험을 보니까
생물 다 풀고 나서 마킹안하고
지구과학 시간에 두과목 마킹해도 상관없는거죠?
혹시 불이익이 있나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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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부정행위에요
탐구영역 제1과목 시간에
2과목 시험지를 보거나 그 반대의경우, 또 두개의 시험지를 동시에 볼경우 부정행위라고 써있는데
시험지는 보지않으니까 상관없구....
가채점표 작성도 부정행위가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저 방법이 부정행위일까요?
가채점표는 상관없는디 2과목시간에 1과목 체킹하면 부정행위에요
걸려요 하지마세요
역시 찝찝한 행위는 안하는게 좋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답안 마킹은 부정행위 아닌걸로 압니다
답안 마킹은 부정 행위 아닐걸요. 전 그 때 물리 헷갈리는 문제 대충 머릿속에 저장 했다가 지학 시험지에 살짝 그려놓고 남는 시간에 풀고 마킹 했는데.
한&두문제 정도는 괜찮을거같은데
아예 1번~20번 마킹을 통째로 안하는 상황은 궁금하네요.
작년 생1 20번 같은 시간 오래걸리는 문제가 나오면 시간이 부족해지니까
여러 생각이 다 드네요
그러면 마킹 시간을 줄이는 법을 이번에 연의간 만점자분은 어떻게 한다더라. 표지 반 접고 거기다가 풀때마다 5개씩 구분해서 적는다고 하던데.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그렇게 하면 보통 마킹 할 때 시험지 넘기면서 마킹해서 시간 많이 걸리는데 엄청 줄였다고.
Omr마킹은 걸리구요 가채점은 노상관
부정행위 맞습니다
성적이최상위권이아니라면 과탐바꾸는거 엄청손핸데; 화1 기본은있으실텐데 안아까워요? 저같으면 차라리 과탐보단 국영수에 시간엄청투자하겠음;;;
전 오히려
고1때까진 지구과학 좋아했었구
고2때부터 담임이 지구과학 무쓸모라고 화학으로 바꾸라해서 바꾼케이스여서 ...
고1때 쳤던 지구과학 모의고사가 1등급이였는데
올해 3평 쳐보니
아직 진도 덜 나간부분은 틀리고
2등급 나오더라구요
시험때마다 쫄리는 화학보다는 나을것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