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과vs이의대vs경희한
제목 보면 아실테지만 문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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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84 미 96 영 78 한국사 38 물1 46 지1 39 재수해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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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은 물로 내서 컷 ㅈㄴ 높지, 영 탐은 뒤지게 불로 내서 최저까지 못맞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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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환급이라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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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뒤에 벽쪽자리인데 바로 옆 의자(옆학생과 저 사이)에 감독관이 시험중간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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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만 노리는데.. 성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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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묻는데요 하재호가 87/84/2/44/43 받으면 평균이상친거? 국수영탐 0
대답좀요 저 점수 원점수면 평균이상본건가요? 확통 사탐 영어 생윤 사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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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서울대는 안됨? 언매 확통 영어 생윤 사문 95 94 1 98(99?)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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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궁금한게 0
희망회로 돌리면 언미영물지 85 77 3 92 96 인데 이러면 국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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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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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90 미적 80 영어2 물리 41 지구 41인데 서성한 낮은 문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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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정시 0
언미영생지 23355 교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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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말고 공무원시험 준비할까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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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등급컷 0
한지 46인데 이거 1뜰 가능세계는 없겠죠? 2는 안정이라고 봐도 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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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반부터 지금까지 깨 있어서 졸려 뒤지겠음 정법 43 사문 45 몇 등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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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능성이 있는 존재.. 이제는 가능성만 있었던 존재 사회에 제대로 들어서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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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에 헷갈려서 ㅅㅂ… 생윤 면목없네요.. 백분위 99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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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 영어 생윤정법 95 92 2 41 50 고려대 낮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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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어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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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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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9 수학 89 영어 2 한국사 1 생명 42 지구 40..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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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필삼선은 맞는말인거같다 와..솔직히 재수 안하기가 불가능하단걸 수능보고서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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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네 이건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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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줄거지붙여줄거지붙여줄거지붙여줄거지붙여줄거지붙여줄거지붙여줄거지붙여줄거지붙여줄거지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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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경제학과 2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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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77 미적84 영어4 물리45 지구39 어느 대학까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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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그만 잡아당겨ㅠㅠ 내 머리끄댕이 잡아당기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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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먹고 냅둠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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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잘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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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헝떡 거리는 중 재수 수능 보고 솔직히 망한 애들은 열심히 안 한 애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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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외오르비서구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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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임 틀린것도 다 똑같은데 왜지 누가 배점 잘못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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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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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ㄱㄴ? 0
93 88 2 42 41 화작 확통 정법 사문임 ㄱㄴ한가.. 제발 탐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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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수학 80에서 77까지 내려갔는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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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안되면진짜안되는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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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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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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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0 미적 96 영어 89 물리 44 화학 47 아무 정보가 없어서 약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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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엔 집구석에 짱박혀서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를 가두며 저를 옭아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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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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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비하셔야대요 1
이렁건뜬겁새로 뜬겁? 뜬급? ㅠㅠ 마이코리안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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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삼수이고 설의 생각하고 투투했습니다.. 설의 절대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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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영어 한지 세지 원점수 81 78 68 39 33 어디까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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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2
96점 백분위 99됨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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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둘다 22임? 아니 둘 중에 하나는 1등급 나오면 좋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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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미필4수함 걍 흘러가는대로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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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선지 냄새나서 보면 답이였고 전날 복습한 실모랑 똑같이 나와서 다시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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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울거임
저도 문과고 인문계열 왔지만 딱히 문과 성향도 아니시라면 이의대나 경희한 추천드려요. 설사과 다니는 친구들도 대학가서 또 뭔갈 준비하고 또 준비합니다..ㅠㅠ 결국 취업이나 고시가 길이 되더라고요. 다들 뭐하고 사나 졸업하고 뭐하지 걱정에 또 대학시절 내내 고민합니다. 요즘 취업난도 심하고.. 딱히 문과성향에만 쏠린 게 아니라면 진로가 결정되는 과를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피를 못봐서 + 아예 문과쪽이라 한의대에 붙고도 등록하지 않았는데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망설임 없이 갔을 것 같아요.
이의예나 경한
저도 문과고 뚜렷하지 않아서 한의대로 갑니다 ㅋ
저라면 고민안하고 이의갈텐데... 올해 상위 0.04퍼까지 이의합격한걸로알고있어요. 여학생기준 전국10등대까지 들어간거죠...의사라는 직업에 대학생활도 신촌에서 재밌게할수있고. 서울대공대에서 지방의대로 반수하는경우 허다한데 하물며 설사과와 이대의대의 비교는... 제기준 밸붕이라고생각합니다ㅠ 사람마다성향이 다를수있지만요~
그렇겠죠?........ 아 6년에 인턴+레지까지 그 긴 시간을 이겨낼 수 있을까.. 자신이 없네요ㅠㅠ
다분히 이과스러운 관점이네요... 물론 사람 간의 선호차는 존중합니다ㅎㅎ
이의나 경한
설경이었으면 모를까 설사과면 이대
?? 설사과 가면 경제학과 거의 확정인데 설경보다 못할건 없지요 ㅎㅎ 뭐 그래도 이대 의대가 낫다고 판단됩니다
아 정시생은 선택이 자유구나; 아는 척 해서 미안합니다
22 개인적으로 경제>경영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리고 문과에서 전문직 메리트도 크죠.
뭐 문과도 로스쿨이 있긴 한데 대학교때 학점경쟁에 이것저
것 준비하고 해야하니까
열심히 답글 달았는데 지우셔서 날아감ㅠㅠ
아 밑에 글이요?
제가 오해했네요 ㄷㄷ
한국사 선택안하면 이대의대 문과로 갈 점수 만들
기 쉽다는 글로 오해함...
한국사 미선택이 저 성적만들기 쉬울겁니다. + 대학 선택하기가 쉬워지겠죠
한국사 지금 하고 있는데 버려야할까요........ㅠㅠ
지금 국영수 점수가 어떻게 되는지를 고려해야할 겁니다.
국영수는 꽤나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이제 고3이기 때문에 고3때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말이죠ㅠㅠ
사문 한국사에 베트남어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원광치대나 지방한의대에도 진학하실 생각이 있나요? 그러면 한국사 드랍이 나을거 같네요. 한국사 공부가 재미있으시다면 모르겠지만요.
컷트라인 순서는 이의 0.04 경한 0.07 설사과 0.15
but 만점자는 설사과가 가장 많고 그외 설경, 연경,연경제 등도 감. 만점자 8명중 이의1명?정도 되고 경한은 없음.
즉 자기 미래의 확고한 뜻이 있단것
그러니 취존
일단 성적부터 만들고 고민하세요
일단 이과 입장에서 보면 입결은 이의>>>>>경한
왜 고민하는지 모르겠네요. 사회적인 인식, 이후 수입, 네임밸류 생각해 볼 때 의사가 죽어도 적성에 안 맞지만 않으면 닥 이의인데요. 실제 입결도 가장 높고요.
피 못 보겠으면 힘들긴 하겠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비수술과 가면 돼요. 물론 수련기간 중에는 전혀 안 볼 수는 없겠지만.
서울대랑 의대 한의대는 완벽한 취존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의 경한 중 하나
근데 저라면 경한 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