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쌤] 중위권을 상위권으로 올리는 독해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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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 Reading #2 칼럼 본문.pdf
Perfect Reading #2 연습지.pdf
안녕하세요, 햇님쌤입니다. ^^
지난주에 이어 이제 본격적으로 Perfect Reading을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칼럼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너무 놀랐고,
변화하고 있는 수능영어에 대한 대처 방법에
여러분이 얼마나 목말라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변화하는 수능 영어의 가장 근본적이고 확실한 대처는
기본으로의 복귀, 기본의 확실한 정복, 즉,
완전한 구문 해석에서부터 완전한 의미의 이해까지를 말합니다.
오늘도,
글의 진행은 마치 강의를 하듯, 제 의식의 흐름을 따라 썼구요.
죄송하지만, 편의상 빠른 호흡을 위해 경어를 쓰지 않았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Perfect Reading #2
오늘의 문장
A society which agrees on the range of aims it is going to pursue
still has to agree on the relative importance of each aim and the degree
to which each should be prioritized.
문장 해석
해석은 언제나 다음의 원칙대로 한다.
물론, 이것은 해석 연습의 원칙이다.
실전시에는 이것이 본인 방식대로 자연스럽게 재탄생되면 된다.
① 앞에서부터 뒤로 한 방향으로 나가며, 되돌아오지 않는다.
② 다시 돌아오지 않도록 지나간 부분을 잊지 않도록 집중하고, 기억력을 훈련한다.
③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해석한다.
④ 자신을 이해시키는 해석이 가장 좋은 해석이다.
자, 그럼 해석을 시작해보자.
A society
한 사회는
문장에서 가장 처음 나오는 명사구는 주어이다.
단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해석’을 한다는 것은
‘한 사회’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회는’이라고 하는 것이다.
즉, 주어면 주어답게 positioning을 시켜주는 것이 해석의 기본이다.
which
뭐냐면
명사 다음에 나온 wh는 관계사이다.
즉, 명사를 꾸민다.
그러나 뒤를 해석하고 ‘~한 한 사회는’이라고 하지 않는다.
나아가던 방향대로 나아가던 속도대로 나가야만이
해석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다.
다만, 관계사라는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 ‘뭐냐면’이라고 해석한다.
agrees
동의하는
현재형으로 ‘동의한다’이지만,
관계사절의 본동사이기에
관계사절이 선행사를 꾸민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동사를 꾸며주는 해석으로 바꿔준다.
on the range
그 범위에 관해
전치사 on은
여러 가지 해석법을 가지지만,
위치가 아니라 추상적인 상황에서는
‘~에 관해’라는 의미로 번역하는 것이 좋다.
ex) I decided on what college to apply for.
나는 어떤 대학에 지원할지에 관해 결정했다.
of aims
목적들의
it
그것이
aims 에서 it is로 넘어갈 때처럼
명사 이후에 아무것도 없이 주어+동사가 나오면
관계사가 생략된 것이다.
그러므로 it is ~ 이하는 aims를 꾸며준다.
is going to pursue
추구하려는
is going to, is likely to와 같이
be ~ to V 는 하나로 묶어 해석한다.
is going to는 will과 같으므로
‘추구할 것이다’이지만,
이것이 관계사절이므로
해석의 끝을 꾸며주는 해석으로 바꿔준다.
still has to agree
여전히 동의해야만 한다
have to V는 must처럼
하나의 조동사 역할이므로 같이 묶어서 끊는다.
on the relative importance
그 상대적인 중요성에 관해
of each aim
각 목적의
and
그리고
the degree
그 정도에 관해
and 다음에 나오는 성분은
병렬에 걸려 있으므로,
이것이 누구와 병렬인지를 생각해야 해석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다.
이 문장에서는 on the relative importance와 병렬이므로
전치사 on을 함께 쓰고 있다.
이 전치사의 해석을 같이 붙여줘야 해석이 매끄럽다.
to which
어느 정도까지
전치사 + which도 일단 관계사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앞의 the degree를 꾸며줄 것이다.
이때, 역시 해석은 나아가던 방향대로 나아가게 해준다.
전치사의 해석을 그대로 해주고
which가 앞의 선행사를 받고 있음을 명심한 채 해석을 진행한다.
ex) I couldn't reach the level beyond which my father had advanced.
나는/ 도달할 수 없었다/ 그 수준에/ 그것을 넘어서/ 내 아버지가/ 나아갔었던.
전치사 + which의 해석등과 같은 해석법들을
‘방법’이나 ‘원리’의 차원에서 접근하지 마라.
중요한 것은 ‘반복’이며, 연습이다.
즉, 몸에 익혀질 때까지 반복하다보면,
그 쓰임은 자연스럽게 다가온다.
each
각각이
should be prioritized
우선시되어야 하는지
to which도 관계사이기에
해석 끝을 꾸며줄 수 있도록 부드럽게 다듬었다.
동사의 변형들을 대할 때
두려워하지 말고
물러서지 마라.
마치 한국어의 글씨를 읽듯
정확하게 약속된 의미대로 번역해본다.
다음의 과정을 따라보자.
prioritize 우선시하다
prioritized 우선시 되는(과거분사: 수동의 형용사)
be prioritized 우선시 되다(be 동사: 우리말의 ‘~다’의 역할)
should be prioritized 우선시 되어야 한다(조동사 should의 결합)
- 이제 다음의 끊어진 단위를 보고 거기에 맞춰 해석해본다.
A society/ which/ agrees/ on the range/ of aims/ it/ is going to pursue/ still has to agree/ on the relative importance/ of each aim/ and/ the degree/ to which/ each/ should be prioritized.
-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끊어진 단위를 보고 맞춰 해석해본다.
A society/ which/ agrees/ on the range/ of aims/ it/ is going to pursue/ still has to agree/ on the relative importance/ of each aim/ and/ the degree/ to which/ each/ should be prioritized.
몇 번이고, 의미가 자연스럽게 느껴질 때까지 해석해본다.
의미추출
A society which agrees on the range of aims it is going to pursue still has to agree on the relative importance of each aim and the degree to which each should be prioritized.
A society which agrees on the range of aims it is going to pursue
한 사회는/ 뭐냐며/ 동의하는/ 그 범위에/ 목적들의/ 그것이/ 추구하려는
그것(it)이 무엇인가?
우리말로 옮겼다고 해석은 끝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문장 속에 존재하는 모든 대명사들은
그 주인을 찾아야 한다.
이때, 영어는 대명사와 그 주인의 단수 복수 일치를 중시하기 때문에,
그것을 신경쓴 채 찾아본다.
it은 단수이므로,
A society와 the range가 대상이 될 수 있다.
이제, 둘을 대입하여 결정해보면,
A society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의미는
어떤 사회가 있는데, 그 사회는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들의 범위에 관해 동의를 했다는 것이다.
이제, 이해의 영역이다.
본인이 가진 사회, 경제적 지식으로 이 말을 이해해야 해석이 마무리된다.
만약 의미가 쉽게 오지 않는다면,
반례추론을 사용해 케이스를 두 개로 늘려보자.
그 사회가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들의 범위에 관해 동의하지 않는 사회
그 사회가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들의 범위에 관해 동의한 사회
모든 사회는 나아가고자 하는, 이루고자 하는 목표들이 있다.
그런데, 사회는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진 개인이나 집단들의 구성원이기 때문에,
사회가 무엇을 목표로 할지에 대한 바램들이 다 다를 수 있다.
이때, 독재국가가 아닌 이상, 대화와 타협을 통해
‘동의’를 이뤄내야 하는 것이다.
still has to agree
여전히 동의해야만 한다.
still과 같은 부사들은
독해에서 ‘강조의 뉘앙스’를 전달한다.
only, just, even 등도 마찬가지다.
still을 그저 영혼없이 ‘여전히’라고 번역하는 것과
그 강조의 뉘앙스를 느끼며 ‘그! 래! 도!’라고 번역하는 것은
의미의 전달이 전혀 다르다.
즉, still을 살려서 이해하면,
~에 동의를 했더라도, 여!전!히!(그!래!도!) ~에 동의해야만 한다!
는 의미가 된다.
즉, A를 동의했다고 끝이 아니라 B도 동의해야 끝난다는 것이다.
결국 문장 전체의 골격을 우리에게 전달하는 것은 still의 힘이다.
이 문장 전체는
‘A에 동의했다고 해도, 여전히 B까지 더 동의해야 한다’는 뜻인 것이다.
이렇게 될 때,
이제 여러분이 할 일은,
자연스럽게
A가 무엇이며, B가 무엇인지를 밝혀내야 하며,
그것을 밝혀내어 A와 B의 차이점을 느끼면
이 문장을 완벽히 이해한 것이다.
A는 무엇이었는가?
한 사회가 추구하려고 하는 목적들의 ‘범위’였다.
그렇다면,
이제 B를 잡으러 가보자.
on the relative importance of each aim
각 목적의 상대적인 중요성에 관해
each aim은
이미 A에서 등장했다.
즉, 이 사회가 범위로 동의한 것에 들어있는 목적들인 것이다.
그런데, 이 각각의 목적의 ‘상대적 중요성’이라고 했다.
즉, 각각의 목적은 ‘무조건(절대적)’ 중요하고 아니고가 아니라
a라는 목적은 b라는 목적보다는 중요하지만,
c라는 목적보다는 덜 중요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즉, 동의된 범위 안에 들어있는 각 목적들의 중요성의 ‘서열’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아하,
그렇다면 A는 범위, B는 중요성의 서열이 되는 것이다.
이정도가 되면
문제를 풀 수 있다. 핵심 의미를 잡았기 때문이다.
아직 문장이 남았지만,
이정도의 확신있는 강력한 의미가 나타났다면,
이후 같은 문장안에 역접이 있지만 않으면,
그 내용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
이후의 내용을 읽는다고 해도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같은 맥락에 추가’하겠다는 생각정도면 된다.
이 문장은 결국
어떤 사회가 추구해야 할 목적의 범위에 동의했다고 해도,
그걸로 끝이 아니라 그 범위 안에 들어 있는 목적들 중
무엇을 더 중요하게 여길 것인가, 즉, 무엇을 더 먼저 추구할 것인가에 관해서도
동의를 이뤄내야만 한다는 의미가 된 것이다.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나머지를 정리해보자.
and the degree to which each should be prioritized.
그리고 각각이 어느 정도까지 우선시 되어야 하는지 하는 정도에 관해서
the degree 다음에는 관계사가 to which로 정해져있다.
즉, the degree to which ~~가 나오면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하는지 하는 그런 정도’라는 뜻이 되며,
우리말의 매끄러운 번역은 완전한 의역이 아니면,
힘들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여러분은 번역가가 될 것이 아니다.
항상 ‘자신을 이해시키는 해석’이 가장 실전적이며, 좋은 해석이다.
어쨌든, 나머지 부분에서 가장 강력한 단어는
‘우선순위(prioritize)’이다.
앞 부분을 충실하게 이해했다면,
이 prioritized가 낯설지 않아야 한다.
어떤 맥락에서 나왔는지를 알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
바로 relative importance와 prioritized는 같은 맥락인 것이다!
우선순위라는 것의 의미도 결국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이니까
‘상대적인 중요성’이라는 말과 연결되는 것이다.
그러면,
전체 문장의 의미는 다음과 같이 된다.
어떤 사회는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들의 범위에 관해 동의를 했다고 해도
여!전!히! 각 목적의 상대적 중요성과 각각이 어느 정도까지 우선시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동의를 더 해야만 한다.
이 문장을 완전히 느꼈다면,
어떤 식으로든 틀리지 않고 말을 약간 다르게 사용하여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친구에게 이야기를 해준다면,
“그니까, 중요한게 목적들의 범위에 동의하는게 아니라 뭐를 먼저 할지를 결정해야 한다는 거야.”
이렇게 확신있게 내뱉을 수 있다면,
그리고 시험 상황에서 자신에게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다면,
이 문장이 들어 있는 지문이 어떤 문제로 나오든,
여러분은 그 문제를 맞힐 수 있다.
즉, 이것이 주제로 나와도
위에서 말한 A(범위)와 B(상대적 중요성) 중 어느 하나에 어휘나 빈칸을 걸어놔도
맞힐 수 있다.
이것이
독해의 완성이다!!!
이 문장의 의미 파악에서 사용했던 의미 파악의 기술은 다음과 같다.
① 대명사의 주인 파악
② 반례추론으로 케이스 두 개 만들기
③ 강조어를 강조어답게 느끼며 해석해주기
이제 이 문장을 Build-up을 통해 완전히 내것으로 체화한다.
Build-up
한 사회는/ 뭐냐면/ 동의하는/ 그 범위에 관해/ 목적들의/ 그것이/ 추구하려는/ 여전히 동의해야만 한다/ 그 상대적 중요성에 관해/ 각 목적의/ 그리고/ 그 정도에 관해/ 어느 정도까지/ 각각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지.
Build-up은 외우는 것이 아니다.
많이 생각하며, 많이 쓰는 것이다.
많이 생각하고, 많이 쓰면서
자연스레 영어의 어순과
각 문장성분의 ‘약속된 해석법’을 익히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핵심이 되는 ‘보편적인 문장’들의 해석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내고자 하는 것이다.
첨부한 연습지에 완전히 맞춰서 써본다.
이후에는 아예, 연습지가 없는 곳에 문장을 기억해서 써본다.
이때, 무조건 영어를 외워쓰지 말고,
우리말을 기억해놓고, 그 말을 떠올리며, 영작(build-up)을 한다.
우리말을 기억할 때에도, 무조건 외우려고 하지 말고,
뒷말을 자꾸 유추해내려고 노력한다.
뒷말 꼬리물기
한 사회는(무슨 사회?) → 뭐냐면(뭔데?) → 동의하는(뭐에 관해?) → 그 범위에 관해(무슨 범위?) → 목적들의(무슨 목적?) → 그것이 추구하고자 하는 → 여전히 동의해야만 한다(뭐에 관해?) → 그 상대적 중요성에 관해(뭐의 상대적 중요성?) → 각 목적의 → 그리고 그 정도에 관해(어떤 정도?) → 각각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또한, 평상시에도 한국어를 할 때,
자꾸 영어의 어순으로 바꿔서 말하려 노력해보는 것도 좋다.
자, 여기까지가 오늘 준비한 내용입니다.
여기서 사용한 문장과
내용은 모두
오르비 클래스의 제 강의 ‘입구’의 일부입니다.
더 관심 있으시고,
더 정식으로 공부해보겠다는 학생들은
‘입구’ 강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쨌든,
연습지와 오디오 파일을 가지고
계속 연습하세요.
언어는 결국 체화, 즉, 반복에 길이 있습니다.
오디오 파일은 반복의 시간의 효율성을 위해 준비한 것입니다.
남는 시간에 이것을 들으면서 머리로
빌드업을 해보세요.
도움 되셨다면, ‘좋아요’로 마음의 표시를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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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를 인생 포기한 모지리 처럼 안하다가 중3 말에 공부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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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운동 에너지 정리 수업하면 뉴턴카피인가요? 야랄도 정도가있지 저 정도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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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떡복기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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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능이 가까워지면 가까워 질 수록 밤에 잠이 안 와서 아침에 늦게 일어나게...
ㅁㅍㅂㅈ...
(신세대 따라잡기...^^;)
안녕하세요 질문이있습니다.
고3이구요 학원시스템이 일주일에 한번 모의고사를 보는 시스템인데요 ㅠㅠ;
제가 컨디션에따라서 영어모의고사성적이 들쑥날쑥합니다.
컨디션이좋은경우 2등급초반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이고
컨디션이 좋지않은경우는 배가 고프거나 아침9시부터저녁6시까지 공부하고 6:20분에 모의고사를 치르는 경우는 아예 글이 읽히지 않거나
모의고사 지문을 풀면서 끊어읽기를 주어/타동사/목적어/부사구 이렇게 완벽하게 끊는것이아니라
주어 타동사/ 목적어 부사구/ 이렇게 엉터리로 끊어읽습니다. 이러면 등급이 나오지않구요 아예
멘탈적인 문제가 큰데; 이거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ㅠㅠ'
시험장에서 이러면 큰일인데;
멘토님이 생각하실때는 이게 멘탈적인문제일까요? 아니면 실력적인 문제가 클까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은 시뮬로 감을 높여놓고
모의고사시험을 보러가는것이 괜찮을까요?
ㄴ그건님이걍못하는거
그러면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할까요?
실력적인 측면으로 멘탈적인부분을 cover해야할까요?
흠 ㅋ
한번 적용해봐야겟네요 ㅎ
네 쌓이면 무서운 효과가 나옵니다!
어떤상황이든흔들리지않는 실력을쌓으셍6
이번은 컬럼 1편 업그레이드 인건가요??
이렇게 좋은글 계속 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
네, 열심히 연재 하겠습니다!
캬진짜좋네요..!
^^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양질의 정보를 쉽게 전달해주시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고생해서 만드신 자료들 무료로 올려주시는 것도 너무 감사하며 보고 있고요.
늘 감사드려요!
이런 감사한 격려 덕분에 힘이 납니다!
우아진짜 대박이예요 ㄷㄷㄷㄷㄷㄷ앞으로도 꾸준히 챙겨보겟습니다 쌤 사랑해요♡
^^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더 열심히 올릴게요!
저진짜 감동먹엇다구용 ㅠㅠㅎㅎㅎㅎㅎ♡♡ 쌤글확인할때 오르비 들어오려고하는데
글 업로드되는 주기가 어느정도되죠? ㅎㅎㅎㅎ
일주일에 한문장이 적은가 싶어서 주2회 할까 고려하고 있는데 일단은 일요일 밤이나 월요일 오전에 쓰고 있습니다.
옙감사합니다^^
진짜 최고입니다....한문장따라했는데 뭔가 계속 따라가고싶은 맘이 생기네요...꾸준히챙겨볼게요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쓸게요~
진짜좋아요 ㅠㅠㅠ 정말 도움 많이 되는 것 같네요 이 글 보러 오르비 꾸준히 들려야겠어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읽기만 하지 마시고 빌드업 연습하셔서 자기문장으로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ㅠㅠㅠ 도움 많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