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거 아는데 나는 이거 이해간다
다만 이사람처럼 엄마가 집에서 가정주부인건아니긴 한데 어짜피 똑같다고 본다.
엄마가 바람핀건 중2때부터였다
통화할때 남자목소리 들리고 엄마가 좆같이 아양떠는 목소리 들리는데 모를리가..
물어봐도 회사친구라느니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빼박이지
그래서 말할까 생각했는데
아빠랑 엄마 싸울꺼같고 무서워서 못말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이혼하면 나는 누가 데려갈건데?
바람피고 맨날까내리는엄마라는새끼나 맨날 어릴때부터 너는 존나멍청해서~~어쩌구하면서 비꼬는 밖에서 착한척하는호구새끼나
소득도 변변치도 않고 내가보기엔 ㅂㅅ같은 결합이니 나도 ㅂㅅ같구나 하면서
병신은 삼대가 병신이라던데 다 죽이고 감옥갈까 생각했다
근데 그러기에는또 쫄려서 실패함 찔러서 확실하게 죽여야하는데 그걸 어케하노?
지금은 걍 엄마있을땐 엄마비위맞추면서 용돈받고 아빠있을땐 아빠비위맞춰서 용돈받고 중립외교나 하고있다
어릴때는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지금은 걍 ㅈ도없다 어짜피 인간이라는새끼들은 다 배신밖에 안해
그냥 이새끼들 빨리 죽어서 유산이나 물려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살고있다
그래도 아빠한테 말해야지 왜 그러고있냐고 말하고싶을텐데
그러면 아빠도 병신같은새끼랑 안만나야했던거 아니냐?
유유상종이다 걍 자기잘못이지
어짜피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싹다 똑같고 나라는 새끼도 똑같으니 걍 싹다죽는게 낫다고 본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팔로워가 빠지는 중이라 유지가됨
-
피자 붕어빵, 고구마 붕어빵 등 이런 건 왜 만드는 거냐
-
서울대 보내줘 10
흑흑흑
-
여르비가 있깅 함? 13
-
운동이나 조질까 그담에 샤워하고 영화보러가야댐 흠
-
Ebs에서 96 예측하던데 무시해도 됨?
-
에휴
-
흑흑 원래라면 졸업할 나인데 너무 서러워
-
남르비인척 하지마 24
설렌다고
-
고2 10월 모의고사 국수영탐탐 15121입니다 수학 모고 5따리, 수학 공부를...
-
님 ㄹㅇ여르빈가 15
-
지들 약코할때만 치대올려치기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치대가 호구야 사람적으니까...
-
엄마가 교정기 쓰레기통에 버리길래 못참고 엄마 때림. . . 나도 수능끝나서...
-
여르.비인척 하지말라고 14
설레잖아
-
각막 뜯기고 그런 건 없겠지...? 렌즈 껴본 적 없어서 무서움
-
으흐흐흫
-
수년 전부터 공대가 취업 잘 되고 돈도 잘 받는 건 공공연한 사실이었는데 아직도...
-
국어 (문법 위주) 남녀상열지사를 얘기할 때 쌍화점과 함께 무조건 나오는 만전춘이...
-
자살하고싶다
-
게임만 하니 너무 힘듦...
-
공군은 안 될 거 같아서 육군 운전병 지원하려고 하는데 소문대로 대체로 꿀인가요?
-
아무리 의대망했다 망했다 해도 치대만큼 망했겠음? 적당히 약코해야지 의대에서 치대...
-
화학 질문 6
물분자는 왜 평면 구조인가요? 비공유 전자쌍은 입체구조 평면구조 따질때 신경 안쓰는건가요?
-
중세국어 시기 'ᄑᆞᇧ/ᄑᆞᆾ'으로 쓰였는데 아마 '*ᄑᆞᄌᆞᆨ'에서 축약되고 ㅈ이...
-
어디가나요
-
맞는 말이긴 한데 일단 그 과에서 학점을 잘 따야 로스쿨 들어갈수 있는거 아님?...
-
엔수패스 사려는데
-
ㅈㄴ맛있어보이는데 샐러드 먹겠다고 거절하는 내 마음이 너무 아파
-
삶의의미가 뭘까 3
사랑? 우정? 성취? 감각적 쾌락은 암만 생각해도 결국 더 큰 고통으로 귀결되는 거 같은데
-
수능 공부 잼이없어
-
사흘 베놈 모아나
-
자꾸 깜빡깜빡해여 카페인이 들어가니까 배고픔을 잊어버림뇨 이따 집 가서 먹어야지
-
존1나 행복하다
-
ㅋㅋㅋ
-
좀만 더 빨리 가자 시간아
-
ㅎㅇㅎㅇ 5
-
붕어빵 2
앙꼬를 전제로 하는 음식
-
스펙 평가좀 9
아직 점심 안먹음
-
올해 지1 표본이었으면 1컷 각각 몇정도일까요.. 각각 47 45 44 50?
-
가능성을 제쳐두고 일단 제 맘이에요 제 스스로 돈 벌어서라도 갈거에요
-
첩약 급여 달다 달아~
-
붕어빵은 역시 20
슈붕이지
-
기하나 해볼까 2
-
피곤해 21
군대가기 전에 운동이라도 해놓아야 되나..
-
교수가 한심하게 쳐다보더니 한숨쉼
-
루황 ㄹㅇ 개이쁘네 19
-
역시 말씀 잘하시네 영상 풀로 시청하고 바로 구독함 ㅋㅋㅋㅋ
퐁퐁남이 지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나도 모르겠다
아빠가 잘못한게 아니긴한데
그럼나는 어떡할건데
이혼하면 행복할거같냐?
솔직히 나는 내가 친자인지 의문이간다
옛날에 엄마폰에서 결혼하기전에도 바람폈던거 찾았거든 만약 아니면
엄마랑살아도 지금 바람피고있는새끼 낮짝이나 보거나 아빠한테 맞고 살거나
그러겠지
아버지가 폭행하시나보네요 아버지가 오히려 바람핀거 아실거같은데 가족 전체가 안타깝네요
시발 ㅠㅠ 받는게 병신인증밖에없네
나도 중딩때 아빠 잘때 폰보고 바람핀거 안적 있는데 모른체함 ㅋㅋ 지금까지도 하는진 잘 모르겠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