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쌤] 중위권을 상위권으로 올리는 독해법!
입구 1강 Build-up.m4a
Perfect Reading #1 연습지.pdf
Perfect Reading #1 칼럼 본문.pdf
안녕하세요, 햇님쌤입니다. ^^
오늘은 실험적인 칼럼을 한 번 올려봅니다.
이름하여, ‘Perfect Reading’입니다.
완전한 읽기란 무엇일까요?
완전한 구문 해석에서부터 완전한 의미의 이해까지를 말합니다.
수능 영어가 쉬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극 추상적인 지문들이 배제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논리’의 시대가 가고
‘정확한 독해’라는 독해의 기본이 핵심 패러다임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논리’라고 부르는 것들이
사실은 정확한 해석을 놓치고 있다든가, 깊게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서 생기는 필요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Perfect Reading에서는
정확하고 실전적인 해석에서부터 실질적인 의미파악의 과정까지를 모두 보여드리려 합니다.
즉, 해석에서 의미추출까지이죠.
그리고, 이것이 되어야 바로 문제를 풀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쨌든, 백문이 불여일견,
햇님쌤이 뭘하려는 건지 바로 본 칼럼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 칼럼의 수요층은 아마 보시는 분들이 알아서 판단하시겠지만,
주로 중위권 수험생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상위권 중에서도 정확한 해석을 못하시는 분들은
‘아 이건 너무 쉽잖아’라고 하는 생각 마시고,
한 번 따라해보세요.
쉽다고 무시했던 기본 때문에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의 진행은 마치 강의를 하듯, 제 의식의 흐름을 따라 썼구요.
죄송하지만, 편의상 빠른 호흡을 위해 경어를 쓰지 않았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Perfect Reading #1
오늘의 문장
Those with low self-esteem account for their successes by finding reasons that are
outside of themselves.
문장 해석
처음이니만큼 ‘해석’의 원칙을 먼저 밝힌다.
해석은 다음의 원칙대로 한다.
물론, 이것은 해석 연습의 원칙이다.
실전시에는 이것이 본인 방식대로 자연스럽게 재탄생되면 된다.
① 앞에서부터 뒤로 한 방향으로 나가며, 되돌아오지 않는다.
② 다시 돌아오지 않도록 지나간 부분을 잊지 않도록 집중하고, 기억력을 훈련한다.
③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해석한다.
④ 자신을 이해시키는 해석이 가장 좋은 해석이다.
자, 그럼 해석을 시작해보자.
Those
그들은
명사구는 한 묶음으로 끊는다.
문장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명사구는 S이다. S의 해석(~은, 는, 이, 가)을 정확하게 준다.
with lose self-esteem
낮은 자존감을 가진
전치사구는 한 묶음으로 끊고 해석한다.
전치사의 해석은 그 본질적인 의미의 공통점을 이해하려 노력하되,
너무 하나만 고집하지 말고, 말이 되는 쪽으로 자유롭게 붙인다.
*Those 전치사 N : 대체로 N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하고, Those with N는 N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한다.
ex) those around us: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
those with much money: 많은 돈을 가진 사람들
account
설명한다
동사는 앞 뒤로 끊는다.
account는 count에서 나온 동사로 ‘헤아리다’는 의미에서 ‘설명하다’로 주로 사용된다.
for their successes
그들의 성공들을
전치사 for가 있지만, 이 경우 account for N가 주로 ‘N을 설명하다’의 의미로 사용되므로,
for에 연연하지 말고 목적어처럼 해석한다.
by finding
발견함으로써
by Ving의 해석은 대부분 ‘V함으로써’라고 할 때 가장 자연스럽다.
reasons
이유들을
find의 목적어이므로 목적어의 해석을 정확히 준다.
that
뭐냐면
관계사의 해석을 뒤에서 앞으로 꾸며들어오게 하지 않는다.
또한 관계사 본연의 의미를 살리면서도 본인을 쉽게 이해시킬 수 있도록 ‘뭐냐면’이라고 해석한다.
are
있는
뒤에 outside가 가시권에 있으므로 얼른 보고 ‘있다’라는 해석을 준다.
be + 전치사(부사)의 경우 대체로 직역이 ‘~에 있다’가 가장 자연스럽다.
이것이 관계사절의 본동사이기 때문에,
꾸며준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있다’라고 하지 말고 ‘있는’이라고 꺾어준다.
outside
바깥에
of themselves
그들 자신들의
- 이제 다음의 끊어진 단위를 보고 거기에 맞춰 해석해본다.
Those/ with low self-esteem/ account/ for their successes/ by finding/ reasons/ that/ are/ outside/ of themselves.
-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끊어진 단위를 보고 맞춰 해석해본다.
Those/ with low self-esteem/ account/ for their successes/ by finding/ reasons/ that/ are/ outside/ of themselves.
몇 번이고, 의미가 자연스럽게 느껴질 때까지 해석해본다.
의미추출
Those with low self-esteem account for their successes by finding reasons that are
outside of themselves.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들의 성공을 설명한다.
그런데 어떻게 설명하는가?
그것이 by finding으로 나오면서 ‘~함으로써’ 설명한다고 이어진다.
다음 부분에서 핵심은 ‘자신들의 바깥에서’이다.
성공을 설명하는 이유를 자신들의 바깥에서 찾는다고 했다.
여기에서 '반례추론'을 적용해본다.
성공의 이유를 자신들의 밖에서 찾는 것의 반대는
성공의 이유를 자신들의 안에서 찾는 것이다.
그렇다면 성공의 이유를 자신들의 밖에서 찾는 것과 안에서 찾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렇다.
바로 성공의 이유가 자신들의 밖에 있다는 것은
자신의 능력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말한다.
그러면 이 시점에서 문장 초반에 나온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과 매치시켜 생각하면,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은 성공을 해도 그 성공의 이유를 자신들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구나’라는
의미를 완성할 수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독해를 잘하는 사람들은, 이후의 글의 전개방향을 예측할 수도 있다.
즉,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왔으니
이후 역접과 함께 높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다.
그리고, 정말 그것이 나온다면,
높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은 성공을 자신 때문으로 여긴다는 내용일 것이다.
정말로, 역접이 나온다면, 이것을 예상할 수 있을 것이고,
실제로 나오지 않는다고 해도, 이 문장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와닿게 만들 수 있다.
이것이 '예측하는 독해'이다.
이제 이 문장을 Build-up을 통해 완전히 내것으로 체화한다.
Build-up
사람들은/ 낮은 자존감을 가진/ 설명한다/ 그들의 성공들을/ 발견함으로써/ 이유들을/
뭐냐면/ 있는/ 바깥에/ 그들 자신들의.
Build-up은 외우는 것이 아니다.
많이 생각하며, 많이 쓰는 것이다.
많이 생각하고, 많이 쓰면서
자연스레 영어의 어순과
각 문장성분의 ‘약속된 해석법’을 익히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핵심이 되는 ‘보편적인 문장’들의 해석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내고자 하는 것이다.
첨부한 연습지에 완전히 맞춰서 써본다.
이후에는 아예, 연습지가 없는 곳에 문장을 기억해서 써본다.
이때, 무조건 영어를 외워쓰지 말고,
우리말을 기억해놓고, 그 말을 떠올리며, 영작(build-up)을 한다.
우리말을 기억할 때에도, 무조건 외우려고 하지 말고,
뒷말을 자꾸 유추해내려고 노력한다.
즉,
사람들은(어떤 사람들?) → 낮은 자존감을 가진(얘네가 뭘했지?) → 설명한다(뭐를?) → 그들의 성공들을(어떻게?) → 발견함으로써(뭐를?) → 이유들을(무슨 이유들을?) → 뭐냐면(뭔데?) → 있는(어디에?) → 바깥에(어디 바깥에?) → 그들 자신들의.
이런 식으로 뒤를 자꾸 물어야만이 영어의 문장성분의 순서를 익힐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평상시에도 한국어를 할 때,
자꾸 영어의 어순으로 바꿔서 말하려 노력해보는 것도 좋다.
자, 여기까지가 오늘 준비한 내용입니다.
처음이니만큼, 여러 가지 팁도 함께 알려드렸구요.
말씀드렸다시피
이것은 일종의 ‘파일럿’입니다.
여러분들과 제가 호흡할 수 있는 컨텐츠를 찾고자하는
저의 노력의 일환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반응이 있고,
원하시면, 계속 연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것은 지금 오르비 클래스에 있는
제 강의 ‘입구’의 축약본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오디오 파일도 ‘입구’의 것이구요.
그래서 여기서 다루지 않는 문장도 있는데요,
그냥 여기것만 들으시며 연습하면 됩니다.
어쨌든,
연습지와 오디오 파일을 가지고
계속 연습하세요.
언어는 결국 체화, 즉, 반복에 길이 있습니다.
오디오 파일은 반복의 시간의 효율성을 위해 준비한 것입니다.
남는 시간에 이것을 들으면서 머리로
빌드업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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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굿굿
응원해 주시면, 계속 연재할게요 ~~
제가 오프에서 중위권을 상위권으로 끌어올릴때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성실히만 따라오면
문장이 쌓여갈수록
영어가 비약적으로 향상됩니다.
감사합니다 !
넵!
상위권이지만 진작 이 방법으로 공부했어야했..
상위권 학생들은 끊는 단위를 조금 더 넓혀주는데요,
또 본인들이 알아서 단위를 넓혀가더라구요.
그렇게 넓혀가는데도,
자꾸 훈련을 하니까,
의미를 날려먹지 않으면서도
빠르게 읽어내더군요.
아무튼, 관심 감사합니다~
예측하는 독해부분은 입구 강의에서 더 다뤄주시나요? 글 읽다보니 반례추론말고도 예측하는 독해에 사용될 수 있는 도구들이 궁금해지네요.
입구에서는 한 문장 단위로 가르치구요.
이후 독하다 독해라는 강의에서는
두세문장 단위로 가르칩니다.
입구에서는
동사 사용법을 중심으로 목차를 따라가면서
한 문장안에서
해석법의 체화에서 의미 추출하는 방법까지
한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
끝장 독해를 가르칩니다.
관심감사해요~~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의미 단위로 끊어 읽기를 정확히 설명하신 칼럼 같습니다. 좋은 글이라 제가 나중에 참고할 일이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원하시면,
이후에
더 많은 이야기를 쓸 수 있을거에요.
이론적인 이야기들 말고,
실제로 본인이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 도구들에 관한 이야기들이요.
관심 감사합니다~
지금 대충 4등급나오는데 잘할수있겠죠?..듣기에서 많이 까여서 ㅠㅠ듣기다맞는다치면3등급정도구요...
듣기는 꾸준히 하시면 나올거구요.
독해 3등급이시면 2등급 가는데는
이 방법이시면 확실합니다.
단 많이 쓰고 많이 들으셔야 합니다!
많이한다 많이하면 상위권이된다 특히 영어는
맞습니다 ^^
2등급인데양을꾸준히많이많이하면1등급이될수잇을까요??
현재의 수능영어는 가능합니다.
다만 1등급은 의미추출 부분에 대한 생각을
게을리 하면 안됩니다.
솔직히 작년처럼 1-2등급이 한문제 차이로 나눠진다면 적당히 공부한 뒤 물 떠놓고 기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ㅎㅎ
하하..확실히 언어는어렵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외국에서 살다온적도없고 영어에 자신감도없고 영어를 싫어합니다. 문법제일싫어하구요. 예비고2 이과구요 1학년모의고사는 계속100점이었습니다
(솔직히 1학년모의고사가 쉬워서 저의 부족한 실력이 점수로 나타나지않은것같아요..헤헤)
모의고사는 잘나오는데 내신은..흠..
학교쌤이 내신은 무조건 달달외우라고하시는데열심히외우면 3등급 안외우면4등급나옵니다..ㅋㅋ
근데 공부하다보면 반에 몇명은 문장분석을 열심히하고있더라구요. 저는 영어문제풀때 어느유형이든 전체를읽고 해석해서 풀어요. 문장분석도 끊어읽기도 제대로해본적이없어서 어색하기만하구요. 과외쌤이 그러시더라구요. 너는 아는단어에비해 문제를잘푼다고. 전체를보는능력이 좋다고.
근데 학년이올라갈수록 지문은 어려위질테고 수능은 말할것도없겠죠. 제가 하고있는 문제풀이방법이 잘못된것같은 느낌이듭니다. 어떤방법이 정석인가요...
아시겠지만 님과 같은 경우가 영어쌤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경우에요 ^^;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지금처럼이라면 대부분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은 떨어집니다.
글을 이해하는 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분석의 도구는 분명 필요합니다.
먼저 결심을 할건지
결과를 받아들고 각성할건지도
님에게 달렸습니다!
쪽지확인부탁드립니다
네 ^^
확인 했구요
댓글들 달고 먼저 온 쪽지들 처리하고
답해 드릴게요~
넹
천천히 답해주세요.
제가 밤에 너무귀찮게 하는것같네요ㅜㅜ
계속 칼럼 써주세요!
선생님 방식이 제가 정말 원하던 해석방식ㅇ이라 시도도 해봤지만 실패해서 아아닌가보다..방법도 잘 모르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는데 안해야지 했는데
아무 생각없이 온 오르비에서 정말 뜻 밖의 오아시스같은 칼럼이에요
주말마다 선생님 칼럼 뽑아서 연습해야겠어요!
좋아요 누르고가요 ^^
네! ^^
어느 요일로 할지 정해서
계속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햇님쌤.. 핵감동 ㅠ ㅠ !!
좋아해 주시니 저도 좋습니다!
햇님쌤ㅜㅜ전치사만보면 겁이나는대 전치사를 어떻게공부해야할까요..
일단 계속 이 칼럼에서 전차사를 피하지 않고 돌파하는 해석과
설명을 드릴텐데요.
그래도 목마르시면 제 강의중 영어학개론을 보셔도 좋습니다.
자주 사용되는 전치사를 이미지와
용례로 정리 합니다!
Build-up작문훈련 굉장히 영어적으로 도움많이될꺼같네요 감사합니다
네 경험적으로 입증된 방식이니
그 효과는 분명합니다.
내 목소리 .. ㅠㅠ
뭔가 잘 이해가 안되긴하는데
기존의 가지고 있던 구문책의 구문들로
깊이있는 해석을 해보고 한글로 영어어순으로 끊어서 쓰고
그걸 보고 영작해봐도 되는건가요?
네, 맞습니다.
그리고, 그걸 반복하시구요.
그걸 반복할 때,
다음에 나올 말을 자꾸 묻는 겁니다.
규칙적으로 업로드해갈테니
방법은 습득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하나 더 질문 드리자면
제가 구문적 지식이나 구문실력은 많이 공부해서 어느 정도 쌓였는데요.
글이 해석을 정확하게 해도 이해가 자주안됩니다. 해석본과 대조를 했을때도 맞는 해석인데 말이죠.
물론 정말 어려운 지문이면 이해하겠는데 그리 어려운지문도 아닌데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년 32번도 맞추긴 했지만 얼마전에 해석해보니 이해가 안되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도움이 많이 될까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독해는 결국
해석과 의미추출,
두 단계가 완성되어야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글을 많이 읽어본 경험,
배경지식, 사고력 등에 많이 좌우되며,
이는 영어적 해석 지식보다
더 근본적인 것이어서
빠른 시간안에 인위적으로 습득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수능은
일정한 패턴의 에세이들이며,
이들이 주제를 펼치는 전략들 또한,
제한적인 편에 속합니다.
이 칼럼에서 해석과 의미추출
두 단계를 모두 보여드릴테니,
후자에 관해
제가 사용하는 전략들에 좀 더
관심을 기울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3월에 나올 제 강의
'독해야 독해야'에서
이런 의미추출 부분의 전략을
집중 점검합니다.
나중에 ot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위권을 위한 칼럼도 만들어 주세요~~
네, 다음부터 정기적으로 쓸 칼럼에는
좀 더 기본에 충실한 문장 하나
좀 더 실력향상을 위한 문장 하나,
이런 식으로 나갈 생각입니다.
관심 가져주세요!
감사해요! 저는 하위권 학생입니다. 지금은 단어와 문법을 공부하고있는데요! 단어와 문법을 다 공부한 뒤 독해를 하면 늦을까요..? 독해파트가 깜깜합니다ㅠㅠ
네 무리하게 하는 것보단 확실하게 공부량을 소화하는게 좋아요.
이 칼럼 정도만 한번 해보세요.
일주일에 두 문장이라도 쌓이면
파괴력이 있습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들러주세요!
와닿네요.. 이 방법대로 꾸준히 연습하고 어휘만 조금 받쳐준다면 좋은점수를 충분히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일요일부터
정식으로 칼럼 이어갈 생각이구요.
두문장씩 할 생각입니다.
이것만 꾸준히 쌓여도
어느 순간
폭발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할 수 있는 만큼 노력해 보도록 할게요!!
네, 저도 열심히 올리면서 응원하겠습니다!
도움 많이 되었어요~ 수능특강 같은 경우도 저런방법을 적용해서 공부해도 괜찮나요?
궁금한게 햇닛쌤은 어떤책으로 영어를 공부하셨나요 혹시 원서나 대학교교재같은걸로 공부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