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스터디 4일차
수리를 아예 꺼진 상태로 진행하시느라 오전엔 아예 접속할 수 없었다. 스터디캠 없다고 그냥 놀지 않고 그 와중에도 내 공부 페이스를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동안 꾸준히 해 온 덕에 카메라 없이도 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다. 이런 효과가 파워스터디가 궁극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것들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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