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최상위권 독법의 실전 적용 Part 1 - (1)
[Cogito ergo sum] 최상위권 독법의 실전 적용.pdf
1511b 칸트의 취미 판단 이론 지문.pdf
[Cogito ergo sum] 최상위권 독법의 실전 적용 수정.pdf
칼럼 인덱스 : https://orbi.kr/00043624020
현재 오탈자 검수 및 내용 정정이 반영된 수정 PDF를 업로드하였습니다. 아직 다운 받지 않으신 분들은 수정본으로 다운 받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 번 올린 PDF는 첨부 파일 삭제가 안 되네요 ㅠㅠ)
이 글은 'UR독존'님이 개최하신 대회에 응모하는 글입니다. 글 올리는 형식이 조금 바뀌어서 오타나 약간의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댓글 지적하실 부분 알려주시거나 생각하고 계시는 부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읽기 전에 반드시 지문을 한 번 풀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지문은 첨부해 놓겠습니다.
문제는 전체 지문 손풀이에 해설이 있습니다. 지문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따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지는 않을 테니 사진으로 대신하고, 혹시 이해 안 가시거나 질문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PDF는 패드로 보시는 것이 제일 선명합니다!!
전체 지문 손풀이 사진입니다.
문제는 먼저 풀어보시고 해설을 보시면 더욱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팔로우해두시면 전 과목 칼럼 + 수기를 순차적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칼럼 외에는 잘 작성하지도 않지만, 꼭 잡담 태그를 달고 업로드하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유익하게 보셨다면 좋아요 +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간 참 빠르다
-
어딜봐서 내가 4
여르비임?
-
2026 강기분 0
2026 강기분 언어와 매체를 2025교재로 들어도 괜찮을까요? 제가 언매 개념...
-
모 고닉이 생각나네요...
-
누가만들었누… 새로운 질서 이러네
-
어디임? 호텔경영?
-
백예린 좋아하면 6
팔 ㄱㄱ 나도 맞팔해줄게
-
송도 8
가고싶은데...여친은 안암 갈 거 같은데...
-
닥전임 닥후임ㅈ
-
옹옹
-
현우진 확통 시발점 안 맞는 거 같은데 어캄..?? 4
예비고3이고 현재 시발점 수1,수2 확통 듣는데 수1, 수2 는 예ㅈㅔ랑 스템1...
-
자기전 30초 ㅇㅈ 15
머리 잘라야 하나
-
새벽이라서 우울하네… 13
다시 잘려고 했는데 잠도 안오구…. 커피마시고 공부나 해야겠다
-
웹르비 앱르비 2
님들은 어떤거 씀 아이폰 기준 웹르비가 더 편한거 같긴한데
-
전 오르비하려고 연애포기함
-
나도 몰?루? (P.S. 필자는 20학번이다.)
-
하루 운동 30~1시간 폼크린징+각질제거 및 수분크림, 팩으로 자기전 피부관리 머리...
-
수능은 왜 망하나요? 11
1.열심히 공부했는데 공부방법을 몰랐어서 망함 2.열심히 공부했고 실력도 좋은데...
-
네 옆에서 불러주겠어 힘내야지 뭐 어쩌겠어
-
오르비 테두리 4
파란색 됐는데 뭔 뜻임뇨
-
생지하다 런치는거고 사문은 고정으로 할건데 나머지 과목들이 다 컷이 높거나 말장난...
-
지금10등/14 10명뽑고 45명 지원함 이거 ㄱㄴ?
-
근데 어제도 3시간반 잔데다 지금 독감이라 자야됨뇨....
-
저는 현역 고3입니다 . 저는 지금까지 수학을”애매하게“ 잘했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
이유가 뭐지
-
션티 키스타트 4
2026 키스타트 구문쪽만 들으려는데 몇강부터 들어야되나여
-
초3때엄마돌아가시고 방구석에처박혀서 유튜브만보기시작한이후론..살아계신가능세계의나는좀인싸였을까..
-
나 팔로우하면 4
사랑을 드려요
-
세미크롭컷 할려는데 이정도에서 일주일정도 더 기르면 가능함 ? 그리고 앞머리는...
-
격주에 한 번만 씻으면 됨 ㄹㅇ임
-
안 쓰면 뭔가 뭔가 허전해 보인다 이젠 막 대머리가 된 것 같구…..
-
밥먹을때도 핸드폰 못가져가게함 이게 맞냐 쉬는시간에
-
저만 봐도 정신데 전 일단 성실하고 싶은 생각이 아예 없음 ㅋㅋ 어떻게득 아득바득 저공비행 캬캬
-
되는거 아니노?? 그게 모솔탈출이지
-
불안함이 극도에 달했을 때 일기장용 계정에 올린 스토리랑 동기랑 한 디엠 군수를...
-
진짜 자야지 8
-
형 와써. 8
-
ㅇㅇ
-
물리 경제는 그런 느낌이 안듬 경쟁자같아
-
은 거의 다 자작문제로 이루어졌나요?
-
110어케 넘지....100극 초반까지는 나오는데 110에서 벽느껴짐... 토익마냥...
-
겁1나큰오믈렛을만들자는거임뇨,
-
모쏠인애들은 3
뭐가 문재인 거냐?
-
학력조건이 있나요? 학교마다 뽑는 인원이 정해져있다는게 뭔소린가요
-
술 많이 마시고 싶다 많이 마셔도 멀쩡하게 있고 싶다
-
얼리버드취침 0
딱다구리가될거야
-
간이 죽은건가 11
잠이 만아지긴했어요
-
645~650
-
유웨이에서 0
유웨이에서 집으로 명지전문대 책같은거 보냈는데 왜 보내는건가요?
10만덕 미리 ㅊㅋ!
말씀만이라도 감사드립니다..! 워낙 대단하신 분들이 많다보니..
글 이렇게 올리는 것도 괜찮으신가요? 아무래도 오르비 자체 텍스트 수정은 스크롤이 고정이다 보니 좀 번거로워서 색깔이나 글씨체 바꾸는 데 지장이 있네요 ㅠㅠ
네넹 괜찮아요 앱으로 보면 작은 글씨는 보기 힘들수도 있지만 pdf면 얘기가 다르져 ㅎㅎ
댓글 좀 빌리겠습니다.
수정)
1. 아무 생각 없이 데카르트 - 연역, 베이컨 - 귀납 이렇게 연결 짓다가 '만든'이라는 말을 썼는데, 이 부분이 설명이 좀 필요합니다.
귀납법의 경우,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귀납법을 처음 체계화해서 만든 건 베이컨이 맞습니다. 하지만 귀납법 그 자체의 시초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아리스토텔레스입니다.
연역법의 경우 역시 데카르트가 흔히 거론되지만 그 시초는 삼단논법을 처음 구상했던 아리스토텔레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두 철학자 모두 제가 초본에 썼던 대로 각 이론의 '대표 주자' 정도로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이미 다운 받으신 분들은 필기하실 때 수정해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2. [오타 수정] (1)의 마지막에서 두 번째 문단에 '난해한 글을 만드는 주법' -> '난해한 글을 만드는 주범'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내일 중으로 수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수정하였습니다. (2/21 10:14)
좋아요눌러드렷읍니다
사랑합니다
유익해요
저도 보고 싶어요..!
고치면 어떻게 보내드릴까요?
옯에 올릴까요 아님 옾!챗으로 보내드릴까요
많은 분들이 보시고 도움 받게 게시글로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