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웃음'이 아니라 '비웃-음'입니다.
비웃-음[비ː--] 
「명사」
흉을 보듯이 빈정거리거나 업신여기는 일. 또는 그렇게 웃는 웃음. ≒비소07(誹笑)ㆍ조소02(嘲笑).
http://stdweb2.korean.go.kr/search/List_dic.jsp
「명사」
흉을 보듯이 빈정거리거나 업신여기는 일. 또는 그렇게 웃는 웃음. ≒비소07(誹笑)ㆍ조소02(嘲笑).
http://stdweb2.korean.go.kr/search/List_dic.jsp
파생어이면서, 저렇게 되고, 역사적으로 따지면 중세국어로 올라갑니다.
링크 따라가시면 비우숨 (ㅅ이 아니라 세모)이라는 말이 나오구요.
나올 것 같은 예감이 급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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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독서실 0
문자나 통보도 없이 문 잠가버려서 멘탈나감... 뭐하지.. 집에잇는 논술기출이나...
1.파래
파랗 + 아 어간,어미 모두 바뀜
2.관동별곡
3.암소
4.최척전
5.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김광규
6.만분가
7.첫사랑 - 고재종
8.겨울 나무를 보며 - 박재삼
9.도플러 효과
10. 파스칼의 원리
11. 원자의 특성
12. 케플러의 법칙
13. 구매력
14. 조세 전가
15. 증발과 끓음
16. 소리의 특성
17. 탈락과 축약
18. 사이시옷
19.자음동화 / 모음동화
20.김동리 - 등신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