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으로 동요치 말고 다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시길..
오늘은 영어 관련 글이 아니네요.
이제 수능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실력 상승도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적 동요'입니다.
비단 수험생에게만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니겟죠?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공부에 특히 멘탈적 요소를 영향을 많이 받는 분들은 이제부터라도 멘탈을 잘 잡으셔야 합니다.
저도 사실 이런 케이스고요... 제가 사실 가끔 저격글에 민감해지는 것도 이런 거에 영향을 크게 받아서 입니다 ^^ㅋ
저도 이런데 수험생분들은 더 하겟죠?
아무튼, 이 글의 핵심은
정신적으로 동요가 심한 수험생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정신적으로 동요케 하는 요소로부터 최대한 멀어지시기 바랍니다.
일부러 적을 만들지도 마시고, sns의 그녀 혹은 그가 보이더라도 잠깐 계정 휴면을 하고, 모의고사 점수도 '모의고사는 아무것도 아니다 피드백용뿐이다'라는 마음가짐을 항상 가지기 바랍니다. 모의고사 같은 경우는 점수 자체에 매몰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습니다. 점수가 의미 없다는 말은 아니지만요.
이 글이 전하는 내용은 매우 간단하지만, 그래도 아무도 정신적 요소에 대해 언급은 하지 않길래 글 올려봅니다. 모두 열공하고 행여라도 멘탈이 약하시다면 온라인 등에서 싸우지는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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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모의평가 좋더라구요!
Sd모의고사가 좀 어렵더라구요 저는..
69만점인데 보면 80점후반대에 깔리네요
승동님 논리 확실히 믿어도되나요
69 만점이신데도 그러신다구요?작년수능은풀어보셨나요?
네 97
헐ㅋㅋㄱㅋ
작년 수능 95인데 승동님 모의 82 떴어요.. ㅠㅠ
의문가는 문제가 있다면 아톰이나 쪽지로 질문을 하면, 속으로 삭히는 것보다 빠르게 해결되지 않을까요?
뭐지..난 6,9월 97 95 인데
여전히 모의고사도 95 ..1회지만..
sd 난이도 적당한것같던데.. ㅋㅋ
카페주소좀알려주세요 ㅠ
저 카페 안만들어요~
올해도 승동님 수고하셨습니다(_ _)
슴덩
요즘들어 친구한명이 저의 심경과 멘탈을 짜증나게하는데 별로남지도않았는데 어떻게 대처할까요,..
약간 견제?를 많이해요
제목 약하단걸 급히 꺠닫고 승동님이 올려주신 제목파일로 뒤늦게나마 매꾸고있습니다
올해 정말 도움많이 받은것 같네요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