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믿구 같이 가요. 수능영어 막판 준비법 big john

감사합니다!

더 궁금한것 있음 물어보시면 경험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굳히 색시한 교재 일 필요는 없습니다. 가지고 있는 교재를

의미단위. 글호흡을 적용하시면 그게 색시한 교재가 됩니다.

저희가 오랜기간 개발. 적용. 효과 확인을 한 자료라. 사심이 많이 들어가서^^ 언급이 많음은 너그러히 이해해주세요.

<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의 힘>

^^
제가 임용이 되고.
영어를 그래도 좀 하게 된것이..

조금은 강압적인 환경인거 같습니다. 즉 "내기"

학원은 샘이 시켜주시고, 확인해주니. 꾸준히 하게 되는 힘이 있습니다. 그 덕분에 얻은 것도 많지만, 잃게되는 것도 많습니다.

만들어지는 초, 중, 그리고 고 1정도는 가능하겠지만,

결국 고2부터,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학원의 힘이 못미치는 것 같습니다.

맨날 회자되는 "자기주도" 학습이 중요시되지만. 나 스스로도 하기 어렵고, 내 아이에게는 더 어려운 말인것 같습니다.

내적 동기부여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어셨을거에요. 외적 동기부여는 선물이나 상, 벌을 주는것이고, 내적 동기부여 자기의 가치로운 삶. 배움의 즐거움. 앎의 즐거움입니다.

^^ 저는 처음부터 내적동기부여 된 사람은 좀 이상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물론 있을거에요. 많은 독서나 어릴때 큰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은 "철"이 빨리 들거든요. 그 철이 든 사람들이 엄청난 내적 동기부여받아 미친듯이 공부를 하지만, 글쎄요. 우리 범인들 (저를 포함)이 그게 될까요?

외적 동기부여로 시작을 해야하는것이 좋습니다. 내기를 하세요. 자. 한달동아. 하루에 한개씩 녹음해서 보내거나. 책 하루에 한과씩 하면 50,000원 치 네가 원하는것 사준다고요.

스스로에게 할수도 있습니다. 내가 이거 다하면, 누구누구 콘서트 간다.

한달 학원비 2-30만원에 1/4 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뭔가를 스스로 이루어가는 재미를 붙이면, 실력이 늘고, 그것이 내적 동기부여로 연결이 된다고 봅니다.

제가 그랬고, 그렇게 지도를 하고 있구요^^ 50,000원 아끼지 마시고, 투자해보시고, 변화를 공유해보세요.

저를 있게한것은 저에게준 선물들이었습니다. ^^

의도어에 대해 알립니다^^

3단계 수능 학습법에서

마지막 단계인 3단계 의도어는
1. 강조구문, 도치, 명령 입니다.
2. 조동사는 must, should, had better 같이 의견을 나타내는 말이구요
3. 의문문은 물음표로 나타나는 설의법입니다.
4. 주관적 형용사와 부사는굳히 안써도 되는데 쓴 단어로 작가의 생각을 드러나게 강조해줍니다.
5. 문제제기어느 주로 부정어, 부정접두어, 부정의 의미를 가지는 동사(줄어들다, 후퇴하다 ,나쁘게 하다 등) 의 단어를 말합니다.

1단계는 의미단위 속독법 (글을 읽고, 의미단위에 / 표기를 살짝하면서, 단어보다는 글의 덩어리를 인식하면서 보고 이해하는 길이를 넓게 이해하는 방법)

2단계는 글호흡법 (첫부분, 순접 삼각형, 역접 역삼각형, 끝부분) 으로 글의 흐름을 타면서, 예측 확인하는 능동적 글읽기 입니다.

big john

속독처리는

일반적으로 학생들의 독해 경향을 보니.

1. 단어 단어만을 보고 대략적인 조합을 하는것
2. 손으로 지문을 그어가며 읽는거
3. 묵독하기
4. 문장구조 분석하며 일기

등 빠르게 (속독) 읽는 것을 방해하는 방식을 많이 쓰더라구요.

저희 특목고 애들도, 상위권 애들도 지도해 보면, 고1 2에는 통하는 단어 단어 해석을 하더라구요.

고3은 그런식으로 하면 시간이 더 걸리는 것은 물론 정답도 잘 고르기 힘들어...

"의미단위로 영어를 보는" 방법으로 글을 단어가 아닌, 청크(의미덩어리, 소리덩어리)를 중심으로 글을 보게 하는 훈련을 해서 글을 읽는 속도를 상당히 많이 늘리고,

이 방식을 통해, 문장의 구조에 대한 이해, 의사 소통 어법 이해도 하게 하고 있어요.

전 듄 한번 해석하고 듣기파일로 의미단위 파악하는 연습하는데 괜찮나요?

좋습니다. 거기에 글호흡법을 더해보시면 연계 변형 준비가 더 잘 될거에요.

실전기출 맛보기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시간 부족한 이등급 초반. 이베스 본문 지문 버스에서 집중&흘려듣기가 나을까요, 공부시간 내서 지문보면서 따라 읽기가 좋을까요

무엇이든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것은 시간대비 효율인 시점인것 같습니다. ^^

듣기공부를 잘 안하고, 영어감이 떨어지기 쉬운 시점이라,

짜투리 시간에 mp3로 지문과 듣기를 해보는것을 추천드렸습니다.

의미단위 인식을 위해, 따라서 틀린 문항을 듣고, 말해보는것은 의미가 충분히 있을것 같습니다만.

전부다 그렇게 듣는것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무로, 글호흡분석으로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듣기와 의미단위 인식을 위해, 이동중에, 쉬는 시간에. 식사시간에 따라 하는것으로 충분할것입니다.

수험생들에게 돈과 바꿀 수 없을 만큼 가치있는 "추월차선"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꾹 누르고갑니다!

예리한 분석과 좋은 사설 잘보고 있습니다.

듣기에서 흘려듣기가 무슨소리에요?

집중듣기는 문제를 풀기위해 집중적으로 듣는것입니다. 에너지를 모아서 듣는것이죠

흘려듣기는 집중을 하지는 않고, 이동중에, 식사중에, 간식먹는동안 그냥 따라서 말하면서(shadow speaking) 영어 감을 올리는 것입니다.

언어는 소리부터 시작을 했거든요. 그것을 활자로 만든것이라. 소리에 노출빈도를 높여서 익숙함을 더하면, 읽기가 더 잘 됩니다. ^^

음.. 좀 다른질문이긴 한데요, 고2 6등급짜리 애를 과외해야되는데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6등급이면 그냥 전반적으로 다 모르는 정도인데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감이 안오네요.
영어전문가께서 조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만약 제가 그런 친구를 과외를 한다면 저는 이렇게 해보겠습니다.

1. 교재는 학교교재를 다룰것입니다.
-> 내신의 결과가 과외 효과라고 믿는 부모님과 그런 상승을 보여줘야 학습자도 공부에 흥미를 느낄것이기 때문입니다.

2. 1학기 시험지를 가져오라고 해서, 틀린 문제를 중심으로 분석을 하고, 학교 선생님(출제자)의 성향을 파악을 할것입니다.
-> 대부분의 선생님이 실력자신데, 아마 대수능 출제 방법을 따를실거에요. 경우에 따라 어법을 좋아하시거나, 조금 다른 경향이 있을수 있으니, 출제자를 알아야 합니다.

3. 학교교재를 중심으로 단어를 외우게 지도하고, 학교교재 단어가 되면, 수능 빈출 어휘도 같이 병행해서, 6등급은 어휘가 거의 안된 상태라. 총알 부터 갗주게 지도할것입니다.

4. 그리고, 의미단위에 대한 이해를 집중적으로 훈련할것입니다. 단어보다는 덩어리 중심의 글이해를 하게 지도해서, 영어가 쉽다는 인상을 줄것입니다.

기존 교재들중에 / 끊어읽기, 덩어리 읽기 , 쭉쭉읽기 등의 교재가 있으니, 보조교재로해서 지도를 해도 좋습니다.

무료앱입니다.
아임 in 청크 리스닝 레벨2. 교재랑 병행하면 효과 정말 좋습니다. 의미단위 인식과 듣기, 영어식사고 훈련에 참좋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 "청크"라고 하면 8개가 나옵니다.

고급3
http://m.site.naver.com/0avai

고급2
http://m.site.naver.com/0avag

고급1
http://m.site.naver.com/0abVu

5. 그리고, 글호흡 (위에 언급)한 것을 지도할 때 써보시면, 1, 2학년 지문은 참 쉬워서, 정말 쉽게 보입니다. 글호흡 지도해보세요.

6. 듣기는 청크리스닝을 가지고 하시면, 의미단위랑 같이 마스터 가능하니, 그렇게 지도하겠습니다.

big john

그리고 위를 동시에 할수있는
색시한 실전기출 2
(실전기출1은 좀 어렵거든요.
2에는 만화도 있고, 내용도 충분히 소화할수 있고, 의미단위 읽기, 글호흡에 관한 이해와 적용이 가능해 부교재로 추천합니다. ) ^^;

고급대잇는 앱보니깐 말하기로원어민머라하는데. 독해랑연관잇어요?? 실전기출 1회독만햇는데 3회독까지할까요??

질문이 너무 길어서 쪽지로 드렸는데 쪽지도확인하시나요? ㅠ...

네. 글 잘읽었습니다.
도움이 되고 있다니. 제가 신이 나네요. 제가 연계교재를 지원해드리고 싶습니다. 열심히하셔서, 소문내주시고, 성적 100점내서, 다음에 좋은소식으로 값아주세요.

꼭봐야 하는것
1. ebs 70%니 원저로 보고, 변형문제제로 확인 학

2. 기출은 돌고 돕니다. 어휘도 내용의 틀도..

그외는 모두 옵션입니다.
시간이 남거나,
불안하거나 하면

1. 교육청
2. 사설
3. 고난도 문제
4. ebs 지난해꺼

를 보면서, 굳히기 하는것입니다.

꼭봐야 하는것
1. ebs 70%니 원저로 보고, 변형문제제로 확인 학
2. 기출은 돌고 돕니다. 어휘도 내용의 틀도..

이 두가지를 완전학습하고, 어떤 지문이 나오든.
1. 의미단위 속독연습하시
2. 글호흡으로 능동적 읽기 하시면서 예측확인의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스스로 ebs를 보면서, 변형예측을 함녀서 설레는 마음올 9월도 보시고, 수능도 보시구요.

쉬운 수능 기조가 유지될것 같습니다. 6월은 과한면이 있지만, 정치가 교육의 위에 존재하는 사회라.

쉬운 수능은 지켜질것입니다.
틀리지 않는 전법은 실수안하기.
꼭 봐야되는것에서 많은 힌트를 얻으세요.

주소. 연락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부시간때문에 오후에 확인했어요 ㅠ 죄송합니다ㅠ 정말감사드려요 ㅠ

< 영단어 학습법 >

1. 지금 학습하고 있는 지문의 어휘 정리 학습이 최우선.
어휘하나보다는 다양한 의미 및 같이 쓰이는 표현을 같이 익히는 거에요.

2. 별개의 어휘를 외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어휘끝?
이찬승 보카? 명품. 마스터? 이런 것들이죠.

하지만, 우선순위는 1. 학습지문 그리고 2. 별개단어에요
Ebs 어휘집은 단편적이에요. 그 단어의 다른 의미. 같이 쓰이는 표현을 정리하는 거에요.
어휘를 따로 분리해서 외우는 것도 좋지만,
지금 보고 계시는 교재의 어휘를 좀더 심화롭게 학습하시면서
님의 단어장, 구문장을 만드는 것 추천합니다.
지문 학습 중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 지문만의 단어 뜻 + 그 외의 단어 뜻 + 지문에서 모르는 단어 앞뒤의 단어와 같이 보시면서 단어의 쓰임의 용례를 늘려 가시는 것이. 장기기억에 좋습니다.
유의미지 하지 않은 학습은 장기기억으로 가지 않거든요.
분리된 단어를 학습하는 지문에 사용을 하게 되면, 빠르게 자기 단어가 되지만, 만약, 몇주 못쓴다면 다시 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학습과 연계된 어휘학습과 복습이 장기기억의 단어학습에 좋습니다.

3. 5등급 위(1-4등급)로는 지문전에 단어 학습은 cheating 이구 실력향상에 도움안되요.
-> 예측 확인하면서 맥락상 추론하면서 읽어야는데 (출제자두 단어 다 알거라고 생각하지않고 냅니다. 추론하면 알게끔 하죠)

4. 6~9등급은 미리 단어공부해두고 보는것은 도움됩니다.

5. 학습후 모르는 단어를 3~4번 휘갈겨쓰고 외워보구. 단어장에다 적고 버스 지하철 이동시간. 밥시간. 잠시 산책시간. 화장실 시간에 들고다니면 자주 보세요.

6. 단어 정리할 때 3등급 이상은 단어만 하니보다. 앞뒤 같이 쓰인 단어와 같이 적고 외우면 장기기억에 쉽게 들어가요

7. 단어장두. 단어 - 뜻 을 바로 적으면 외웠다고 착각합니다.
접어서 단어만 보이게해서. 뜻을 맞춰고구. 의미만 보이게해서. 영어를맞춰보시구요

* 단어장 만드는 방법 추천 *
또 단어를 적을 때.
십자가를 그리고.
왼쪽위는 단어. 오른쪽아래는 뜻
오른쪽위는 단어. 왼쪽아래는 뜻
하면 접지않아도 서로 안보임

자꾸 영어를 보면서, 뜻을 생각하시구요.
뜻을 보면서 영어를 생각하셔야합니다.
뇌를 자꾸 훈련시켜야합니다.

Big John
상담 01090455874 / 카톡 onlyjd
아임 in 청크 리스닝 레벨 2(사람in) - 의미단위 수능 듣기 훈련서
색시한 수능 영문법 / 실전기출 1, 2 (오르비)
"청크" 영어말하기로 원어민되기 (애플리케이션)

영어 읽는속도가 너무느려서 ㅠㅠ 고민이에요

ebs분석하는데도 엄청오래걸리고

일단 구문이랑 단어는 거의 다 아는데

그냥 읽는속도 자체가느려요 그러니깐 해석을 할수는있는데 느린..

그 뜻을 이해하는 사고도 느리고

그래서 시험시간 딱 잡고 풀면 뭐랄까 너무 조급해져서 실수도 많아지는 느낌이네요

읽는속도가 느린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의미단위 속독을 하셔야합니다.

단어가 아니구.
덩어리 읽기를 하시는것입니다.

그리고 글호흡으로, 내용을 예측확인하면서 예시나, 부연은 빠르게 처리되어야 합니다.

혹시 뮤직비디오 찍으신 BigJohn선생님이세요?

아닙니다. ^^ 비슷한 이름을 쓰시는 분이 계셨던거 같습니다.

아ㅠ 죄송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ㅎㅎ

네 실천으로 좋은 결과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단어 공부할 때 사전에 있는 모든 단어를 찾아 써야되나요?
그럼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텐데 시간절약하면서 단어장 만들수 있는
tip같은 거 있으신지...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교재에 딸린 단어집두 좋습니다.

시간대비 효율성 학습이니. 준비는 최소로 효과는 최대로.

찾아보시면 집에 어휘교재있으실거에요. 거기단어들도 익히시구요.

학습하면서 모르는 단어 찾구. 전자사전이나 폰사전쓰셔서 단어장 만드셔두 좋습니다.

적게 준비하구
머리속에 많이 넣으세요

그리고 묵독이 뭔가요?

소리내지않고 지문을 읽어가는것을 말합니다.

우와 최고

단어묵독 하지말라는건 의미단위로 속발음 하라는건가요?

의미단위로 내용을 이해하시는것으로. 저기 저희가 개발한 무료 고급청크앱 받아서 보시면 더 잘이해되실거에요^^

끊어읽기랑 같은 맥락입니다.

6월 98 7월 96인데요. 저의 가치관은 그거였거든요 ebs 는 독해력을 연습하는 교재이지 절때로 달달 외우거나 그러면 안되는 교재이다 라고 생각해서 인수나 이런거는.시간 날때 조금씩해서 12권 풀었고 기출풀었거든요. 의미단위의 청크?가 정확히는 무슨말 인지는 모르겠지만 재진술이나 대용어 이런 쪽의 의미 파악인가요?
제가 3월에 78이었는데 아마도 단어단어 해석을 해서 그런지 빈칸도 약간 끼워 맞추기식 해석을 했는데 지금은 영어단어를 관찰 하는게 아니라 문장의 뜻을 의미를 이해 하는 측면까지 간것 같거든요 옛날에는 정신과 의사들은 a b라는 두 집단이 있다고 예기한다 라고 해석을 했다면 옛날엔 음 그냥 그렇구나 ab라는 두 집단이 있다네 에서 끝냈고 그래서 문장과 문장사이에 매끄러운 연결이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당연히 그런 문장을 보면 ab두 집단의 차이점이나 공통점을 물어볼 것이고 거기서 빈칸이 뚫릴것이며 바로 다음에 예시로서 추론하게 하겟구나 까지 생각을 하면서 문제를 풀게 되는데 이런게 의미단위의 청크인지 ...

네 지혜로운 방식입니다. 동의합니다.
작년에 저두 그렇게 지도를 했는데. 어려워서인지 연계두 무너지고. 연쇄적으로 무너지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는 조금은 ebs 연계에 비중을 두면서. 실전기출로 근거찾는 훈련을 병행중입니다. 단어암기두 집중적으로 봐주고있구요.

적용하는 방식은. 의미단위보다는 글호흡에 가깝습니다. 의미단위는 의미. 호흡단위로. 덩어리로 읽는 속독 읽기입니다. ^^

아. 무슨 말인지 알것 같아요. 좋은것 하나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ㅣ

네..^^ 역시 센스있으시

빨리 캐치하시는군요

1등급 초~중 나오는중인데요 항상 시간이 모자라단 생각이 들어서요
요즘 좀 나아지긴햇는데 N제 어려운챕터가면 한지문당 평균 2분정도 걸리네요
작년까지는 거의다 밑줄치면서 읽엇는데 올해는 안그럴려고 노력해서 조금나아졋거든요..그냥 중요단어 표시하거나 밑줄 조금 덜치는 수준 정도로요 근데 독해가 어느날은 됏다가 안됫다가 기복이 너무 심해요..그냥 이런거 없이 연필같은거 안대고 눈으로 슉슉읽고 싶은데요 선생님이 말씀하신 청킹앱 이걸로 짬짬히 하면 확실히 늘수 있을까요? 2년동안 해왓던 습관버리고 100일내에 바꾸는게 모험아닐지 해서 질문드려요 ㅠ

저는 기본적으로 '눈'과 '뇌'를 많이 믿지 않습니다.

눈은 다른 생각이 쉽게 들어오게 하
뇌는 읽은 정보와 다른것을 기억하게 하더라구

저는 손을 믿습니다.
손으로 덩어리를 읽고 / 표기하면서 덩어리 이해하고

순접에 삼각형,
역접에 역삼각형을
하면서 글의 흐름을 기호로 잡아내고

첫문장의 내용을 기억해서, 글의 끝까지 가지고 가서, 끝문장과 종합하면서

저의 눈과 뇌의 부족함
손으로 채우고, 집중을 붙잡습니다.

새로운 방법이라기 보다는
약한 지각능력을 보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안녕하세요 ebs해설이 뭔소린지 모르겠을땐 어떻게해야하나요 지쳐요
왜 한글인데 이해가 안되는걸까요...?

^^ 전체를 전부 해석을 보면서 진행하는 것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이해도 낮게 하는 방식인것 같습니다.

중요한 부분(위에서 언급)의 부분만 해석을 좀 참고하시고, 복잡한 구조를 구조화하는것에 활용하시는 것으로 조금 줄여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수능영어의 길 (Big] 밴드로 초대합니다.
band.naver.com/n/G6SBT7tp (30일 동안만 유효)
링크를 눌러 네이버밴드에 들어오세요.
From 정동완


상담글 모음 밴드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영어듣기 수능연계교재가 2권이라는 말이 있는데 고교 영어듣기 한권 이지요?

완성의 듣기 6세트도 연계됩니다^^

그렇군요,. 답변감사드립니다!

왜 카톡 친추가 안되죠??

onlyjd
입니다.

010 9045 5874
전번이구요^^

오르비 종이책에

색시한 시리즈 맛보기 한번보세요.

핵심포인트 많이 노출해뒀습니다.

그런방식을 현재학습에 적용 한번해보세요^^

쪽지 보냈는데 확인 좀 부탁드릴게요!

바쁘실텐데 일일이 답글 달아주시고 도움 주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언제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빈칸추론 평가원 수능 문제는 10월에 푸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때가면 진짜 좋은페문제 풀게 없거든요

동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맛있는 것을 먼저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기출은 족보입니다. 족보는 방향을 모색하기에 가장 적격인 것입니다.

족보를 빨리 보고, 방향을 정확히 조준해서, 다양한 교재를 그것에 맞춰 훈련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생각하고 학생들 지도하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생각의 차이가 있고, 맞다 그르다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질적으로 평가원을 따라갈수는 없지만,

작년 ebs 시리즈, 2008-2014 교육청모의(ebsi 에 다 있음), 사설(모든것을 다한뒤에 풀기), 변형교재 들을 통해

조준한 수능글읽기를 훈련하고 자기것으로 만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끼다 버려지는 경우가 생길수 있지 않을까 염려도 되구요.

차라리. 2학년때 보시고,
잊고 있다가, 다시 풀어보심도 좋습니다. 신기한것은 또 틀린다는것입니다. (제가 여러차례 실험한 결과입니다. ) 풀었다고 맞추지 않습니다. ^^

선생님 문법 1문제를 꼭맞추고 싶어서 선생님 문법책도 오늘 구매했습니다만 문법 공부방향의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어떻게 나아가면 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색시한 영문법 학습 방법] 베스트셀러^^

파트1은 문장형태의 선택문항 19문제로 10일치 학습으로 구성했고,
파트2는 파트1에서 틀린 문항을 아우르는 비법 65개로 구성했습니다.
파트3은 2005-2014에 출제된 기출 중 수험생이 어려워한 것으로 구성했고, 

모든 교재속의 해설은 [전반적인 어법내용] - [관련문제에서 요구하는 것]- [추가로 알아야 하는것] 을 친절한 과외체로 모두 정성들여 만들었습니다. 특히 비법은 이미지와 도표로 일목요연하게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교재에도 나와있지만, 이 책을 3번은 돌리셔야 합니다. 3월에 한번, 6월에 한번 9월에 한번 처음에는 19일, 두번째는 두강을 하루에 보셔서 10일, 세번째는 세강을 하루에 보셔서 6일 정도로 보시면서 내용을 장기기억속에 넣어야 합니다. 그래서 책의 뒤쪽에 self-check 답지를 첨부했습니다. 책에 바로 풀지 마시고, 답지에 풀고, 답을 확인하셔서, 여러버푸시고, 내년에 대학생 과외때도 이책을 써보세요. 부자되실거에요. ^^ 

신기하고 힘든것은 또 틀리실거에요. 3번 푸는 동안에요. 그런 과정을 거쳐야 수능시험장에서는 모두 생생히기억이나서 2015년 수능 대박을 이루실거에요. 

수험생같은 분들이 요즘 많이 늘어난것이 사실입니다. 영어는 그렇게 하는것이 더 영어스러운것도 사실입니다. 

대부분 맞출것입니다. 하지만 계속 불안하게 어법문제를 풀게 될것입니다. 답이 없다고 생각이 들거나, 함정에도 빠질 가능성이 다분히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따분한 개념설명이나 원론보다는

수험생이 틀리는, 헷갈리는, 자주 빠지는 함정을 집중적으로 훈련하게 했구. 

필요한 내용의 어법을 이미지와 도식으로 표현해서 맞춤식 학습을 구성했습니다. 

문제를 풀고, 틀린문제에 따라 학습 내용이 다른게 구성했으니,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본 교재로 본인의 취약한 부분이 뭔지 알게될것입니다. 좀더 추가 학습이 필요한 부분을 알고, 그것을 채워가는 학습이 필요합니다. 건투를 빌겠습니다.


8월 19일간 한번

8월 10일간 한번

10월 5일간 한번

총 3독...

선생님덕에 작년어려웠던 수능도 선방했습니다 이번엔 꼭 1등급 만들어낼게요 감사합니다!

님들의 추천과 입소문이 저의 힘입니다. ^^

광고와 강의용 교재에 비해
직접 써본 친구들의 추천으로만
알려지니 더 많은 친구들이

도움을 받지못해 아쉬운면이 있네요

잘풀리는날은 진짜 해석도 매끄럽게 되서 글 예측하면서 읽어가고 잘되는데
안읽히는 때는 죽어도 안읽혀서, 어렵지않은지문에도 엄청시간버리고그럽니다. 왜그런거죠..?
요즘도 가끔 그래서 안될거같으면 걍 책덮고 한참뒤에 다시보는데 그땐 걍 막혔던것도 술술읽히고그래요 .집중력의 문젠가요 뭐죠.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그리고 어법은 제가 2학년때까지 열심히 해놔서 문제없을거라생각했는데 하도 안하다보니까 슬슬까먹는지 또 한두개씩 틀리고 그러더라구요. 강의로 한번 정리 하는게 나을까요,,아니면, 문제집을 사서 풀면서 혼자해도 괜찮을까요?

1단계 의미단위 속독법.

손을 써서. 의미단위 인식 후 / 표기를 해보세요.

저는 기본적으로 '눈'과 '뇌'를 많이 믿지 않습니다.

눈은 다른 생각이 쉽게 들어오게 하
뇌는 읽은 정보와 다른것을 기억하게 하더라구

저는 손을 믿습니다.
손으로 덩어리를 읽고 / 표기하면서 덩어리 이해하고

순접에 삼각형,
역접에 역삼각형을
하면서 글의 흐름을 기호로 잡아내고

첫문장의 내용을 기억해서, 글의 끝까지 가지고 가서, 끝문장과 종합하면서

저의 눈과 뇌의 부족함
손으로 채우고, 집중을 붙잡습니다.

새로운 방법이라기 보다는
약한 지각능력을 보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영어와 언어는 매일. 꾸준히가 좋습니다. 그리고 틀린문제 모아서. 빨간펜으로 틀린이유. 냉철히 분석하시구. 스스로에게 욕을 하세요.

각성 시켜야하거든요^^

숙어도 따로 공부해야할까요? 전치사만 붙으면 해석에 조금 어려움이 있네요..

네 빈칸을 위해. 중요한 포인트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접두사 접미사도 아주 요긴하구요.

다의어두

유의어두^^

실전기출 2. 에. 26일차 학습 "꼭! 꼭! 숙어" 가 있구요

실전기출1. 26일차 "꼭! 꼭! 단어" 가. 참 좋습니다.

단어와 숙어만 몇년째 연구한 자료거든요. 오르비에 올려보께요

부탁드립니다 ㅠㅠ

내용공부(의미단위. 글호흡. 의도어) 하세요. 에서 내용공부내용좀 자세히설명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그리고제가지금 공부를 문제를 30문제정도 정해놓고풀고 거의 모든문제를 단어찾아가면서 해석해보고 막히는건 답지보면서 다시한번 맞춰보고 답의근거나 주제찾는걸 마지막으로하는데 괜찮나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지요?

의도어에 대해 알립니다^^

3단계 수능 학습법에서

마지막 단계인 3단계 의도어는
1. 강조구문, 도치, 명령 입니다.
2. 조동사는 must, should, had better 같이 의견을 나타내는 말이구요
3. 의문문은 물음표로 나타나는 설의법입니다.
4. 주관적 형용사와 부사는굳히 안써도 되는데 쓴 단어로 작가의 생각을 드러나게 강조해줍니다.
5. 문제제기어느 주로 부정어, 부정접두어, 부정의 의미를 가지는 동사(줄어들다, 후퇴하다 ,나쁘게 하다 등) 의 단어를 말합니다.

1단계는 의미단위 속독법 (글을 읽고, 의미단위에 / 표기를 살짝하면서, 단어보다는 글의 덩어리를 인식하면서 보고 이해하는 길이를 넓게 이해하는 방법)

2단계는 글호흡법 (첫부분, 순접 삼각형, 역접 역삼각형, 끝부분) 으로 글의 흐름을 타면서, 예측 확인하는 능동적 글읽기 입니다.

big john

시간은 지금 조금씩 개선되어지고있는것같습니다 이방법 쭉밀고가도될까요 그리구 완벽히 답으로 인지하고 맞춘문제는 그냥 한번다시읽어보는식이라..

네 아는건 맞춥니다.

시험이나 공부는 본인이 부족한것을 채우는것이 거든요.

스스로 이 방식이면 1등급된다라는 신뢰가 있다면 된거에요

남은 수능 기간 색시하게 준비하는 법
색다르고 시원한 한방 준비

(상담 질문)
안녕하세요 천안에 사는 수험생입니다 바쁘실텐데 잠시만 시간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7월 모의고사를 봤는데요 항상 문제다 싶은게 터졌어요 독해할때 그날에따라 기복이 심한데요 그날도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읽을때 체계화를 시켜야 할듯 해서 색시한 수능기출을 샀는데요 혹시 남은시간동안 어떻게 밟아나갈지 색시한1 2권→ebs→변형→실전 이런식으로 선좀 그어주실수 있나요? 너무 혼란스럽습니다ㅠ 참고로 3등급중반입니다 감사합니다

(상담 대답)

한번에 한개씩보다는 방법을 익히고. 적용하는 과정을 같이 가져가는게 좋습니다.

1. 즉 방법은 실전기출 2(2008~ 2011). 1(2012~2014) 순서로 하루 삼십분씩 총 50일. 두달 (9월평가원 전후까지 ) 하면서 속독. 글호흡(첫부분. 순접. 역접. 끝부분) 의도어를 익혀가세요.
** 적용과 발전에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지금같이 문제. 답비교. 해석보기. 단어. 구문만해서는 한계가있습니다.
** 제교재의 1~4일차를 잘보세요. 반복해서요.
** 미리보기 원고에도 핵심 싣었습니다. ♡
** 의미단위(청크인식) 은 내용덩어리로 읽고. / 를 표기하면서 문장집중과 구조 파악 확인하는것입니다. / 하고 읽으면 주객전도되서 시간이 더 걸리네요. 문장을 읽으면서. 의미단위 부분에 / 하시는거에요.
** 청크 학습은. 안드로이드앱에 '청크' 앱 다운하면 400만원 들인 무료앱 고급으로 훈련가능해요

2. ebs는 하루 삼십분. 색시한 듄변형 시리즈(특강. 인수. n제. 완성. 오르비 아톰서적. 최고로 빠르게 베스트셀러진입했어요) 에서 제시하는 변형원리를 익히세요.

ebs 강사와 저희가 나올만한 지문 100개씩 선별했어요. 각 지문에 주제. 요지. 제목. 빈칸. 연결사. 어휘. 순서. 문장삽입. 요약. 어법 등 세상의 모든 연계문제 가능성을 다 넣었습니다.

이걸보시구. ebs 원교재를 가지고. 빠르게 적용하는것이 효율적일거에요. 시간이 없다면 색시한 듄으로만 네개연개 400문제를 마스터하는것도 제안드립니다.

3. 가능한 빠르게 학습하시고. 3독을 목표로 해보세요. 손을 많이 쓰세요. 무조건 지문에 답이 다있습니다. 첫부분. 순접. 역접. 끝부분 집중. 또 집중

4. 실전기출. ebs. 영문법. 다 하시고 시간이 남으면.
지난 교육청 모의. 사설. ebs. 경찰대 문제를 구해서 적용 연습하시면. 효과에 만족하실거에요^^

응원합니다^^

전화상담. 010 9045 5874
톡상담 onlyjd
저작
색시한 영문법
색시한 실전기출(1 2)
색시한 듄변형 (4개 시리즈)
듣기교재. 아임 in 청크 리스닝(사람in출판사)
청크 앱 8개출시. 무료

1. 의미 단위로 읽혀지긴 하는데, 해석이 구체화되지가 않아서 힘듭니다.

가령 예를 들면 제대로 의역할 경우는
"사장의 부하 직원들은 사장이 권위를 내려놓는 행위를 용기있는 행동으로 인식한다." 인데

저 같은 경우는
"보스에게 종속된 사람들은 보스가 마스크를 벗는 행동을 용기있는 것으로 본다." 식으로 되거든요...

그래서인지 단순 비교 대조 객관적 글에 대해서는 틀리는 일이 없는데
추상적 지문에서는 읽어도 속뜻을 캐치하기가 힘들어요.

더군다나 읽는 속도도 아직 많이 느리고... 구문 훈련이 절대적으로 더 필요한걸까요?
이명학 선생은 머리속에서 그냥 뉘앙스 이해만 하라는데, 어렵네요...

저는

첫부분 (강)
부연, 예시 (약)
순접, 역접 (강)
부연, 예신 (약)
끝부분 (강)

으로 강약강약강 의 글호흡을 합니다.
첫부분은 조금 꼼꼼히 어떤 소재가 어떤지를 이해하고. 그것을 가지고

이런 내용이 나오겠구나. 하면서 예측 확인하고

순접에서 확인사살. 역접은 새로운 중심내용 등장으로 꼼꼼히 봅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이겠구나하고 빠르게 보구.

끝부분에 내가 본게 맞는지 확인합니다. ^^

각 문장은 의미단위로 내용어(명사, 형용사, 동사) 중심으로 보구요^^

색시한시리즈 잘 보고있어요!!!! 지금 문법 8일째고 듄변형은 아직 안풀었는데 당장 기출도 사서 시작해야겠어요 늦게알게됐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에요 ㅠㅠ 영어 그동안 감으로만 해서 불안했거든요

효과 얼른보시고,
같이 즐거워하기를 바랍니다.

많이 물어봐주세요.^^

위에 칼럼 곱씹어보시구

응원합니다. 잘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하게 있어서 적어봅니다!
저는 지금 N제를 풀고 있고요, 다음주부터 수완을 들어갑니다. 수특하고 인수는 아직 1회독 밖에 하지를 않았어요. 6모 전까지는 영어공부를 EBS인강과 함께 수특, 인수1만 풀었는데 문제 풀고 - 강의 듣고 - 복습하고 - 그 다음날 한번 더 복습하고 이렇게 한번할 때 꼼꼼히 보니까 한번밖에 안보긴했어도 6평 때 연계 도움 많이 받긴 했어요. 6평 이후로는 사설 인강(구문, 논리) 들으면서 인수2랑 N제를 풀어왔는데 수특 때처럼 한 지문을 많이 보는 것도 아니고, 문제 풀고 분석하고 끝, 이렇게 공부해서 수특 공부할 때처럼 기억이 잘 안나더라고요. 수완은 빠르게 풀거여서 8월 중순쯤에 수완을 끝낼건데 그 이후에 다시 EBS를 정리할 때 어떻게 해야될지를 지금 고민 중이었거든요. 요약 강의를 듣자니 분량도 만만치않고 그래서 저는 그냥 다시 한번 빠르게 풀어보려고 했어요. 듄변형을 사서 수특부터 같이 문제를 풀어나가면 어떨까합니다. 요약하자면 수완을 끝내고 다시 EBS를 복습하려고 하는데 듄변형과 함께 공부한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문법도 많이 틀리는 편이라서 색시한 영문법도 사서 같이 공부하면 좋을 것 같네요^^

색시한 듄변형 시리즈는 그냥 변형 연계문제지라기보다

어떻게 출제되는지 보여주려고 노력한 책입니다.

보시면서 출제방향을 잡으셔서.

이뷔에스 다시보시면 느낌이 다르실거에요.

어법두 저희 여러분이 어려워하구. 헷갈려하는 부분을 잘 알고있구. 그걸 채우려고 만들었습니다^^

슬럼프어찌대처하나요?ㅠㅠ한때는혼자변형문제도만들고 고정100이나왓는데요새는 난독증인지.,글을 읽어도 뭔가날아가는느낌이에요ㅠㅠ읽어도그냥알파벳단위로분리되는느낌이랄까ㅠ어떻게학습하는게좋을까요?ㅠ

<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의 힘>

^^
제가 임용이 되고.
영어를 그래도 좀 하게 된것이..

조금은 강압적인 환경인거 같습니다. 즉 "내기"

학원은 샘이 시켜주시고, 확인해주니. 꾸준히 하게 되는 힘이 있습니다. 그 덕분에 얻은 것도 많지만, 잃게되는 것도 많습니다.

만들어지는 초, 중, 그리고 고 1정도는 가능하겠지만,

결국 고2부터,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학원의 힘이 못미치는 것 같습니다.

맨날 회자되는 "자기주도" 학습이 중요시되지만. 나 스스로도 하기 어렵고, 내 아이에게는 더 어려운 말인것 같습니다.

내적 동기부여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어셨을거에요. 외적 동기부여는 선물이나 상, 벌을 주는것이고, 내적 동기부여 자기의 가치로운 삶. 배움의 즐거움. 앎의 즐거움입니다.

^^ 저는 처음부터 내적동기부여 된 사람은 좀 이상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물론 있을거에요. 많은 독서나 어릴때 큰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은 "철"이 빨리 들거든요. 그 철이 든 사람들이 엄청난 내적 동기부여받아 미친듯이 공부를 하지만, 글쎄요. 우리 범인들 (저를 포함)이 그게 될까요?

외적 동기부여로 시작을 해야하는것이 좋습니다. 내기를 하세요. 자. 한달동아. 하루에 한개씩 녹음해서 보내거나. 책 하루에 한과씩 하면 50,000원 치 네가 원하는것 사준다고요.

스스로에게 할수도 있습니다. 내가 이거 다하면, 누구누구 콘서트 간다.

한달 학원비 2-30만원에 1/4 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뭔가를 스스로 이루어가는 재미를 붙이면, 실력이 늘고, 그것이 내적 동기부여로 연결이 된다고 봅니다.

제가 그랬고, 그렇게 지도를 하고 있구요^^ 50,000원 아끼지 마시고, 투자해보시고, 변화를 공유해보세요.

저를 있개한것은 저에게준 선물들이었습니다. ^^

big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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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 onlyjd

영어공부 만의 문제라면 제가 올린 글들이 도움이 될거에요.

전 전반적 상태 혹은 시기가 그럴 단계라 생각되네요.

전 변화를 중요시해요. 작은 변화. 큰 변화.

이전에 올린 칼럼 다시 올려보께요

쪽지 보냈습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네^^

좋은방법과 컨텐츠가 널리쓰이는게 좋은거죠

선생님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도움이되고있구요
학생들에게 조건없이 도움을 주고싶어하시는것같아서 멋지신것같아요
다음주쯤에 색시한 교재 사야겟네요 ㅎㅎ
그런데 저는 지금 ebs교재공부를
1.한강/한회씩 쭉풀고
2.한문제씩 구문보다가 좀 막히는구문이 있으면 형광펜치고 문장구조를 분석하고
3.각문제의 소재나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수능직전에 쭉 보려고 요약을 하는 방식으로 공부하고 있는데요
괜찮은 방법인가요?
그리고 길거리 다니면서 ebs지문 mp3듣고있고, 단어는 어휘끝과 연계교재단어집 보고있습니다.
이제 ebs한번만 다 돌리고 색시한 교재로 공부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단편적인것보다 입체적으로 보시구
놓친것도 챙겨봐보시면 좋아서요^^

아래 세가지 안내드립니다
1.

"색시한 수능 영어" 강의

의미단위 속독과
글호흡 무료강의

http://class.orbi.kr/class/free/238/

제가 경남사람이라 억양 이쁘게 봐주시구요.

시간이 좀 흘렸다고
앳띄게 보이네요. 한살이라도 적을 때.
강의는 해야겠네요.

2.
[수능영어의 길 (Big] 밴드로 초대합니다.
band.naver.com/n/G6SBT7tp (30일 동안만 유효)
링크를 눌러 네이버밴드에 들어오세요.
From 정동완


여기 밴드글 한번 보실래요.

생각을 정리하구 얘기하면 더 심도있게 설계해드릴수있을거같아요^^

3. 오르비 bigjohn 칼럼들 보시면. 더 많은 정보얻으실거에요.

여러가지 동시에 알려드릴려는거니 섭섭해하시지 마시구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번에 색시한 듄변형 인수편 수특편 구입한 학생입니다

제 계획은 시간이 얼마없으니까
일단 색시한 듄변형으로 100문제씩 400지문을 꼼꼼히보고 그다음에 ebs책 전체풀고틀린거위주고 하려고했는데요

색시한 듄변형 책 뒤에 기출이 있더라구요?
뒤에 있는 기출들은 어떻게 활용해야할까요?
몰랐던 양이 생기니까 부담감이 생겨요....
효율적으로 100일동안 어떻게하면좋을지 알려주실수있나요?

듄의 파트 2 는 실재변형이에요^^

시험범위? 는 아니지만.
게임하듯이 ebs 풀고.
뒷장의 평가원. 수능 연계를 예측 맞춰보세요. 은근 흥미진진하구

제가 실전기출에서 주장하는 것이 변형연계되서 나오는 출제자의 안목을 가지게 될거에요^^

단어같이 짬짬이로 화장실가시거나 공부하다 지칠때 해보시면 좋습니다.

실재 변형이 어떻게되는지 알면.
ebs 공부가 달라지실거에요^^

bigjohn
01090455874
카톡. onlyjd

감사합니다^.^!!

네. 학생이 궁금해할

그리고 필요로하는 것을 담으려구했습니다.

답지부분의 세상의 모든변형도 저희들의 야심작입니다.

와 지금 봤어요...변형을 두번해주시네요

어떻게 변형되는지 생각해본적없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너덜너덜해질때까지 보기로 마음먹었어요 !

수능 영어점수가 기대되네요^.^!!

선생님ㅠㅠ글 잘봤어요.
제가 듣기를 엄청 못해서 어떻게 할지 감이 안잡혔는데 쌤이 확실하게 방향 잡아주시는 덕에 불안감이 사라졌어요ㅠㅠ
정말 감사해요. 쌤이 위에 달아주신 듣기 공부 답글 봤어요!
그래서 의미단위로 듣는데 집중하며 며칠 전부터 하루에 2~3강씩 고교영어듣기를 시작했는데 너무 안들려요ㅠㅠ
결국 처음부터 해설지 스크립트 쭉 읽고 모르는 단어랑 표현 체크해논 뒤에 듣고 안들리는 부분 계속 들어보고 끝내고 있어요
근데 이 방법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스크립트부터 보는 건 어느정도 들린다싶으면 모르겠다싶은 것만 보려하고
내용은 전체적으로 이해된다싶으면 끝내는데...세부내용 전체가 들릴 정도로 해야하나요?

듣기지문이 쉬워요. 읽기공부하시듯 할정도가 아니어서요.

빠르게보시구

모르는 단어. 구문 소화하시구요.
짜뚜리에 일주일이나 이주에 한번 풀세트 푸실때. 들어도 보시구요.

거의 100프로 연계라. 다 들을수있어야죠. 듣기만점 해두면. 허리가 강해져요. 쉬운읽기니 읽기능력두 향상되구요. 들을때 덩어리로 듣는연습하시구요.

앱 중 고급 다운받아 청크듣기해보세요

청크 앱 바로가기^^

고급3
http://m.site.naver.com/0avai

고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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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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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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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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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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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in 청크 리스닝 교재와 같이하면
효과가 배가됩니다^^

청크는 중급까지 능력을 기본틀을 만드는 방법이고
이것을 체화한뒤에는
다양한 책과 영상물. 음악. 소리로
영어식 사고로 쌓아가면 됩니다.

[가제 : 듣기 안놓치고 만점 받기]

** 교재 목적
1. 1, 2등급 상위권인 아이들도 실수?로 1개정도, 3 ,4 등급 중상권은 2-4개, 5, 6등급 3-6개, 7, 8 등급은 5-10개씩 틀리는 것이 수능 듣기이다.

2. ebs 연계 70%가 되면서 거의 100%로 듣기는 연계교재로 하고 있어서, 기존 ebs 를 효과적으로 학습하면 모든 수험생의 듣기 만점은 가능한 일이다.

** 교재 특징
1. part 1. 변형의 실제
- 2012, 2013, 2014 실제 변형되는 방식을 보여주고
- 변형된것중 정답률이 낮은 문항의 이유를 알려준다
- 듣기 학습법 제시 (읽기 풀며 듣기, 노트테이킹, 보기 읽고 풀기, 예측하며 듣기 등)

2. part 2. 많이 틀리는 수능 듣기 문제
- 정답률이 다소 낮은 문항 중심으로 스크립트 정리
- 표현을 몰라서 틀린 부분과
- 실수를 유도한 부분을 정리 제공
- 크게 읽기 학습법

3. part3. 2015 듣기 만점 - 2015 ebs 듣기교재의 연계 예측
- 스크립트 분석을 통해, 틀릴만한 것을 뽑고 제공
- 크게 읽기로 내용과 표현 학습을 유도

4. 교재크기는 단어장같이 작은크기로 핸디하게 들고 다니게 구성하고, 1-4번 생활영어(교육과정의 핵심 표현 제공), 소제별 어휘와 발음, 돈계산 관련 문항, 도형관련, 위치, 내용일치 문항의 특징, 각 문항별 솔류션제공

-> 학생들이 틀린만한것들 중심으로 정리.

5. 출간시기는 8월
6월 원고 진행 마감 - 7월 완성교재 듣기 반영 - 9평준비교재로 8월 초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