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영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영어공부시작하고 12년넘게 chunking이라는것도몰랐고 읽으면 그냥 읽는거구나 하는느낌이었는데.

속으로 영어로읽고 그대로받아들이라고하는데

그의미를모르겠네요.
속으로 영어 읽으면서 자연스레 머리로는 한국어로받아들이는데 이게 후자를 말하는건가요?

아 자료는 수능에 역대출제되었던 어법,문법문항들에대한 어법,문법정리 자료 시간되시면만들어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따로 어법,문법문제찾고하는게 꽤나힘드네요

안녕하세요^^

기출 어법과 학생들이 틀리는 것들 문항정리. 그리고 핵심적인 비교 사항을 이미 정리를 해두었습니다.
3년간 학생들이 틀리는 문항과 헷갈려하는 것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책소개 하려니 민망한데.
색시한 수능영문법.. 에 다 되어있습니다. 사보시고 만족하지 않으면 제가 책값 다시 보내겠습니다.

자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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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john

앱스토어에
"청크"라고 검색해 다운받아
실행해 보세요.

300만원 넘게 투가자한 앱입니다. 무료구요. 도움많이 되실거에요

으..핸드폰이없어서그런데 ios지원되나요

부모님 폰으로 간간히 해보셔도 도움이 됩니다.

아임in청크 리스닝이라는 교재도 체계적 듣기와 의미단위 듣고 말하기 훈련이 되게 해두었습니다. ^^

아이폰엔업나여?

^^ 유저가 10만명 넘으면 개발하려구 준비중입니다.

화이팅해주세요.!!

ebs에서 세부내용파악이나 지칭어는 어법어휘사항만파악하고가도 괜찮져??ㅜㅜ

네 세부내용은 요지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칭하는 대상이 많은 소설이나 글의 한 부분이라.

어법 어휘 모르는 구문학습 정도로 학습을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지 제목 주제가 있는 내용일치나 지칭어는 빈칸으로도 나올수 있습니다. 잘 없지만요^^

빅존님도 듄 찝어주기 하시나요?

^^ 저희가 야심차게 준비하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변형입니다.
단순한 한두문제의 변형이 아니라, 한 지문에서 출제 원리를 통해 관련 변형가능한 모든 문항을 안내하는 교재를 개발중입니다.

출제원리는 이렇습니다.

1. 첫문장 (빈칸, 요지, 제목, 주제, 어휘, 어법, 순서의 첫문장, 내용 무관한 것 고르기 첫문장) 은 모든 문제의 핵심입니다. 첫문장은 요지이거나 핵심 소재를 나타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2. 순접 (삼각형 표기, 연결사, 순서문제, 어휘 등) : 첫문장(부분)의 내용을 그대로 이어서 예시나, 정리, 추가, 원인결과 등으로 쓰입니다.

3. 역접 (역삼각형 표기, 연결사, 빈칸 문제, 순서문제, 어휘, 어법, 내용 무관, 문장 삽입 등) : 첫문장(부분)의 내용을 반대로 뒤집어서 정말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cf. (al)though, even though(if). while, rather 같은 역접은 강조로서, 이부분의 주절에 강조하는 내용이 나

4. 끝문장 (빈칸, 순서문제, 어휘, 어법등)은 입니다. 끝문장은 내용 요약, 환언, 강조, 답의 마지막 근거를 제시해 줍니다.

그래서, ebs 연계교재나 영어로 된 글은 모두 첫문장과 역접뒷문장, 끝문장을 좀더 가치있게 읽어내시면 글의 흐름 이해해 큰 도움이 됩니다.

5. 의도어 (강조의 주문 : 빈칸, 어휘 문제) 강조/ 도치 구문, 주장하는 조동사, 의문문, 주관적 상황을 나타내는 형용사, 부사, 부정어, 문제점을 나타내는 문제제기어를 보시면 글의 핵심내용 흐름을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출제원리를 적용한
색시한 세상의 모든 변형 교재
관심가져주세요.^^

ㄷㄷ언제나오죠

영문법 책 잘 공부하고 있어여 ㅋㅋ 오르비 책 구매한거 중 만족도거의 제일좋아여 ㅋㅋㅋ
저 그리고구문 질문좀 해도될까요?
I have never been so wholehearted or so little troubled with hesitation in any work as in the medical
service that I made during the war. 에서요 so little troubled with hesitation이 너무 헷갈려요 little의 의미랑 부정이 영향을 미치는 범위에 대해서요 여기서 little이 거의 ~않는 부정으로 쓰이는 건지 그냥 적다라는 의미로 쓰이는건지요.. a little 말고 little은 항상부정으로 쓰이나여?? 그리고 never의 부정의 의미가 with hesitation까지 영향끼치는거맞는지요 ㅠ..... ㅋㅋ그리고 제 해석한거 둘중에 뭐가 맞는지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그정도로 거의 고민을 하지않고 머뭇거리지않았다`
or `그정도로 고민을 조금하고 머뭇거리지않았다`

부사로 쓰이는 little은 부정어구 이구 잎에있은 never에 영향을 받습니다

I have never been so wholehearted or so little troubled with hesitation in any work as in the medical
service that I made during the war.

so little troubled with hesitation
1. 나는 전장에서 했던 의료서비스 만큼 그렇게 전심으로 했고, 주저함에 거의 문제가 없이 했던 적은 없다.

2. so litle 은 "아주 적다" 즉 거의 없다.

수능시험 100점을 위해서는 물론 어휘말고도 여러가지해야겠지만 어휘는 어느정도 까지 외워야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혹시 수능출제위원들이 어휘는 이정도선.. 이라는기준이 있는지?

사실 교육과정에 명시한 어휘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교재개발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교육과정에 명시한 어휘외에 15% 범위로 더 어휘를 교과서에 넣을 수 있게 했습니다. 그래서 10개가 넘는 교과서들이 고1 ,2 3 과정을 거치며서 각각 15% 씩 더하다보니 단어수가 급격히 늘어났

ebs 또한 한몫해서 어려운 어휘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하자만, 여러분.

지문을 읽을때, 우리는 여러분이 모든 단어를 알고 글을 읽으라고 하지 않아요. 모르는 단어가 3-4개 될거라고 생각하고 문제를 냅니다. 물론 많이 알수록 도움이 되지만, 글호흡으로 글을 이해하면 맥락의 의미를 파악하게 됩니다

자! 영단어 학습법입니다.

*영단어 학습법*

1. 지금 학습하고 있는 지문의 어휘 정리 학습이 최우선.
어휘하나보다는 다양한 의미 및 같이 쓰이는 표현을 같이 익히는 거에요.

2. 별개의 어휘를 외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어휘끝?
이찬승 보카? 명품. 마스터? 이런 것들이죠.

하지만, 우선순위는 1. 학습지문 그리고 2. 별개단어에요
Ebs 어휘집은 단편적이에요. 그 단어의 다른 의미. 같이 쓰이는 표현을 정리하는 거에요.
어휘를 따로 분리해서 외우는 것도 좋지만,
지금 보고 계시는 교재의 어휘를 좀더 심화롭게 학습하시면서
님의 단어장, 구문장을 만드는 것 추천합니다.
지문 학습 중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 지문만의 단어 뜻 + 그 외의 단어 뜻 + 지문에서 모르는 단어 앞뒤의 단어와 같이 보시면서 단어의 쓰임의 용례를 늘려 가시는 것이. 장기기억에 좋습니다.
유의미지 하지 않은 학습은 장기기억으로 가지 않거든요.
분리된 단어를 학습하는 지문에 사용을 하게 되면, 빠르게 자기 단어가 되지만, 만약, 몇주 못쓴다면 다시 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학습과 연계된 어휘학습과 복습이 장기기억의 단어학습에 좋습니다.

3. 5등급 위(1-4등급)로는 지문전에 단어 학습은 cheating 이구 실력향상에 도움안되요.
-> 예측 확인하면서 맥락상 추론하면서 읽어야는데 (출제자두 단어 다 알거라고 생각하지않고 냅니다. 추론하면 알게끔 하죠)

4. 6~9등급은 미리 단어공부해두고 보는것은 도움됩니다.

5. 학습후 모르는 단어를 3~4번 휘갈겨쓰고 외워보구. 단어장에다 적고 버스 지하철 이동시간. 밥시간. 잠시 산책시간. 화장실 시간에 들고다니면 자주 보세요.

6. 단어 정리할 때 3등급 이상은 단어만 하니보다. 앞뒤 같이 쓰인 단어와 같이 적고 외우면 장기기억에 쉽게 들어가요

7. 단어장두. 단어 - 뜻 을 바로 적으면 외웠다고 착각합니다.
접어서 단어만 보이게해서. 뜻을 맞춰고구. 의미만 보이게해서. 영어를맞춰보시구요

* 단어장 만드는 방법 추천 *
또 단어를 적을 때.
십자가를 그리고.
왼쪽위는 단어. 오른쪽아래는 뜻
오른쪽위는 단어. 왼쪽아래는 뜻
하면 접지않아도 서로 안보임

자꾸 영어를 보면서, 뜻을 생각하시구요.
뜻을 보면서 영어를 생각하셔야합니다.
뇌를 자꾸 훈련시켜야합니다.


Big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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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크" 영어말하기로 원어민되기 (애플리케이션)

영어 기출은 어떤식으로 분석해야하나요?

* 상위권 수능영어 학습제안 *

기출뿐아리나 영어 지문 공부 방법입니다.

1. 1, 2등급을 보면. 보통 두 세문제까지 틀리면 1등급. 세개이상되면 2등급이 되거든요.

2. 해석만 가지고는 안정된 1등급이 위태할수 있습니다. 특히 2011 9월과 수능. 작년 2014 9월과 수능이 그랬는데요. 해석이 되어도 답을 고를수가 없는것이 세문항 이상이 출제가 됩니다.

3. 이때 제가 말씀드리는 글 호흡비법은 첫문장 집중. 역접 역삼각형. 의도를 가진 어구 체크. 끝문장 집중을 통해 여러 근거를 중심으로 글을 종합해보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퍼즐 맞추듯 드러나게 됩니다.

4. 만점과 안정된 1등급을 희망하는 친구들이 해석만. 그리고 '감' 에 의존하는데. 그때 좀더 근거를 보는 눈을 더해주는것이 3번에서 말한 글 호흡법입니다.

5. 그리고 3. 4, 5, 6 등급인 친구들에게도. 등급을 올리는 것에 도움이되는것이. 시간이 부족하고. 좀 확신이 없으실때. 속독과 지문해석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6. 첫문장을 해석을 잘했다면. 그 내용을 중심으로 뒤에 내용은 '예측'이 됩니다. 순접뒤는 그대로 내용이 연결되니. 시간을 아껴 빠르게 읽으셔도 내용 파악이 잘 될것입니다.

7. 역접이면 첫문장등 앞내용의 뒤집는 내용이니 또 '예측'이 되는것이여서. 집중해서 읽으면 앞 부분 내용이 맞는지도 알게 되고. 글의 중요 내용두 파악이 됩니다.

8. 그리고 마지막 문장 혹은 부분에서. 전체가 순접의 글이면 앞의 내용을 정리하거나. 결과적인 내용이 주로 나오니. 이 또한 '예측' 과 빠른 확인으로 시간을 아끼고. 근거는 더 명확하게 가지고. 답을 하고 뒤돌아보지 않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9. 예측(강. 첫부분. 역접) 확인(약. 부연 예시)의 호흡이 되면 쉬운문제는 더 쉽게 해 10~20초를 아끼게 될것입니다.

10. 자. 만약 해석이 잘 안된다면^^
여기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3등급까지 수험생들의 특징이 해석이 조금 부족하다는 것이죠.
첫문장이 해석이 안될거에요. 그때 뒤에 내용으로 앞을 유추하는것입니다. 순접 뒤가 첫문장과 비슷한 맥락이니 첫문장이 이해가 되는것이죠.

11. 역접뒤의 반대되는 내용이 첫부분의 내용이었던것이죠. 역접뒤도 해석이 안되는 경우가많습니다. 왜냐하면 중요한 부분이라 많거나 압축된 정보를 강조하는 구조를 쓰거든요. 그러면 끝문장. 끝부분을 보시고. 글이 순접(삼각형)의 글이면. 첫문장 첫부분의 같은 맥락이니 몰랐던것이 이해가 될것이고.

12. 역접(역삼각형)의 글이면. 역접뒤의 맥락과 같구. 첫문장. 첫부분과는 다른 맥락이니 몰랐던 부분이 이해가 되면서. 해석을 몇가지 못해도 알게 되는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Big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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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기출문제집같은게 따로 있으신지?

제가 저자다 보니

색시한 실전기출이

저기 말한 요소가 다 들어가있어요. 삼년걸린 작품이에요.

보시고 도움안되면 환불요청하시면 드릴께요.

기출문제 푸는데 2009년 2010년 교육청 평가원도 풀어야한다고 생각하시는지? 11년부터 해도 될까요?

평가원은 2008년도부터 두, 혹은 그전부터도 의미가 있습니다.

* 수능 영어 공부 우선 순위 *

1. 평가원 기출 문제
2. 올해 EBS
3. 교육청 기출 문제
4. 2012, 2013년 EBS
5. 사설 기출 문제
6. 경찰대, 텝스 문제

수험생활은 효과성은 시간의 효율적 활용일것입니다.

중하위권은
1. 평가원 기출 문제
2. 올해 EBS
집중하시구요. 점수주려고 만든 문항은 [듣기 주제 요지 제목 내용일치 도표 심정 마지막장문]입니다. 6-8등급 친구들은 이런 문항에서 놓치면 안되니, 어려운 것을 잡기 보다는, 쉬운 문항에서 점수를 잃지 않는 전략이 필요하구요.

상위권은 위 자료에서도 [ 어법, 빈칸, 연결사, 어휘, 무관한 문장, 문장넣기, 순서, 요약, 41,42 장문]의 변별도 높은 문항만 뽑아서 풀어보세요. 여기에서도 내공을 강하게 하려면, 3점 문항을 중점적으로 푸시면서, 강하게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1-2등급을 목표로 하신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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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glishbus.co.kr/study/lecture_introduce.html?cate=9

변별도 높은 문항을 가지고,
big john 을 직접 온라인 강의로 무료로 만날수 있수요

실전편 보시면 제가 말하는 학습법을쉽게 이해하실거에요. 원어민과 같이 강의하는 최초의 강의입니다. ㅋ

무료라서 더 추천합니다. ^^

자세하게 설명을 못드려서 죄송한데요 제가 생각하는 저의 문제가 문장을 '정확하게(필자의 의도대로)'해석을 못해서 문장 전체를 오해해서 문제를 틀리는 듯한데
정확한 해석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 2014년 시기별 수능영어 학습 제안 *

5~6월 의미단위 속독 익히기
7~8월 글호흡 체화하기
9~10월 속독과 글호흡으로 수능감 올리기

* 의미단위로 글을 보면. 빠르고 정확해집니다. 줄을 그어가거나. 묵독을 하면 속도가 잘 안납니다. 의미덩어리 단위로보면 도움이 됩니다.

* 보통 끊어읽기라고 하죠. 교져해설지에 있는데 방법들이 좀 다른데.

(대원칙)
1. 주어가 길면 /
2. 준동사(부정 동명 분사) 앞에 /
3. 전치사 앞에 /
4. 접속사(등위 종속 관계사) 앞에 /

/ / 사이가 보통 의미단위 덩어리가 됩니다. 이것위주로 인식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 글호흡법
저의 방식도 두괄식, 중괄식, 미괄식의 글의 구조를 모토로 에세이에서 작가의 생각을 강조하는 수사학(rhetorical, 과장적, 수려하게 하는 문체)을 기반으로 의도어 (강조의 주문)를 확인하면서
글의 근거를 지문에서 최대한 많이 찾는 방법입니다.

1. 강 - 첫문장
2. 약 - 첫문장의 부연 및 예시
3. 강 - 역접
4. 약 - 역접의 부연 및 예시
5. 강 - 끝문장

이런식의 글의 호흡을 하면, 덜 지치고, 작가가 남겨놓은 근거를 많이 보시고
좀더 확신을 가지고 문제를 푸시게 될것입니다.
예측 확인 글호흡법으로 속도와 정확도를 더하는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Big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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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허접한거 물어봐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지금 기본실력쌓을때까진 Ebs를보지 말라그래서 안보다가 지금부터 손대려하는데ㅇ요 뭔가 효율적인 방법이나 ebs는 이렇게 한다나 이건 꼭 해야한다(찍은 지문 말고 공부의 재료로서)는것이 있을까요? 또 사설ebs 강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bs 변형 관련 준비법>

세상의 모든 변형입니다.
단순한 한두문제의 변형이 아니라, 한 지문에서 출제 원리를 통해 관련 변형가능한 모든 문항을 안내하는 교재를 개발중입니다.

출제원리는 이렇습니다.

1. 첫문장 (빈칸, 요지, 제목, 주제, 어휘, 어법, 순서의 첫문장, 내용 무관한 것 고르기 첫문장) 은 모든 문제의 핵심입니다. 첫문장은 요지이거나 핵심 소재를 나타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2. 순접 (삼각형 표기, 연결사, 순서문제, 어휘 등) : 첫문장(부분)의 내용을 그대로 이어서 예시나, 정리, 추가, 원인결과 등으로 쓰입니다.

3. 역접 (역삼각형 표기, 연결사, 빈칸 문제, 순서문제, 어휘, 어법, 내용 무관, 문장 삽입 등) : 첫문장(부분)의 내용을 반대로 뒤집어서 정말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cf. (al)though, even though(if). while, rather 같은 역접은 강조로서, 이부분의 주절에 강조하는 내용이 나

4. 끝문장 (빈칸, 순서문제, 어휘, 어법등)은 입니다. 끝문장은 내용 요약, 환언, 강조, 답의 마지막 근거를 제시해 줍니다.

그래서, ebs 연계교재나 영어로 된 글은 모두 첫문장과 역접뒷문장, 끝문장을 좀더 가치있게 읽어내시면 글의 흐름 이해해 큰 도움이 됩니다.

5. 의도어 (강조의 주문 : 빈칸, 어휘 문제) 강조/ 도치 구문, 주장하는 조동사, 의문문, 주관적 상황을 나타내는 형용사, 부사, 부정어, 문제점을 나타내는 문제제기어를 보시면 글의 핵심내용 흐름을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출제원리를 적용한
색시한 세상의 모든 변형 교재
관심가져주세요.^^

사설은 안들어봐서 잘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보면서 익히시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

제가현역고3인데지금문법에대한거를문장형식이나품사그정도밖에몰라요..근데색시한영문법을봐도될까요?

색시한 영문법은 기본적인 문법은 아는데, 수능에 나오는 응용문제를 자꾸 틀리는 분들이 쓰셔야해요

색시한 실전기출로 의미단위 인식 훈련 중심으로 연습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고3동안 수학,과학만 공부한다고 영어공부를 1%도 안했는데
어쩌다 재수생활을 하게됬습니다
제일 문제가 되는 부분이 영어인데
듣기는 매일 꾸준히 들으니까 이제 거의다맞더군요
독해관련에서 가장 큰 문제가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매번 똑같은데 빈칸, 어법, 글순서, 맨마지막 장문은 제대로 읽어보지도못하고 대충 찍습니다
왜 시간이 부족할까 생각해보니까 지문자체를 문장 하나하나만 보면 구문관련 인강도 들었고 매일 ebs도 보고있어서 해석이 정확하게는 아니더라도 얼추 되는데 그렇게 글을 읽다보면 선택지를 못고르겠어요 여기서 고민을 오래하는데...
다른과목하기에 바빠서 요즘 영어공부를 ebs교재로 풀어보고 모르는문장 다 체크해서 해석해보고 이 지문이 말하는게 뭘까 생각하는데 한강(8문제)푸는데도 시간소요가 많이걸리네요
이렇게 공부해도 될까요?

일단
big john 온라인 무료 강의한번보세요

http://englishbus.co.kr/study/lecture_introduce.html?cate=9

변별도 높은 문항을 가지고,
big john 을 직접 온라인 강의로 무료로 만날수 있수요

실전편 보시면 제가 말하는 학습법을쉽게 이해하실거에요. 원어민과 같이 강의하는 최초의 강의입니다. ㅋ

무료라서 더 추천합니다. ^^

* EBS 교재 학습법 제안 2 *

보통 문장 분석, 모르는 단어, 모르는 문장위주로 ebs 공부를 하시는데요.

영어, 그리고 언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글쓴이가 말하는 것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BS이든 기출이든, 어떤 지문이든,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훈련이 되어야합니다.

문장 분석, 모르는 단어, 모르는 문장위주로 ebs 공부는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의 요소들을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나무보다는 숲을 보라는데, 나무를 집중해서 보는 방식입니다.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만, 숲(주제, 요지, 제목)을 보는 방법은 아닙니다.

물론 나무를 보다보면, 숲도 보입니다. 하지만, 나무만 보면, 길을 잃습니다. 그리고 어디에 있는지, 향상되고 있는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그냥 겉돌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실것입니다. 숲을 보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작가가 이 글을 통해 말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주제, 요지, 제목을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빈칸, 연결사, 어휘, 요약 등은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들입니다. 그 핵심에 빈칸을 하고, 핵심의 흐름을 연결사로 묻고, 핵심어휘를 묻고, 그것을 요약하는 것을 묻는것이죠.

특목고에 3학년만 4년을 하면서
숲을 보는 연습 방법을 심도있게 연구하고, 적용해 많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첫문장 집중
순접 : 삼각형하기
역접 : 역삼각형하기 (내용 뒤집힘)
의도어 : 작가의 의도가 드러나는 구문, 어휘
끝문장 집중

저희가 개발한 모든 지문 적용 비법입니다.
숲을 잘 보시면서, 여러 지문 공부잘하세요.

Big John
전화상담 : 01090455874
카톡상담 : onlyjd
색시한 수능 영문법 (중상위권)(오르비)
색시한 실전기출 비법전수 (글보는 비법을 기출로 훈련)(오르비)
의미단위 영어 “청크영어” 앱 (플레이스터어 - 청크영어로 원어민처럼 말하기)

* 중위권 수능영어 학습제안 1 *

1.성적이 6, 7, 8, 9등급 학생은 해석 자체의 문제가 있습니다. 글 호흡(강-약-강-약-강)보다는 보다 많은 단어와 구문. 문장을 흡입하는것이 필요합니다.

2. 정확한 해석을 위해. 공부를 집중적으로 해야하는 부분은.
글의 첫문장. 역접 뒷문장. 끝문장의 구조와 의도 파악입니다. 글에서 이부분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3. 글을 분석하거나 읽을 때, 단어 단어보다는 의미단위 중심으로 글을 읽으려고 노력하세요.

4. 단어 학습법은 제가 제안 드린 방식으로 해보시구요.^^

5. 듣기 평가 점수를 무조건 올려야 합니다. 듣기 학습법도 참고해보세요.

** <의미단위 Chunk 분리 일반 법칙> **
아래 문장을 / 표시에 나눠서 읽어 보세요. 나눠진 부분들이 chunk (의미 덩어리)입니다.

A. 긴 주어 뒤에
1. A very pretty red rose / is in the vase.
2. To love one's country / is difficult.

B. 전치사 앞에
1. He is the boy / from our home town. (O)
2. He is / the boy from our home town. (X)

C. 관계사 및 접속사 앞에
1. The question is / where to live.
2. I think / that he is honest.

D. 긴 목적어 앞에
1. He gave me / a very fine picture book.
2. I make it a rule / to take a walk every morning.

E. 준동사 앞에
1. It is kind of you / to show me the way.
2. It is no use / crying over spilt 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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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한 수능 영문법 / 실전기출 1, 2 (오르비)
"청크" 영어말하기로 원어민되기 (애플리케이션)

저는 ebs연계 교재를 공부할때 모든 지문을 어느정도로 해두어야 하는지 혼란스러울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해당 연계 강좌를 다 수강해야 할것같은 부담도 느껴요. 연계교재에구성된 문제의 유형에 맞게 문제를 풀고 지문을 눈에 익혀두는 정도로 연계 교재를 공부해야하는건지 어떤건지 지문을 어느정도로 분석하고 공부해야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지문의 모든 문장구문분석을 다하고 어법을 다 체크해두어야 할것같은 그렇게 모든걸 완벽하게 해야할것같은 걱정때문에 연계 강좌를 다 수강해야 할것같은 부담이 큽니다. 반수생이라 그럴 시간도 없으면서 연계 교재 강의에 집착하게 됩니다.

어떤식으로 연계교재를 공부해야 할까요..ㅠ

* ebs 연계문제 학습법 *

연계교재는 연습용 교재입니다.
글을 보는 방법을 적용하면서 연습하는것이죠. 시험에 그 지문이 나오니. 연습하고, 몰랐던 단어와 구문, 논리를 알아가는 학습을 해야합니다.

3독을 하시면서 내용 잡으세요.
동그라미 O, 삼각형 △ , 엑스 X 로 난이도 표기하세요

1. 알고 맞춘거 동그라미 O
2. 모르고 맞춘거 삼각형 △
3. 모르고 틀린거 엑스 X

일(1)독은 삼각형과 엑스를 찾는 과정입니다.
이(2)독은 이것을 학습하고요
삼(3)독은 엑스와 삼각형의 구문과 논리를 마무리 하는 과정입니다.

올해의 핵심은
1. 빈칸 (추론)
2. 순서 (응집성)
입니다.

그래서 첫문장, 역접뒤, 끝문장을 잘이해하는 연습을 하세요. 그곳이 구문도 어렵고, 중요한 부분에 핵심어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연계 70%를 하다보니, 중하위권은 EBS 공부를 열심히(지문의 내용의 흐름을 알수 있게)해서 거져주는 문제를 다 맞추시는 목표를 세우세요. 상위권은 글을 논리이해하는 방법을 적극 활용하세요.

<글 흐름에 따른 글 호흡 비법>
1. 첫문장 집중 (강)
2. 부연, 예시 (약)
3. 순접(삼각형 표기 : 내용 그대로 진행) (약)
4. 역접(역삼각형 표기 : 내용을 뒤집어 요지나옴) (강)
5. 부연, 예시 (약)
6. 끝문장 집중 (강)
그리고 강하게 읽는 부분에 의도어(강조의 주문)을 찾아서 이해하는 훈련을 하면 논리가 강해집니다. 글쓴이의 하고자 하는 주장에 쉽게 다가갑니다.

Big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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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in 청크 리스닝 레벨 2(사람in) - 의미단위 수능 듣기 훈련서
색시한 수능 영문법 / 실전기출 1, 2 (오르비)
"청크" 영어말하기로 원어민되기 (애플리케이션)

<ebs 변형 관련 준비법>

세상의 모든 변형입니다.
단순한 한두문제의 변형이 아니라, 한 지문에서 출제 원리를 통해 관련 변형가능한 모든 문항을 안내하는 교재를 개발중입니다.

출제원리는 이렇습니다.

1. 첫문장 (빈칸, 요지, 제목, 주제, 어휘, 어법, 순서의 첫문장, 내용 무관한 것 고르기 첫문장) 은 모든 문제의 핵심입니다. 첫문장은 요지이거나 핵심 소재를 나타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2. 순접 (삼각형 표기, 연결사, 순서문제, 어휘 등) : 첫문장(부분)의 내용을 그대로 이어서 예시나, 정리, 추가, 원인결과 등으로 쓰입니다.

3. 역접 (역삼각형 표기, 연결사, 빈칸 문제, 순서문제, 어휘, 어법, 내용 무관, 문장 삽입 등) : 첫문장(부분)의 내용을 반대로 뒤집어서 정말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cf. (al)though, even though(if). while, rather 같은 역접은 강조로서, 이부분의 주절에 강조하는 내용이 나

4. 끝문장 (빈칸, 순서문제, 어휘, 어법등)은 입니다. 끝문장은 내용 요약, 환언, 강조, 답의 마지막 근거를 제시해 줍니다.

그래서, ebs 연계교재나 영어로 된 글은 모두 첫문장과 역접뒷문장, 끝문장을 좀더 가치있게 읽어내시면 글의 흐름 이해해 큰 도움이 됩니다.

5. 의도어 (강조의 주문 : 빈칸, 어휘 문제) 강조/ 도치 구문, 주장하는 조동사, 의문문, 주관적 상황을 나타내는 형용사, 부사, 부정어, 문제점을 나타내는 문제제기어를 보시면 글의 핵심내용 흐름을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출제원리를 적용한
색시한 세상의 모든 변형 교재
관심가져주세요.^^

교재 "아임 in 청크 리스닝" 학습법
(의미단위 청크영어 학습법)

: 단어로 영어를 인식하는것이 아니라, 의미덩어리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발음과 영어식 사고가 빠르게 향상되고, 영어의 기본기가 잘 서게됩니다.



* 짝이랑 비교하면서, 경재하는 형태가 효과적입니다. 답비교를 하게 하는것입니다.

1. (mission Q) 한번은 듣고, 문제 답하고

2. (pronunciatoin) 다음은 듣고, ( 두개중 고르기) 어떤건지 고르고

3. (chunk training) 다음은 강세 0, 의미단위 / 하게 합니다. 이 활동이 가장 어렵고, 유의미해서 3-4번 듣자고 할거에요. 하

-> 결국 여러법 듣게 하는 것입니다. 좀 다른 활동으로 듣기 때문에 잘 듣습니다.^^

4. (intonation) 답은 오른쪽에 파란, 빨강이 강세고, / 는 의미단위입니다. 본인의 chunk training 답과 비교하면서 강세 동그라미와 / 를 잘했는지 보게 합니다.
5. (intonation) 답을 몸으로 익혀보께요. 손을 들어서 강세는 올리고, 다른거는 내리면 자연스레 의미단위 / 가 됩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점점 속도를 빨리해서 손을 들고 음을 느끼게 말하면 됩니다.




6. (chunk list) 한번씩 읽고 난뒤, 관련 청크 표현을 확장해서 말해보게 합니다.
예를 들면) How about -ing? 가 있다면
교사가 "한국말로 수영하는건 어때?"
학생이 "How about swimming?"

교사가 "소리지는 건 어때?"
학생이 "How about yelling?"

교사가 "책읽는 것은 어때?"
학생이 "How about reading books?"

이런식으로 청크 리스트로 확장훈련 2-3개 하면 됩니다.

7. (intonation ) 정답지를 보면 의미단위 한글 해석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의미단위 영어와 한글 덩어리를 매칭시키는 활동을 합니다.

의미단위별로 영어로 읽으면, 덩어리 한국말로 해주고

한국말 덩어리로 해주면, 덩어리 영어를 하면서 인식을 하게 합니다.

8. (fill in the blank) 빈칸있는 부분을 니랑 A, B 나눠서, 말하기 하고, 서로 역할이나 대화를 바꿔서 한번씩하고, 더 잘 말한 친구가 점수를 따게 합니다.
-> 둘이서 경쟁 체계가 효과적임 ^^

9. 마지막 최종활동으로
한국말 덩어리만 보고, 그것을 영어 덩어리로 다말해보는것으로 활동을 마칩니다.
-> 자기와 관련한 글쓰기로 기억에 오래가요

10. 한개 더할수 잇는것은
오늘 배운 소재와 주제로 본인의 글을 써서, 의미단위로 써서 자꿔 말하게 하고, 녹음해서 보내거나, 발표를 해보는 것도 쓰기와 자기 언어로 말하기 큰 효과가 있었습니다.

듣고 읽고 말하기 쓰기 완료♡
영어를 할 기본기 만들어집니다.
이제부터는 다독 다청 다화 다작 ♡

참고로
레벨1은로 초3부터 고1까지 써봤구요.
레벨2도 초5,6 ~ 고3 까지했는데, 초등도 가능하구, 단어를 몰라서 그렇지 의미단위 핵심을 다 따라오더라구요. 이런것들이 논문으로 나왔구요.

big john
01090455874
카톡. onlyjd

몇년도 기출문제부터가 최우선 되나요?! 쪽지로좀 보내주십쇼 제발.. 까먹어서 그렇습니다! ㅠㅠ

* 수능 영어 공부 우선 순위 *

1. 평가원 기출 문제
( 가능한 오래된것두 도움되나. 2010년이후는 꼭. 6 9 수능. 세개씩 모두)
-> 색시한 실전기출에는 변별도 높은 어휘 빈칸 연결사 순서 삽입 요약 등을 중심으로 구성.

2. 올해 EBS
3. 교육청 기출 문제
4. 2012, 2013년 EBS

5. 사설 기출 문제
6. 경찰대, 텝스 문제

수험생활은 효과성은 시간의 효율적 활용일것입니다. 순서대로 하시구. 하실수있는 만큼♡

중하위권은
1. 평가원 기출 문제
2. 올해 EBS
집중하시구요. 점수주려고 만든 문항은 [듣기 주제 요지 제목 내용일치 도표 심정 마지막장문]입니다. 6-8등급 친구들은 이런 문항에서 놓치면 안되니, 어려운 것을 잡기 보다는, 쉬운 문항에서 점수를 잃지 않는 전략이 필요하구요.

상위권은 위 자료에서도 [ 어법, 빈칸, 연결사, 어휘, 무관한 문장, 문장넣기, 순서, 요약, 41,42 장문]의 변별도 높은 문항만 뽑아서 풀어보세요. 여기에서도 내공을 강하게 하려면, 3점 문항을 중점적으로 푸시면서, 강하게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1-2등급을 목표로 하신다면요.

Big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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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in 청크 리스닝 레벨 2(사람in) - 의미단위 수능 듣기 훈련서
색시한 수능 영문법 / 실전기출 1, 2 (오르비)
"청크" 영어말하기로 원어민되기 (애플리케이션)

마겟에 청크라고 검색하니 중급1.2 고급1
스텝업 있는데 어떤것을 들어야하죠?! 고3현역이고 독해에비해 듣기가 현저히 떨어집니다ㅠㅠ

고급1 과 스텝업 해보세요

청크앱 및 청크듣기 학습

교재 "아임 in 청크 리스닝" 학습법
(의미단위 청크영어 학습법)

: 단어로 영어를 인식하는것이 아니라, 의미덩어리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발음과 영어식 사고가 빠르게 향상되고, 영어의 기본기가 잘 서게됩니다.


<chunk input 늘리기>
* 짝이랑 비교하면서, 경재하는 형태가 효과적입니다. 답비교를 하게 하는것입니다.

1. (mission Q) 한번은 듣고, 문제 답하고

2. (pronunciatoin) 다음은 듣고, ( 두개중 고르기) 어떤건지 고르고

3. (chunk training) 다음은 강세 0, 의미단위 / 하게 합니다. 이 활동이 가장 어렵고, 유의미해서 3-4번 듣자고 할거에요. 하

-> 결국 여러법 듣게 하는 것입니다. 좀 다른 활동으로 듣기 때문에 잘 듣습니다.^^

4. (intonation) 답은 오른쪽에 파란, 빨강이 강세고, / 는 의미단위입니다. 본인의 chunk training 답과 비교하면서 강세 동그라미와 / 를 잘했는지 보게 합니다.
5. (intonation) 답을 몸으로 익혀보께요. 손을 들어서 강세는 올리고, 다른거는 내리면 자연스레 의미단위 / 가 됩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점점 속도를 빨리해서 손을 들고 음을 느끼게 말하면 됩니다.


<chunk output 훈련>

6. (chunk list) 한번씩 읽고 난뒤, 관련 청크 표현을 확장해서 말해보게 합니다.
예를 들면) How about -ing? 가 있다면
교사가 "한국말로 수영하는건 어때?"
학생이 "How about swimming?"

교사가 "소리지는 건 어때?"
학생이 "How about yelling?"

교사가 "책읽는 것은 어때?"
학생이 "How about reading books?"

이런식으로 청크 리스트로 확장훈련 2-3개 하면 됩니다.

7. (intonation ) 정답지를 보면 의미단위 한글 해석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의미단위 영어와 한글 덩어리를 매칭시키는 활동을 합니다.

의미단위별로 영어로 읽으면, 덩어리 한국말로 해주고

한국말 덩어리로 해주면, 덩어리 영어를 하면서 인식을 하게 합니다.

8. (fill in the blank) 빈칸있는 부분을 니랑 A, B 나눠서, 말하기 하고, 서로 역할이나 대화를 바꿔서 한번씩하고, 더 잘 말한 친구가 점수를 따게 합니다.
-> 둘이서 경쟁 체계가 효과적임 ^^

9. 마지막 최종활동으로
한국말 덩어리만 보고, 그것을 영어 덩어리로 다말해보는것으로 활동을 마칩니다.
-> 자기와 관련한 글쓰기로 기억에 오래가요

10. 한개 더할수 잇는것은
오늘 배운 소재와 주제로 본인의 글을 써서, 의미단위로 써서 자꿔 말하게 하고, 녹음해서 보내거나, 발표를 해보는 것도 쓰기와 자기 언어로 말하기 큰 효과가 있었습니다.

듣고 읽고 말하기 쓰기 완료♡
영어를 할 기본기 만들어집니다.
이제부터는 다독 다청 다화 다작 ♡

참고로
레벨1은로 초3부터 고1까지 써봤구요.
레벨2도 초5,6 ~ 고3 까지했는데, 초등도 가능하구, 단어를 몰라서 그렇지 의미단위 핵심을 다 따라오더라구요. 이런것들이 논문으로 나왔구요.

big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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