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 ebs보다 기출을 분석하는게 효율적인가요?
좀 멍청한 질문이긴 한데, 국어같은 경우에도 ebs보다 기출을 분석하는게 지문을 읽는 방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잖아요. (고정 1 이런분들 제외하고;;) 그럼 영어도 비슷한 경운가요?
연계율이 높은 건 잘 알고있지만 지문만 알고있다고 그 문제가 풀리는 것도 아닐것같고
뭔가 수능 영어도 그 나름의 접근방법이 있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사실 작년에는 멋도모르고 ebs만 돌렸는데 얼떨결에 점수는 잘 나왔긴 하지만, 지문을 읽을 때 좀 불안하다 해야하나? 감으로 읽는 듯한 그런 느낌이 있거든요.
아니면 ebs를 가지고 분석을 해야하는 건가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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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평가원중심으로 ebs는 거들뿐.. 영어는 실력이 되신다면 ebs를 중심으로 기출은 거들뿐..
ebs로 내공쌓을겸 연계대비 --> 기출로 비연계대비
기출은 거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