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한의대 [423190] · MS 2012 · 쪽지

2014-05-18 20:41:26
조회수 424

"태어나길 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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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태어나길 참 잘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행복하다.'
라고 생각든 적이 언젠가요

요즘 갑자기 우울해져서요
제가 너무 고차원적인 행복을 바라는건가 싶기도해서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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