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쌤 [482635] · MS 2013 · 쪽지

2014-04-24 17:44:30
조회수 2,760

[햇님쌤] HYPER 순서배열 #4

게시글 주소: https://oldclass.orbi.kr/0004518318

(93.9K) [561]

하이퍼순서 4.pdf

안녕하세요, 햇님쌤입니다.^^

간접 쓰기 문항이 4문항에서 6문항으로 크게 늘어난 것 잊지 않으셨죠?
그리고 그 늘어난 2문항은 각각 문장 삽입과 순서 배열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 유형에 취약하신 분들은 꼭 시간까지 고려해서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문제 나갑니다~














문제를 푸신 후에 댓글로 정답을 달아주세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문제를 푼 사고과정을
간단히 적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래야 적절한 피드백을 드릴 수 있을테니까요 ^^.

댓글 다는 방법은
예를 들어, 본인이 생각하는 정답이 1번이라면
12345 1 12345 처럼
가운데에 정답을 쓰고 주변에 숫자들로 숨겨놓는 방식이에요
물론 실제로 댓글을 쓸때는 12345112345 이렇게 써야되겠지요^^

정답 및 해설은  토요일 저녁에 공개합니다


선좋아요 후댓글 부탁드립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연수바보 · 502815 · 14/04/24 17:52 · MS 2014

    12345412345

  • 햇님쌤 · 482635 · 14/04/26 18:50 · MS 2013

    처음 뵙네요~

    해설 나왔구요,
    보시면서 유기적인 연결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닭고기 · 477078 · 14/04/24 17:56

    12345412345
    Weaving the fabric연결~~combined연결~~심화

  • 햇님쌤 · 482635 · 14/04/26 18:51 · MS 2013

    항상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해설보시고 가장 유기적인 구성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셔용~

  • 닭고기 · 477078 · 14/04/26 19:10

    해설 읽고 소름....ㅋㅋ... 정답을 쓸 때
    확실하단 느낌이 안드는 날엔 무조건 틀리네요..ㅎㅎ 2연패라니..ㅎ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ㅎㅎ~

  • 햇님쌤 · 482635 · 14/04/26 19:22 · MS 2013

    성격도 긍정적이셔서
    겸손하게 정진해나가신다면
    분명 실력이 향상되실 것이고
    실력이 향상되면 자연스레 확신도 더해질 것입니다.

    믿습니다!!

  • 댓글 · 422230 · 14/04/24 18:04 · MS 2012

    정답은 12345512345
    12345412345랑 헷갈리긴 한데 이따 다시 찬찬히 읽어봐야겠습니다
    From 뒤에 정리된 내용 중
    what others have said 는 discourse with others opinion을
    what we ourselves have thought 는 reflection or meditation을 가리키는 것 같네요

  • 햇님쌤 · 482635 · 14/04/26 18:52 · MS 2013

    정확합니다..^^

  • E SENS · 486165 · 14/04/24 18:17 · MS 2013

    12345412235

  • 햇님쌤 · 482635 · 14/04/26 18:53 · MS 2013

    해설 보시고 연결되는 흐름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무미건조 · 376010 · 14/04/24 19:16 · MS 2011

    12345554321
    c다음은 b가 와야하고 각각 다른사람들의 말과 자기자신이 숙고하고 명상하여 얻어낸 결과물들이란 말을 종합하는 문장이 a에서 시작되기에 cba라 생각했어요

  • 햇님쌤 · 482635 · 14/04/26 18:54 · MS 2013

    그렇죠~
    정확합니다.

    항상 제 문제 풀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호른달 · 485035 · 14/04/24 19:36 · MS 2013

    45454545454

  • 햇님쌤 · 482635 · 14/04/26 18:55 · MS 2013

    처음 뵙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네요..
    어쨋든 잘 맞히셨습니다!

  • 호른달 · 485035 · 14/04/26 19:01 · MS 2013

    매주문제출제하시는거에요??
    오르비북스 저자인가요??

  • 햇님쌤 · 482635 · 14/04/26 19:18 · MS 2013

    오르비 Class 인강 선생님입니다.

    화요일엔 빈칸문제
    목요일엔 격주로 문장삽입, 순서배열 문제 올리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빈칸은 15문제정도 나갔구요,
    제 닉네임 클릭하셔서 작성글 보기로 찾아보시거나
    밑에 댓글에 보시면 각설이님께서 올려놓으신
    중간소장본도 있으니 찾아서 풀어보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6월 전후로해서 오르비 북스에 문제집이 나올겁니다~

  • 관악행드랍쉽 · 432230 · 14/04/24 21:01 · MS 2012

    12345512345
    C에서 combined with이
    B에서 also를 통해 links up with과 대응되는듯

  • 햇님쌤 · 482635 · 14/04/26 18:59 · MS 2013

    combined with와 links up with는 나온 맥락이 다르긴 하지만
    처음 뵙는데 잘 맞히셨구요, 닉네임 인상적이네요.
    관악행오버로드는 좀 오버인가요?ㅋㅋ (저는 저그유저라ㅋ)

  • 관악행드랍쉽 · 432230 · 14/04/27 00:04 · MS 2012

    그것도 괜찮을듯요ㅋㅋ 여튼 님 해설 보니까 께름칙한게 명확히 이해되네요. 이런 글 많이 부탁드려요!

  • 몰러어 · 486510 · 14/04/24 23:12 · MS 2013

    12345512345 저도 댓글님과 같은 논리로~

  • 햇님쌤 · 482635 · 14/04/26 19:01 · MS 2013

    처음뵙네요~
    잘 맞히셨구요 앞으로도 참여 부탁드립니다!

  • 축구신동지단 · 442800 · 14/04/24 23:19 · MS 2013

    12345512345
    Discourage는 connected한 thought이다
    C에서 다른 사람과의 discourage로 구체화
    B에서 자기 자신과의 discourage로 구체화
    (즉 discourage의 범주가 2개인듯 also때문에 b-c는 불가)
    A에서 C나 B의 discourage를 통해 결론이나 추론을 하는데 그것이 logic과 관련된다
    Logic이 없으면 잘못된 결론 추론을 할수 있다
    A에선 logic의 중요성을 밝히네요

  • 햇님쌤 · 482635 · 14/04/26 19:03 · MS 2013

    discourage->discourse면 완벽하네요ㅋㅋ
    순간 저도 낚였다는..ㅋㅋ

  • 축구신동지단 · 442800 · 14/04/26 19:04 · MS 2013

    Discourse라생각하면서도 discourage로썼네요ㅋㅋㅋ

  • 복실복실 · 483021 · 14/04/25 00:20 · MS 2016

    12345412345
    weaving과 (C) combine이 연결이 되고, C 부분에서 타인과 상호작용 하는 측면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것이 A로 이어집니다. B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적 측면이 아닌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발전하는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으므로 C 뒤에 이어질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 햇님쌤 · 482635 · 14/04/26 19:05 · MS 2013

    두 번째 참여맞으시죠?

    우선 (B)제시문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 이루어 져야 할 것 같아요.
    해설 보시고 이해안되시면 질문바랍니다~

  • 성호석 · 491403 · 14/04/25 00:45 · MS 2014

    12345512345
    C는 상호간의 작용에 의해 정보가 만들어지고
    B는 현재-과거간의 상호작용에 의해 정보가 만들어지고
    A는 정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논리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으므로
    박스와 연결되는 C가 먼저 그다음 B 그다음 A

  • 햇님쌤 · 482635 · 14/04/26 19:07 · MS 2013

    네, 흐름을 잘 잡으셨네요~
    요즘들어 항상 참여해주시는군요^^

  • 유캉 · 500002 · 14/04/25 01:46 · MS 2014

    12345554321 c에서 b가 연결되면서 설명을 더해주고 a에서 마무리?? 순서배열 문제는 논리적으로 따지면서 풀지 않고 느낌이나 흐름으로 많이 풀었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법도 길러야할 것 같네요..!

  • 햇님쌤 · 482635 · 14/04/26 19:09 · MS 2013

    네, 유캉님도 두 번째 뵙죠?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 뚫뚜루 · 486993 · 14/04/25 02:01 · MS 2014

    12345512345

    주어진 글에서 discourse가 fabric of reasoned argument가지고 weaving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읽어보니 이어질 만한게 A와 C였는데 바로 보이지 않아서 다 읽어보니 A는 what others have said랑 what we ourselves have thought가 있었고 B는 reflection or meditation, C는 다른사람들과 discourse한 내용이므로 C-B-A 로 정했습니다. C-B이어지는건 바로 보였는데, A가 맨뒤로 가야할지 맨앞으로 가야할지 헷갈렸는데 시간들여서 찾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요새 매너리즘에 빠져있었는데, 요번 빈칸문제를 통해 저의 '실력형편없음'을 깨우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 마음다잡고 열심히하겠습니다!

  • 햇님쌤 · 482635 · 14/04/26 19:13 · MS 2013

    완벽합니다.

    충분히 잘하시니까 자신감 잃지 마시구
    더 정확한 해석과 더 완벽한 이해에 초점을 맞추셔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각설이 · 463916 · 14/04/25 08:04 · MS 2013

    23444555543
    어.. 이번거 어려운데요. 3점 박아놓으셨어도 됐을듯.. 작년 4월 6월 38번 풀때 느낌이네요.

    제시문에서 용어의 개념을 설명하고, (C)에서 In discourse로 운을 떼고 시작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한 말과 자기가 한 말을 결합해서 하나의 truth를 만들어낸다네요.

    이때 (B)에서 Also로 (C)의 내용을 심화시킵니다.reflection과 meditation을 통해 truth 두개가 연결되고, 그것들이 진보 혹은 미래의 발견 등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A)에서는 From ~ thought에서 truth들의 탄생 과정을 축약.. 그러니까 (C)와 (B)의 내용을 종합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논리의 검열이 없는 discourse는 거짓된 의견과 무시, 오류 등의 산출물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뒤로 뭐가 더 있을거 같은데 일단 글에서 말한것만..)

    그래서 23444555543입니다.

  • 햇님쌤 · 482635 · 14/04/26 19:26 · MS 2013

    제 조교도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제 기억으론 비트겐슈타인 문제 하나 틀리신 걸로..
    각설이님 클라스는 언제까지...ㅋㅋ

  • 각설이 · 463916 · 14/04/26 23:14 · MS 2013

    해설 엉뚱하게 한것까지 포함하면 틀린 문제 많이 나오지 않을까요? 군주론 문제는 지금도 생각하면 이불 하이킥인데 말입니다..ㅋㅋ;

    아무튼 좋은 문제 항상 받아가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HYPER 책도 쓰고 계시고, 모의고사 문제도 만들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사실 조금만 바빠도 하고있는 일 말고는 다른 일들을 제치고 싶은게 사람 마음인데.. 항상 양질의 문제 만들어주시는 게 참 좋네요.

    앞으로도 HYPER 문제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햇님쌤 응원합니다^^

  • 햇님쌤 · 482635 · 14/04/27 00:05 · MS 2013

    부끄럽...*^^*
    감사합니다.

    그 응원이 부끄럽지 않게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
    제가 도움드릴 수 있는 일,
    열심히 할게요!!

  • 이수현바라기 · 474213 · 14/04/25 12:55 · MS 2013

    12321523421
    차라리 빈칸보다 이런 유형을 더 어렵게 느끼는 저같은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해석은 다 되는데 왜 곧잘 연결이 안되고 다르게 연결해도 될 것 같고.. ㅠ

  • 햇님쌤 · 482635 · 14/04/26 19:28 · MS 2013

    이 유형의 경우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단서들 잘 활용하면서
    ''가장 유기적인 글의 구성'을 자꾸 생각해보셔야합니다.

    암튼 잘 맞히셨구요, 이제 계속 참여해주시나요?ㅋㅋ

  • 이수현바라기 · 474213 · 14/04/26 19:58 · MS 2013

    스크린 상으로 봐서 그런가.. 집중도 좀 덜 되는것 같고.. 표시 막 하면서 보는 스타일이라.. 어서 책이 나왔으면! 나오기 전까지는 매번 참여하겠습니당.
    많은 채찍질 부탁드려요!

  • 햇님쌤 · 482635 · 14/04/26 20:01 · MS 2013

    감사합니다.
    출제라는 것이 ㅜㅜ

    일정량의 수명과 한 문제를 바꿀 수만 있다면.. ㅋㅋ

    장난이구요.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 HannahS · 311822 · 14/04/25 13:14

    29387429384

  • 햇님쌤 · 482635 · 14/04/26 19:30 · MS 2013

    처음 뵙네요,

    해설보시고 이해안되시면 질문바랍니다~

  • 해운대 연대가다 · 501081 · 14/04/25 16:15 · MS 2018

    12345412345 흐름상???이게맞는거같아요 다음 문장이올 힌트가 보이는거같은데 맞나요?

  • 햇님쌤 · 482635 · 14/04/26 19:32 · MS 2013

    처음 뵙네요, 해운대도 좋지만 연대 후배되시면 더 좋을듯..

    암튼 해설 보시고 이해안되시면 질문바랍니다!

  • 해운대 연대가다 · 501081 · 14/04/27 00:07 · MS 2018

    연대정말가고싶어요 ㅠ ㅠ 이제 문제올라오면꼬박꼬박풀어보려구요!

  • 햇님쌤 · 482635 · 14/04/26 18:42 · MS 2013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처음 뵙는 분들도 몇 분 계시네요.

    정답은 12345512345이구요,
    해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제시문)
    Discourse is connected thought, expressed in words. It moves this way and that, like the shuttle in the loom weaving the fabric of reasoned argument.

    담화는 말로 표현되는 연결된 생각이다. 그것은(담화는) 이쪽 저쪽으로 오고간다, 이성적인 논쟁이라는 직물을 짜는 베틀 속의 실패처럼

    *담화의 정의, 성격 제시

    (C)
    In discourse with others opinion is formed, knowledge is acquired, and truth attained. What is said by one speaker, combined with what is said by another speaker, may yield a truth, not previously known to either speaker.

    다른 사람들과의 담화 속에서 의견은 형성되고, 지식은 획득되고, 진리가 얻어진다. 한 사람에 의해 말해진 것이, 다른 사람에 의해 말해진 것과 결합될 때, 진리를 산출할 수 있다, (결합) 이전에는 두 화자에게 알려지지 않은.

    ->다른 사람들과의 담화를 통해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

    *In discourse로 시작하면서 제시문과 연결되므로 (C)가 먼저 오는 것이 적절함.

    (B)
    Also, in the practice of what is called reflection or meditation, a truth learned today links up with a truth learned yesterday, and the two truths may point the way to some advance or even discovery of tomorrow.

    또한, 성찰 혹은 명상이라 불리는 것의 실천 속에서, 오늘 배워진 진리는 어제 배워진 진리와 연결된다, 그리고 그 두 진리는 어떤 진보나 심지어는 내일의 발견으로 가는 길을 가리킬 수 있다.

    ->혼자서 하는 성찰, 명상을 통해서도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

    *(C)에서 진리를 발견한다는 것을 also로 받아주면서, 혼자 성찰을 통해서도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흐름이므로 (C) 다음에는 (B)가 나와야 함.

    (A)
    From what others have said or what we ourselves have thought, conclusions and inferences are drawn and they are the special concern of logic. It is all too easy to draw wrong conclusions and false inferences; and discourse without the discipline of logic is a fruitful source of false opinion, ignorance and error.

    다른 사람들이 말해온 것 혹은 우리가 스스로 생각해온 것들로부터, 결론들과 추론들이 이끌어진다 그리고 그들은(결론들과 추론들은) 논리에 대한 특별한 관심거리이다. 틀린 결론들과 추론들을 이끌어내는 것은 너무 쉽다; 논리의 연습이 없는 담화는 틀린 의견과 무지 그리고 오류 생산의 원천이다.

    *
    From what others have said: (C)에서 말한 다른 사람들과의 담화와 연관
    what we ourselves have thought: (B)에서 말한 혼자서 하는 성찰과 연관
    (C)와 (B)를 종합하고 있으므로 마지막에 오는 것이 적절함.

  • 깔롱지기네 · 404362 · 14/04/26 19:37 · MS 2012

    진짜 헤깔리네요..4번과 5번

    역시 난 논리속에 살지 않고

    밖에서 나온 지식을 계속 끼워넣는게 문제구나 ㅜㅜ..

  • 햇님쌤 · 482635 · 14/04/26 20:08 · MS 2013

    (C)와 (B)가 also로 끈끈하게,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는 걸 느껴보셔요~

    밖에선 나온 지식을 최대한 배제하는 방법은
    글의 해석을 정확하게 하는 것입니다.
    대개는 글의 해석이 정확하지 않아서
    주관이 개입해 이야기를 만들어내려 하기 때문이죠.^^

  • 복실복실 · 483021 · 14/04/26 23:48 · MS 2016

    해설 보고 틀렸던 이유 분석하는데 C와 B의 연결성은 잘 모르겠고 A가 논지를 정리해주고 있다는 사실은 확실하게 들어오네요..ㅎㅎ 공부 더해야겠다...
    순서 배열 문제는 주로 항상 이런 패턴으로 틀려왔던 거 같아요. 논지를 정리해주는 마지막 문단을 잘 못찾아서...ㅎㅎㅎ

  • 우보천리의 걸음으로 간다 · 474764 · 14/04/27 23:31 · MS 2013

    이런 문제는 loom , weaving~ reasoned argument와 같은 어려운 표현,단어(loom이 뭔지 몰랐네요) 때문에 괜히 더 쫄게되고 어렵게 느껴지네요.
    다행히 비유적 표현이라 그냥 제끼고 앞에있는 move this way and that만 생각하면서 풀었지만 만약 빈칸에서 나온 문장이라면 식겁했을듯 합니다.

  • HannahS · 311822 · 14/04/27 23:50

    해설을 보면 항상 명쾌한데, 혼자 볼 때는 잘 안보인다는 슬픈 사실 ㅋㅋㅋㅋ ㅠㅠ 수고많으셨어요! 좋은 문제들 항상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