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yo님이나 추억앨범님, 다른분들 글좀 자주써주시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특성상 직업을 체험하지 못하고 결정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텍스트로나마 현장에 계신분들이 글써주신거 보니 아무래도 선택에 도움이 되는듯해요.
댓글써주신거랑 글써주신거 그냥 훑어보기만 하는데 실감나네요. 내가 생각하던 미래가 현실이 아닌거 같기도하고 좀 더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거같기도 하고 그럼에도 의사라는 직업이 매력적이게 느껴지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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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좋아요.
오르비가 더 발전해서 옆의 태그가 한 2만개 쯤되면 좋겠네요.
그 분야의 인생 선배님들의 좋은 글을 볼 수 있으면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겠네요.
그렇죠 경험과 연륜은 헛먹은게 아니니까....
그전부터 눈에자꾸 거슬리네요. 말쫌고우게써봐요제발 무식한티내지말고.
뭔개거지같은뜬금포?ㅋㅋ그쪽이 까부실계제가 아닙니다 도대체 말곱게쓰는거랑 무식이랑 무슨상관??대학교수님도 강의중에 비속어좀 쓰면 무식하다고 욕하것소 ㄷㄷ 그 전에 그쪽 수준이나 입증하시지??
이 댓글에 달 글은 아닌듯 합니다
무식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