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억하는 분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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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칸 3칸 한다고 가정햇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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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놈들아 내수익률돌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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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복학생특 6
동기랑이야기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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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크게 늘거나 줄어들엇으면 어떻게 판단해야하죠 줄어들엇으면 예비가 좀 덜빠진다고 생각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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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많고 복잡한데 그냥 집에있는게 현명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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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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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근본적인 스탯상승이아니라 스킬을 얻은 느낌이랄까 진심으로 공감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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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 과외겸 옵만추라니 럭키비키자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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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신소재공학과 붙었는데 학교 고민중이라해서 대신 올려봅니다!! 숭실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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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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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느낌이 전혀업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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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활력을 잃음 12
몸도 다운되어있고 진학사도 크게 볼 이유가 없어 평소 좋아하던 개인 활동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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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사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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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도없는놈들아 친구보다연애가중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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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뻘글러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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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 문제가 짜친다고 거른것. 당시 3등급주제에 건방지게 시냅스를 거름 걍좀 쳐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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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구쌤을새벽에도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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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려고하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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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룸 언제 끝나 0
방이 존나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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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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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학원에서 초딩들 채점알바하는데 학부모 컴플 ㅈㄴ들어와서 미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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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에 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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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졌어? 3
크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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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계획 세움 6
체육대회 학과대항 축구경기에서 골넣고 과씨씨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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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난 내년에 스물둘이거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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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 상관없고, 돈만 너무 비싸지않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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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잠들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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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만든 따끈한 트리입니다... 야밤에는 역시 글쓰기를 하는게...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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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땐 안 믿었는데 진짜 ㅈㄴ긴시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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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불러 3
질소 왜케 배부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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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9
긴 하루였따.. 제 눈 ㅇㅈ 본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서 당황.. 그래도 눈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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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마셧는대 취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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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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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분쇄당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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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빨리와라 제발 뱌고파죽을거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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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ㅍ다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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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네 10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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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라 그런가,, 정신 좀 차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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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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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내줬으면 좋겠다 개같이 쓰고 다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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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부터 하는데 벽 느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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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랄하기 짝이없음... 계산은 2등급 정도로 올라왔는데 발상이 전혀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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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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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하니까 인간관계 파탄나서 연락 할 사람도 오는 사람도 없다 시불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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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꿀벌처럼 꿀찾아서 빨대로냠냠..얌냠..하면서살고싶음. 하지만 그러면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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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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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야하네요 16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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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원서 접수도 못해서 울었어 하 시불 정시 차별을 철폐해라
10수능이라니 ...난 왜 시작이 11수능이였던거지...
음 10년도에 재수했고 11학번으로 대학갔으니까
11수능이 맞는거같아요~ ㅋ.ㅋ..
불수능...
ㅠㅠ저는 잘모르겟음
ㅠㅠ네 하긴 그때 저랑같이 아둥바둥 하다가 시험쳤던 독동분들도
여자면 이제 4학년 취업준비일테고 남자면 군대 말년병장이거나
제대해서 저처럼 복학 기다리고 있겠네요.
저도 다른거 하다가 우연히 오르비 들어와본거니깐...
으휴 시간빠르다 ㅠㅠ..
안녕하세요ㅋㅋ 저 아실련지
안녕하세요ㅋㅋ 저 아실련지
헐.ㅋㅋ 지난글보기해보니까 9본좌님이시군여....
저도 많이 까먹었다 생각했는데 하나둘 기억나네요 ㅋ.ㅋ
ㄱㄴㄷ 법칙도 생각나구요. 잘 지내시죠?
네 그럼요ㅋㅋ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4년전이라니ㅜ
참 까마득한 옛날이네요...
그죠.. 별로 안변한 거 같은데 시간만 많이 흘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