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교학사 위안부 관련 왜곡 자료입니다.
능동태일까~요 수동태일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남자가 연상. 여자가 연하. 근데 남자가 여자에게 웃으면서 누나~ 라고 말하면... 장난이겠쥬?ㅋㅋ
-
부라 3
불안해
-
항상 새거 쓰다가 리필심 끼우면 2개 중에 하나는 반도 못 썼는데 안 나와요;;
-
누적복권 1,2,3등 달리는중 30000덕코 탕진중 5
거지깽깽이 됐는데 지원좀 ㅠ 1등 달리게
-
님들 앞으로 뭐 할 거임?? 올해 푼 모의고사만 대략 70회분 되는 거 같은데 이거...
-
국어 영어 싫어해서 유기하고 수학 탐구만 ㅈㄴ함
-
기출은 빠삭하게 돌렸고 n티켓 시즌1,2 4규 시즌1 이해원 시즌1 셋다 실수할 때...
-
제가 폐급이네요 ㅎㅎ;
-
여자들 눈 낮네 2
미미미누학원영상 댓글보면 여자들 생각보다 눈 낮더라
-
작년 15번 8
물2 답 맞게 구해놓고 잘 못 마킹해서 1등급 날린거 넘 아쉽다 정확히는 가채점표에...
-
시대탈주생 질받 2
-
a1~a9 등차중항 구할라면 항번호인 1+9/2해서 a5로 바로 구해지는거 맞나요?...
-
오늘 밤에 과제하기 vs 내일 과제하기 화요일까지 내는 교양과제
-
"블랙리스트 만든 전공의 구속 참담…정부, 대화하자더니 겁박" 1
서울시의사회 "이번 사태의 원인은 정부의 초법적 조치"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
사실 국어를 그렇게 잘하지는 않는데 나름 현역때 비해 국어 성적도 많이 올렸고...
-
슬슬 쌀쌀해지네 이 시발ㅋㅋㅋㅋ 하…
-
비흡연자지만 담배냄새 와꾸에 맞으면 나도 시원하게 한 번 5
빨아보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한 번 손대면 못 끊을거 같아서 손 안대고 있다
-
야탑역 이어 대치동서도 '흉기난동 예고'…작성자 추적 10
[앵커] 온라인상에 흉기난동을 벌이겠다는 예고글이 잇따라 올라와 불안합니다. 단순...
-
고민이 있습니다 7
코가너무커요
-
딜교 이김 4
-
수능 특 5
먼가 글이 튕기거나 집중안되면 보통 망한거임 정신없이 시간 지나서 탐구 시간되면 그래도 괜찮게 한거
-
이 강사의 골수까지 빨아먹겠다 모든 것을 얻어가주마
-
저도 맞필구 2
..
-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되는듯 방법론을 지금 다듬는것도 좋은선택일수 있구나
-
기하 공부 0
기하 시발점 끝내고 수분감 풀고있는데 23학년도 개정 교재라 최신 기출도 없고 좀...
-
장난개입한탕!
-
고민) 13
저녁 먹고 귀찮아서 독서실 안 갔는데 지금이라도 가야할까요..
-
맞팔구 6
잡담태그 잘 답니다
-
20개월 9
청소하고 쓰레기 버리고 도장 찍고 서류 갖다주고 잡일만 하니깐 지능이 퇴화한것...
-
29,30번대확통(가형or교육청난이도)에서 구제적인 지침을 주는 강사 못찾음 혹시...
-
15 22 28 30 시간안에 손 못대고 틀려서 평균 80-84정도 뜨는데...
-
학생이라 가격은 5만원 정도로.. 화장품, 옷 제외
-
개념을 한번 더 들어야하나? 이런
-
안녕하세요 독서 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 오늘은 레전드 지문으로 꼽히는 중국어...
-
저거 근사모르면 진짜 현장에서 푼다는거 ㅈㄴ힘들거나 거의불가능아니냐 진심 근사하나도...
-
사설 모의고사 풀고 버려요? 엄청나게 쌓여서..
-
근데 ㄹㅇ 쪽지 10
받아본게..아 .더 좋으니 후후
-
풀고 원신해야지
-
정말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원래 김동욱듣다가 문학만 듣고싶어서 좀 늦게...
-
고민이 생겼어요 11
-
아니시발 1
요즘공부 너무안돼서ㅈㄴ스트레스받음
-
그대로 망하는 거네요 갑자기 불안해졌어요
-
2,3점짜리 다 맞추고 4점 몇개 더 맞춰야하나요?
-
학원에서 단어암기/ 매주 모고 1회/ 유형별 스킬연습 함 스킬은 뭐 주제찾기에서...
-
설대 환산점수 기준 서울대 입학하려면 몇점 이상부터 가능한가요? (문과 기준)
-
빨고 싶펑 6
빙빙 돌려가며 호로로록 먹으면 개맛있는데
-
울엄마는 좀 많이 봄
-
신기하네요
술 거하게 한병 걸치시고 집필하신듯.
제정신으로 저런 용어를 사용할 리가.
맨날 주모 드립 치시더니 진짜 주모 1000명 부르신 듯
태그에 팩트라는 단어 거슬리니까 사실로 바꿔주세요...
뭐 일베 풍자하려고 둔 건데 리퀘스트에 응합니다
이거 수정되지않았나요.
이건 중의적으로 해석될 여지조차 남지 않은거같은데
완전 모욕이네요...
위안부 할머니들 넘 안타깝네요
저 새끼들은 위안부 징집자들을 콜걸로 이름 붙이는 천하의 패륜아들이죠
저 최종훈 위에 출처 교학사 교과서 249ㅍ페이지입니다.
혹시 모르니 글에 출처 언급 좀
자기 여동생/여친(A)가 강간범(B)에게 강간당해도 "A는 B를 따라다녔다" 라고 표현하나요?
SEDS님은 그러신가봐요 ㅋㅋㅋㅋㅋ
ㄴㄴ 이거는 예가 좀 이상하네요.
군대에 징집됬을 때, 나는 군대에 따라갔다.가 더 적절한 예인 듯
이거 오류 수정 안됐나요?
SEDS 뭐라 말 좀 해봐요
친일(베)파가 많아요 우리나라는
또 입 닫고 있네 빨간눈 단 영어단어 닉네임 자아분열의 친구님
새벽에 오셔서 반박글올리실듯
좌좀의 팩트 앞어서는 우덜이 할 말은 없당께! 니들은 우덜의 조각조각 팩트에 범접할 수 없으닝께 우덜은 우덜만의 민주주의를 해야되지 않겠노?
ㅋㅋㅋㄲㅋㄲ 일베 눈 가리고 아웅 ㄷㄷ하다능
우덜만의 민주주의하니까 한국식 민주주의 드립이 생각나네요..
그 관련 부분 위안부에 대한 전체적 서술로 미루어 볼때 저 따라다니다를 자발적이다의 의미로 해석할수 없어요
아니? 국어 못 하세요? 존1111111111나게 빡치네
그 위안부 관련 서술의 전채 카테고리 제목이 일제의 인력 강제 수탈이에요 거기서 계속 핍박 받은 위안부 얘기 나오다가 저 한 부분 표현을 자발적이다로 해석하는 건 도저히 무리죠
그래서, 저게 정당화 될 수 있다고요?
남자 이야기 나오다가 I'm a girl이라고 말하면 맥락 속에서 girl은 소년이겠네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역사 맥락속에서 저딴식으로 해석도 안되는 쓰레기 교과서 쓴게 문제된거라구요. 일제의 인력강제수탈이 팩트고, 위안부가 따라갔다는게 개솔이라구요. 그딴 개소리써놓은 책이 채택되는게 사회적문제가 되는게 당연하구요 ㅇ
다 필요없고 님 증조할머니뻘 되시는분한테 저따위로 서술했으면 그대로 잘 배우실수 있었을지 한번 고민해보세요^^
충들 종특인가요?ㅋㅋ 애국보수라는 말로 포장했으면 여기에 열을 받아줘야 정상아닌가? ㅋㅋ 도대체 옹호하는 이유가뭔데요ㅋㅋ 매사에 걍 한번은 남들과 다르게 봐야 멋지게 보이지ㅇㅇ 이건가?ㅋㅋ 그럴수록 더 찌질해지는것만 알아두세요^^
앜ㅋㅋㅋ 진짜웃기다
님이 한번 전체적 서술을 가져와보시죠. 우리는 우리 주장에 맞는 근거를 갖고 왔으니.
노답
애초에 문맥적 해석이고 뭐고로 쉴드쳐짐 당하기 전에 끌려갔다로 적었어야죠.
그리고 교학사는 위안부에 대한 서술이 여타 교과서에 비해 상당히 협소해서 문맥을 고려해도 강사가 의도만 하면 자발성이 있었다는 논조의 강의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한 번 읽어보세요 저 따라갔다를 보고 아 위안부가 자발적이구나 라고 생각이 가능한지 계속 핍박 받는 인력 수탈 위안부 고통 이야기 했어요
아니 근데 그러면 문맥적으로 끌려다녔다고 해석될 거(님의 의견에 따라)를 굳이 따라다녔다라고 서술한 집필진의 저의는 뭡니까?
저걸 억지로 해석해서 교학사가 위안부 정당화했다고 하는 저의가 더 궁금.. 앞뒤다짤라가며
정당화했다고 주장한 적은 없어요.
걍 계속 서술에 문제가 있다는거지
그나저나 억지로 해석이라고 글적으신거 보면 따라다녔다라는 표현이 괜찮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게 해석해도 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뭐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사진이 일본의 인적 수탈이라는 대제목 밑에 제시된 사진이라는 점은 또 걸리네요.
확실히 좀 쓰던가...
위안부 뿐이겠습니까.
'명성왕후를 왜 일본이 죽일수밖에 없었는지 생각해보자'
'(1930년대 명동거리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나라의 도시 모습과 큰 차이가 없다. 이러한 명동 거리의 생활 모습은 당시 우리나라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 왔을까? "
"일제시기 고등 교육기관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일제와의 협력도 필요하였다. 그러나 우리 힘으로 고등교육을 실시하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의 의미가 축소되어서는 안된다."
"경성의 경우 한국인들은 청계천 이북의 북촌과 마포 등을 중심으로 거주하였던 반면에, 일본인들은 청계천 이남의 남촌과 용산 등에 거주하였다. 즉, 한국인들을 내쫓은 것이 아니라 일본인들의 신시가지를 조성하였다."
크으.. 이게 한국 교과서라니..
명성황후 내용 듣고 아 일제 개객끼 이건 중딩수준이고요 저당시 일본이 왜 명성황후를ㅍ표적으로 했는가에 대한 정치적 이해관계를 심층적으로 고민하라는 의도
관련 서술에 근대화된 일본인 거주지역과 한국의 가난한 거주 지역 비교
즉 내쫒은 것이 아니다 는 수정 필요하네요 수정 안 됬어요?
님의 말이 맞다고 쳐도 최소한 이렇게 표현을 했어야 했죠.
"왜 일본은 을미사변을 일으켜 명성황후를 살해했는지, 당시의 정치상황을 고려하여 생각해보자"
그리고 아직 역사관 정립도 안된 학생들에게 저딴 걸 시킨다고요?
그게 왜 한국사에 올라와있죠? 세계사면 몰라도? 일본인이 우리나라 국모살해한것도 우리가 이해해줘야하나요?
명성황후 내용 듣고
아 일제 개갞기 하는게 정상 아닌가ㅡㅡ
아무리 합리사관이 객관적이고 이상적이다라고 해도 민족주의사관을 그라운드로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국사 교육을 민족 정체성 유지를 위해서라면.
기본 전제는 역사 해석의 다양성이고요 이게 세계사에 국한된 것만은 아닌 문제고요 저 표현으로 일제가 명성황후 죽일 수 밖에 없었다 라고 정당화되지는 않네요
지금 이 과목은 역사학개론이 아니라 고등학교 한국사라니까요??
그리고 저 문장을 접한 학생들은 어떨까요?
? 고등수준에서 을미사변의 일본정치적 배경 이해관계 이건 알 필요 있고요 저게 을미사변 정당화라 우기는게 더 이상한데요
왜 그게 이상한지 근거좀ㅋㅋ 당신네들이 좋아하는 팩트좀
형법 배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