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읽는다는 것은..점술가 혹은 선동가
정시 접수가 완료되면
결과를 발표할때 까지 약 3주-4주 정도 시간의 공백이 생깁니다.
그때 결과가 궁금해서 여러가지 예측 등이 나옵니다.
여러 사람들이
결과를 추정해서 여기 구멍이다, 저기는 폭발이다, 하는 글들을 올리고
그 글이 호기심을 끌기 좋기에 여기 저기 퍼지고, 실망을 하고, 환호를 보냅니다.
몇몇 사람이 내가 맞추었다고 말을 합니다.
물론 진짜 그전에 그렇게 말했는 지는 전혀 모릅니다.
그런데 진짜 접수전에 그렇게 말했다 해도
실 커트라인 결과가 나오면 중간에 했던 예측 중에 절반은 전혀 다른 결과로 나옵니다.
사람들은 "걔 잘하네 "라는 칭찬한 기억만 남고 실제 결과는 관심밖의 이야기가 되죠
본인이 수험생이 아니거나 본인이 지원한 학과만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실컷 자기가 맞춰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중간에 했던 얘기를 전혀 모른척 하죠
그러고는 호기심에 그 사람에게 열광하는 사람들도 점점 없어지고
1년이 지난 후에 그 사람이 잘 맞췄지 하는 잘못된 기억만 남게됩니다.
올해도 대학에서 최종발표전까지는 그냥 이정도 예측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그것을 가지고 누가 잘했네
누군 엉망이네 하는 것은 의미없어 보입니다.
분명히 올해도
전국 정시를 뚫어 본다는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고 확인되지 않는 이야기를 해서
호기심만 자극 할 겁니다.
일반인들의 잘못된 생각(의도해서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으로
예를 들어 'aa너무 정확해요 작년에 성대 공학 최초합됐어요.' 라고 글을 올린 학부모를 봤습니다.
성대 공학은 일반적으로 추가합격 100프로 이상도는 과라는것을 알면
잘못 쓴 원서에 너무 슬플겁니다.
'정시 bb 하나면 다른 것 필요없어요' 하거나
'무조건 cc하면 되고 나머지는 다 돈낭비 시간 낭비에요.' 라고 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위의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원서접수가 끝난 다음에 조금이라도 정보를 가지고 컷을 추정하는 것도
대부분 틀렸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였습니다.
현재는 수시일정 발표도 다 끝나지 않았고
개인의 점수와 위치가 통합 수능으로 명확하지도 않습니다.
과거와 바뀐 입시에서
"넌 얼굴이 밝으니 동쪽에 있는 대학가면 붙어!!"라고 하는 점집과
"과거에 이래서 지금은 이럴꺼야, 여러가지 자료를 대비해도 이런 것이 정확해"라고
하는 분석가 중에 분석가가 더 뛰어나다고 말할겁니다.
하지만
큰 그림의 분석은 입시전문가가 뛰어날 지 모르지만
나의 합불을 좌우하는 정교한 위치를 안다고 말하면
분석가를 가장한 모사꾼이나 선동가 일겁니다.
물론 오래 연구한 사람들이 잘할 수 있고
구먹구구식으로 이글 저글 끌어다가
"전자공학은 빵구다" 하는 선동가보다 뛰어 날 수 있습니다.
맹신은 오판을 불러 옵니다.
그 오판은 불합격으로 이어질 확률이 큽니다.
늘 입시는 같지만
올해의 변화의 결과를 단정지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한 두명의 글 자료 분석에 의지하거나
절대적으로 믿으면 잘못된 결과로 도출될 수 있습니다.
여러 질문을 받으면 대략적인 점수대의 기대 대학이 보입니다.
그리고 어떤 점수대가 없어 보이는 지도 대략 보이긴합니다.
그리고 비슷한 질문을 보면
비슷한 느낌을 주게 영향을 준 무엇이 있는 것도 보입니다.
하지만 저도 대략적인 감만 알지 미래의 합불을 알 지 못합니다.
미래를 읽을 때는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뛰어난 한 두명이 미래를 절대로 읽어 주지 못합니다.
다양한 의견을 보고 듣고 읽어서
본인이 객관적으로 선택 해석한다면
1년 후에 짜장면 값은 예측 못하겠지만
본인의 점수에 합당한 대학 정도는 보일겁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저를 포함한 특정한 업체나 개인에게 의지하지 말고
(믿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러가지 사람 업체의 판단을 잘 고려해서
본인의 입장에 맞춰 잘 판단해야 한다는 겁니다.
입시는 여러 가지 의견이 도출되는 사회과학이 아니라
결과가 합격/불합격의 건널 수 없는 강으로 나뉘기 때문에
10군데서 10개의 의견이 나오면
9군데는 확률은 높을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9군데는 결과적으로 잘못된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것을 꼭 생각해야 합니다.
수험생을 제일 아끼는 것은
수험생 본인 가족뿐이 없습니다.
+ "어느 정도 되나요" 라는 질문을 받아서
처음 추정한 예상 급간을 보고 나의 추정대로 판단했고,
과거에는 실제 질문을 받아보면 많이 받을 수록
대략적인 점수대가 정규분포에 가까워져서 판단이 쉬웠는데
올해는 받으면 받을 수록
아주 예쁜 정규분포가 아니라 불규칙의 정도가 너무 커 보입니다.
다시 말하면 몰려있는 점수대와 비어있는 점수대가 너무 극단적입니다.
조금씩 저의 예상을 변경하면서 위치를 잡는 것 보다
점수 분포에 대한 정리를 먼저 하는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가원 발표에서는 점수별 도수를 주니까 그것을 확인하는게 판단하는것이
맞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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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조심하세요
글 잘읽었습니다!
혹시 의대 교과전형에서 최저충족률 변동에 대해 어떻게 예측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자연게는 최저 충족이 늘거나 비슷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쪽지로 질문 하나만 짧게 드려도 괜찮을까요?? :)
에시간되면요
연세대 교차해서 쓰면 갈 확률 얼마나될까요?? 서성한 인문 논술을 가야될까요?
서성한 인문논술은 안가도 될듯 한데 연고 교차는 결과적을 많이 어려울수 있어요
이걸 가지고 연대... 양심있노
귀찮게 여쭈어서 죄송합니다…
지방대 끄트머리에 있는 약대나,, 수의대라도 문닫고 갈 수 있는 성적인지 궁금합니다..ㅠㅠ
미리감사합니다.. (´▽` ʃƪ)♡
가능할듯
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세요오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어려워 보여도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서울교대(여)나 연고 하위 스나 가능할까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안될거같은데요
선생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수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내용인가요? 이리저리 희한한 예측이 주위에서 많이 보이네요..
수시는 핑계거리가 너무 많아서요 결과 보고 끼워 맞추기가 거의 100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미신에 속지 말고 이성을 회복해야겠네요
선생님 고려대 학업우수 문과 4합7 충족율은 올해 어떻게 될거라고 보시나요?
문과 굉장히 어렵습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농어촌 전형에서 상경계열이나 통계학 자전 등 이런 과는 교차지원이 많을까요?
교차가 천국이 아닌데 누군가 교차에 대해 잘못 말한듯 보입니다.과장하면 각대학 1등컷은 컴공 전화기가 아닌 상경이 될지 모를정도로 많아 보입니다.
넵 ㅠㅠ 감사합니다 ㅎㅎ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ㅎㅎ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혹시 이 성적으로 연고대가 된다면, 하위과~중상위과 중 어디쯤 가능할까요?
수학 탐구 황이네요 연대가 훨씬 유리할듯 공대 씹어먹을 점순데여?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시립대는 수학때문에 안될 것 같고
경희대나 외대 중위권정도까진 가능할까요?
중대는 끝자락이라도 안되겠죠?
감사합니다
아예 판 자체가 바뀌었네요
에 올해 성적 분포도 이상한듯 보입니다.
언매 76 미적 100 영어 2 생1 39 지 39 인데 연고공 어느과까지 될까요? 그리고 혹시 지방약대는 안되겠죠?
꼭 설명회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예 저도 뵈었으면 합니다.
서성한 상경, 연고대 하위과 가능한 점수일까요??
고려대 기계공 가능할까요?
한강의흐름님...서울대 사범대 즈음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영어가 좀 그렇지만 외대 꼭 가고싶습니다... 가능할지요.
그럴듯 한데 일단 평가원 발표부터 봅시다.표준정규분포와는 너무 다른 점수때인듯 보입니다.올해 실제 점수를 받아보니 상위권은 너무많고 어는 점수때는 아예없고 ,기본적으로는 됩니다.
어느정도 가능할까요?지1이 성적이 너무낮아 , 라인좀 잡아주세요.ㅠ
선생님 한의대 인문 국영수 3합4는 맞추는 사람 많이 있을까요?
예년보다 엄청나게 줄겁니다.
사탐을 최저로 맞출 수 없어서 더 그렇겠죠..?
영수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재수생이라 올해는 꼭 가야하는데 국민대 1차를 붙어서요… 면접보러 가는게 맞을까요? 제 위치를 가늠하지 못하겠습니다..
고대 문과학과 중에 낮은 학과라도 갈 수 있을까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다음 주 주말 인하 경영 논술 가야할까요..? 과보단 학교 간판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 가군에 숙대 과 상관없이
나군이 지방교대
다군에 홍대 과 상관없이
이렇게 쓰려하는데 괜찮을까요??
지방교대는 반영비 더 찾아봐야겠디만 공주나 청주 쓰려고요!
안녕하세요! 올해 이과 올 2컷 정도면 건대 쓸만 할까요?? ㅠㅠ 사이트별로 말이 너무 다르네요
쓸만합니다.
한강의흐름님 글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중앙대 인문계 논술 있는데 가야할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
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지방치는 되는 성적같은데 지사의 끝자락이 됱까요.
지금 모의지원이 다 후하게 나오는 것 같아 정시라인 질문 드립니다ㅜ연고 산업공 정도 가능할까요?
고려대 상위 공대 가능할까요? ㅠㅠ
강연 위주고, 팀으로 컨설팅 하긴 하는데 규모가 크진 않습니다. 저희팀은 강연 위주에 도움을 주는 팀입니다
작년처럼 j사 모의지원 이용하여 혼자 컨설팅 할수있게하는(?) 설명회 안하나요? 7만원 정도 내고 들었던것같은데 기다려도 글이 안올라와서요
글 밑부분에 정시원서이야기 링크가 그거 아닌가요??
금액은 그거보다 많이 비싼데 컨설팅 대용으로 기획된게 있고, 다음주에 공지 나갈겁니다. 4~5년째 하고 있고 컨설팅보다 더 좋은 효과 누릴겁니다
혹시 올해 고려대 학교장추천 자연계 최저충족률(3합6)은 어떻게 보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자연계는 작년과 비슷하게 보입니다. 문과가 문제죠.
안녕하세요. 작년 강남 오르비 재원생입니다. 설명회 관련 문의사항이 있는데 강남오르비에 전화하면 되나요?
예 문의하시면 됩니다
한강선생님 감사드려요
항상 큰 도움이 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연고대 가능할까요? ㅠㅠㅠㅠ
쌤 좋은 글로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제 점수로 연대 상경이나 정외과 가능한가요?
그리고 서울대 스나는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ㅠㅠ 미리 진짜 감사드립니다!
이 글들을 보고 다들 'ㅇㅇ과 가능할까요..?'라는 글을 지양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굴뚝이군요..ㅠㅠ 구간 잡기도 굉장히 어려운 해인데, 정말 참 난감합니다.
그렇네요. 자꾸 제 의견이 실제 질문보고 바뀌게 되네요
매번 좋은 정보와 글 잘보고 있습니다
입시는 예측할수 없어 늘 불안하네요
많이 공부하고 좋은 결과 기다려보아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입시는 자꾸 움직여서요. 건강 조심하세요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정시 설명회 신청하고 싶은데 혹시 일찍 마감되나요? 코로나로 참여 인원을 적게 모집해서 혹시 못 가게 될까봐 걱정됩니다.
재작년엔 전체3분 마감된적도 있고, 작년에 코로나가 심각해서, 코로나때문에 7명만 온 회차도 있었습니다. 올해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연대 경영쪽은 좀 힘들까요?
애매 탐구때매
정신차려 정신...
지금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서 여쭤봅니다.
서성한 입성이 많이 힘들런지요?
댓글 다셨던 분이네요 같은 재수생으로써 저도 힘드네요...
수학 1등급이면 서강 가능할것같은데요?
탐구 반영비도 20프로고 영어도 1점감점이라
안심하고 한달 뒤에 진사 모의지원까지 기다려봅시다....
벌써부터 힘빼면 나중엔 더 지칠거에요....
메디컬 중에 4합5였던 학과들이 3합3(택)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작년 물영어와 올해 등급 맞추기 쉬운 수학 + 불수능
이면
작년 4합5와 올해 3합3, 충족비율에 있어서 큰 변동이 없을까요?
같은 컷이라면 작년에 비해 비슷하거나 더 많을것이라고 예상하셨는데 이 경우는 어떤지 궁금해 질문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이과의 경우 비슷하거나 조금더 많다고 생각하고 문과의 엄청 줄어들듯 합니다.
의치예 최상위권 올해 촘촘할까요?
수학 100점이 수학 96보다 더 많은듯 보입니다.
한양대나 성대공대 가능하나요? 메가는 절대 못간다고 하는데 고속성장은 될수있다네요
문과로 노린다면 연고대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전에 수학 미적85로 지역균형 질문드렸는데 집에서 1분만에 풀어서 맞은 것 같으나
확신이 안서서 틀린 경우에 나올수 있는 점수에요
올해 이과 한약수~연고상위 점수가 많은거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층보다 메디칼 쪽은 사람이 너무 많아 크리스마스 이브의 강남거리 정도 보입니다.
ㅇㅎ 그럼 연고상위과에 영향이 가겠죠? 아무래도 ㅠ
그건 아닌듯 해요 점수구조가 이상한데 그 층이 많아 보이진 않아요
성대 공학계열 가능할까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늘 건강 조심하시고요
특강에서 뵈면 좋겠어요ㅜㅜ
그때 뵙시다
참 고마운글 감사합니다
마당쇠님 나중에 또 소주 먹죠.^^지금은 좀 바뻐서요
화작 미적 영어 물1 지1
3컷 3.5 4 4.8 3컷
(3.5는 원점수가 3컷~4컷 중간 일때)
농어촌 쓰고 소신, 상향 지원하면 어디 질러볼까요?
어차피 재수확정이라서
서성한 라인 기도해볼 수는 있는 성적일까요..? 욕심만 자꾸 생깁니다ㅜㅠ
선생님 그 설명회 12월 18일날 소신스나위주 회차에서는 어느 대학레밸까지 다루사는 건가요? 교차포함 중경건동 정도 소신 지원이여도 들을 수 있을까요?
모든 설명회가 거의 비슷해서 안정1/3적정1/3소신1/3 비율로 다루어서 1번만 어떤것을 들어도 되고요.18일은 중하위권 점수받은 학생중 재수를 결심한 사람이 확률은 낮지만 도전하는 강의로 진행됩니다.비율이 안정적정 1/5 소신4/5비율이고 기타 내용은 비슷합니다
중상위권이 들으면 전혀 도움안되는 내용입니다.중경건동 스나는 일반 강의를 듣는것이 더 도움될수도
지방교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한강의흐름님
혹시 컨설팅 관련 문의는 어디에 문의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라인봐주셔서 정말 감사한데 서성한 아무과라도 가능할까요??
한성대 전자 안정 가능할까요
올해 교차지원이 많을 걸로 예상하시나요?
교차 얘기가 많이 떠도네요...
많을것으로 예상되는데 생각보다 결과는 안좋을듯
정시원서 이야기 도움받을 수 있는 범위가 어떻게 되나요? 수도권 대학 걸고 있고 세단 엄청 스나 정도인데 도움받을 수 있을까요?
어느대학이건 상관없습니다.본인의 위치에서 시작합니다.월요일 정도 자세한 안내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제주교대 가능할지 궁금해요…!
올해 문과 수험생이 줄었다고 하는데 문과는 대학가기 쉬워진거 아닌가요? 정시 인원도 늘었구요
이과에서 교차지원 인원이 많아서,상대적으로 이과의 수학 점수가 높습니다.교차가 안되면 줄어들어서 쉬워진것은 맞지만 교차 때문에 그렇습니다.그래서 작년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생님, "정시 원서 이야기" 대전에서도 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바뀐건가요?
대전에서 하면 좋겠는데요.
dcc가 현재 코로나 단계에 의해 참석할수 있는 인원이 너무 적어서 변경이 없는한 힘들어 보입니다.
대가대의대 가능할까요..? 과탐 2과목 의대는 힘들죠..?ㅠㅠㅠ
결제페이지에 (상위,메디컬불가)라고 써있던데,, 제 성적대는 연고공 중상위과 안정이라고 보고 있는데(컴반도체전자기제외) (gs,각종 배치표,메가기준) 연고공 최상위과 스나를 위해 듣는다고 하면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