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가드(수사연) [427512] · MS 2012 · 쪽지

2013-11-18 00:41:02
조회수 2,278

KBO 스토브리그 결과(확정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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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득이 매우 큼
++: 이득이 많음
+: 이득이 있음
0: 현상 유지
-: 손해가 있음
--: 손해가 많음
---: 손해가 매우 큼

삼성: -
박한이, 장원삼 잔류 성공. 하지만 돌부처 오승환은 어찌됬던 나갈꺼같음 ㅠㅠ

두산: ---
손시헌, 이종욱, 최준석이 죄다 빠져나가버림. 아무리 두산이 화수분 야구라지만, 이건 너무
타격이 크다. 게다가 2명은 NC행이라서 보상선수도 없다!!

LG: 0
이대형이 FA로 갔지만 차라리 그 보상선수와 연봉만큼이 더 이득이 커보이는건 왜일까요..

넥센: 0
송지만 선수를 제외하곤 FA가 없었고, 그나마도 FA 포기. 장석꾼께서 돈이 없으시다고 고백함

롯데: 0 또는 +

강민호와 강영식 잔류 성공. 최준석이 롯데로 향한다는 루머가 있음.

SK: --

국대급 테이블세터를 놓침. 게다가 이 팀은 내년이 큰 문제임 ㅠㅠ

NC: +++

아마 한화와 더불어 이번 스토브리그 공동우승이 아닐지.

KIA: --

석민이도 가고, 용규도 가고..

한화: +++

정근우와 이용규를 잡음으로써, 정근우-이용규-김태균이라는 국대 123 타자 등장! ㄷ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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