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 수학] 문과 전국 1등도 수학 1등급 어려운 경우
안녕하세요. Young Advisory입니다.
당사에서 이번에 "YA 수능 수학 공부방법론"이라는 책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책과 관련된 내용을 일부 소개할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Young Advisory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시간까지 살펴본 선택과목의 난이도가 공통과목 난이도와 차이가 나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응용해보고자 합니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특정한 선택과목의 상위권 또는 하위권의 변별력이 부족해지는 것입니다.
이 중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은 특히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 부족현상입니다.
미적분학과 기하간에 1등급 비율 구성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확률과 통계의 경우 심하면 단 1명도 수학 1등급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확률과 통계라는 버스는 그렇지 않아도 뒤에서 달리고 있는데,
그 버스의 앞부분을 들어내버리면 아무리 앞에 앉는다고 해도 상위 4% 내에 들 수 없는 것이죠.
즉,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학생들의 공통과목 점수 평균이 낮고,
확률과 통계의 시험이 쉬워버리면 이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는지 그래프와 데이터로 설명해보겠습니다.
영상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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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수리 우수문항 총집합(수2+적통 수완 추가) 20
많은 분들이 쪽지로 요청을 해주셔서 ㅠ_ㅠ 감사를 드리며... 추가로 수2+ 적통...
항상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되려면 확통이 얼마나 쉬워야하나요?
영상에 데이터까지 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