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게시한 자료에 이어지는 두 번째이자 마지막 2021 수능 특강 선별 자료입니다. 지엽적인 내용이 아닌 최대한 꼼꼼하게 내용을 선택하다 보니 예상보다 분량이 늘어난 감이 있습니다. 개념 회독 자료로 활용하면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마지막에 첨부된 마인드 맵 자료를 금성교과서 자료임을 밝힙니다.

[구성(수능 특강 목차 기준)]

4단원 유럽 - 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01. 고대 지중해의 세계(p. 68)

02. 유럽 세계의 형성과 동요(p. 78)

03. 유럽 세계의 변화(p. 92)

04.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p. 98)

05.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p. 111)

5단원 제국주의와 두 차례 세계 대전

01. 제국주의와 민족 운동(p. 126)

02. 두 차례 세계 대전(p. 140)

6단원 현대 세계의 변화

01. 냉전과 탈냉전, 21세기의 세계(p. 156)

부록 - Mini Test(p. 166)

인물로 이해하는 세계사(p. 181)

마이너한 과목에 관심을 갖고 선택해서 학습하는 모든 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역사를 합시다.

사명감 충만! 역사는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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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신 [916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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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s Policeman · 834955 · 21/03/20 12:45 · MS 201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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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신 · 916828 · 21/03/20 16:21 · MS 2019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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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 · 864732 · 21/03/20 12:55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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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신 · 916828 · 21/03/20 16:23 · MS 2019

오늘도 열심히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 봅시다.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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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아린아린아린아린 · 807838 · 21/03/20 18:27 · MS 2018

쌍사는 진도 빼면 뺄수록 회의감에 빠지네요.. 세계사 다 돌렸고 동아시아사 일본 제국주의 보는 중인데 진짜 숩이 턱턱 먹혀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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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신 · 916828 · 21/03/20 18:32 · MS 2019

분량이 많기 때문에 기본 개념 학습을 진행할 때는 상당한 압박감을 느끼게 되죠. 하지만 문풀 과정으로 넘어가면 일반사회나 윤리 교과보다 확실히 유리한 과목이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지치지 말고 꾸준히 알죠? 항상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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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아린아린아린아린 · 807838 · 21/03/20 18:45 · MS 2018

감사드립니다ㅠㅠ 사탐신님처럼 꾸준하게 우직하게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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