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재수생 사탐 질문이요..
제가 고3때는 윤리랑 정치를 했는데요 이번에 윤리는 생활윤리랑 윤리와사상으로 나뉘고, 정치는 법과 정치로 바꼈습니다. 그런데 생활윤리가 응시생이 정말 많더라구요 ㄷㄷ 법정은 너무 적고 ..
궁금한건.. 응시생 수가 많아야 백분위나 등급이 잘 나오나요?? ㅜㅜ 법정이 공부량이 좀 많은거 같아서 생윤이랑 하는데 생윤이랑 윤사해야되나 생각도 드네용.. 윤사랑 법정은 못할거같구요.. 윤사도 공부량이 만만치않게 많아서요 .. 법정은 퍼센트는 잘나오지만 1등급의 상위권 학생들이 단단하다는 점..
월요일까지 정해야 되는데 어떤 조합이 좋을까요? ㅠㅠ
참고로 윤리 정치 법 모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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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앞에서 교대역 어떻게 가는지 물어보는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동네 앞에서 당할줄이야;;
애들 많은 과목이 대체로 만만합니다. 응시생 적은 과목은 덕후나(세계사?) 원래 잘하는 애들만 몰려있는(경제?) 경우가 있죠
하고싶은 거하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사탐공부 재밌게 하는게 스트레스도 덜받고 그래서 ㅎㅎ
와....저랑 똑같네요...윤리 정치 선택한 거랑 올해 사탐 고민하는거....저는 한국사를 해야되서 윤리 포기하고 법과 정치 선택했습니다. 작년 수능에서 윤리 1개 틀렸는데 백분위 94인거보고 멘붕 당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