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야할까요
제가 고려대보건쪽이랑 서강대컴퓨터공학과 그리고 상지대한의대중에 어디를 가야할지고민을 하고있는데요
의대만계속생각해오던터라 솔직히 셋중에 적성에 더맞다이럴것도 없고 만약 상지한에가면 한의대공부를 열심히할생각이고 상지한이 아닌 고대보건쪽이나 서강대컴공을 간다면 피트나디트를 열심히준비할생각입니다.
근데 계속 고대는 보건쪽이까이다보니 괜찮을까 좀 걸리고 서강대는 공대라서 피트나디트준비에 불리한거같고 한의대는 워낙 요새 하락세라고까이는말만 듣다보니 가면안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어딜가는게 좋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4수생이 말아주는 수능 이야기 (3) 사별과 의대 지망 2
수능 끝나고 막연히 다들 느끼는 요상한 느낌이있다. 뭔가 다 했는데 썩 행복하지만은...
-
인강 처음듣고 현우진 김승리 오지훈 임정환 이렇게 들을계획인데 많이 빡셀까요? ....
-
송도가면 무슨 쓸데없는 ra 체험같은거 채워야함 그거 일부러 애들 반수 못하게...
-
올해 최저떨 많음? 20
친구가 없어서 모르겠다
-
갑자기 3떨 할까봐 겁나 불안해지네요.
-
할게 없노라
-
지금 진학사 6칸에 텔그는 77퍼 나오던데 끝까지 가도 확실히 붙을 수 있을까요?
-
그냥 내부 구성은 모트모트랑 같은데 디자인이 아기자기하니까 ㅈㄴ 귀엽노
-
연논 답 비교 ㄱㄱ 14
1-1 31/2 1-2 1077/154 2-1 ab/2 2-2 3세제곱근2 3-1...
-
왜
-
ㅂㅅ같음?
-
특검하라 0
ㅇㅇ
-
아. 2
이런
-
이번 수능 93점이고 지금 이걸로 단어 외우고있는데 그냥 워마 2000을 할까요?...
-
사탐런 과목 3
예비고3입니다 탐구과목 선택을 한과목은 과탐 한과목은 사탐 보려고 하고요! 이과긴...
-
최대한 원서 쓸 때 점수 안 남기고 가성비 넘치게 쓰고 싶은데 컨설팅 받기에는...
-
흠흠 3
(__ __ ___)
-
검색해봤더니 없는데?
-
연논 2차 6
산공 컷 어느정도 될거 같음??
-
지금 대략 25
진학에서 501이상 이과 계약제외 모든과 497이상 문과 모든과 최저로 지원하려면...
-
크리스마스 즈음에 할 예정입니다 https://orbi.kr/00070001071/
-
물리 노베나 마찬가지인데 물리학과 복전하고 싶어서...물1 물2 좀 공부해 놓으려고요
-
무료컨설팅 0
https://m.blog.naver.com/creativeedu/2236708218...
-
레비테이트랑 고수탑 상반기 기준으로 누가 ㅅㅌㅊ임 qed할때는 박종민 들을껀데 가람...
-
알고리즘도 좆돼 버림...
-
행정학과 나무위키 보면 '입학정원과는 별도로 서울교통공사와 협약을 맺고...
-
현역인데 할 게 너무 없어서.. 토익 공부라도 해보려고 하는데 의미 없는 건가요?...
-
아오 지루해 2
음악 안틀어줫으면 큰날을뻔
-
1지망 학교 예비번호 1번인 상태 이제 더이상의 추합가능성은 없음 이 버튼만 누르면...
-
최고의 뒷통수 0
내년에 분리변표
-
언제 나와요?
-
고학력이 평균인 오르비 기준 말고 그냥 일반인들 기준에서 봤을때 명문대는 어디까지일까요?
-
내가 시험 망치는 건 둘째치고 우리 반 애들이 나 때문에 시험 못 칠 것 같은 삘인데 ㅅㅂ
-
전화기 쪽으로 가고 싶은데 라인 어느정도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
(과탐 가산점 준다는 가정하에) 그 가산점 때문에 순위가 뒤바뀔수도 있기 때문인가요
-
에피/센츄 신청 3
에피나 센츄 신청 어떻게하면될까요?
-
진학사 기준 5칸이고 텔레그노시스 기준 60% 초반인데 될거 같으면서도 뭔가 불안하네
-
호에에 2
-
진지하게 인서울 되나요...? 화작 미적 영어 생1 지1 3 3 2 3 4 77...
-
다음부터는 20학점 이상 안듣는다
-
설학부 추합 3명잡는건 좀
-
그거 안 불편한가요?
-
흐흐흐흐 5
-
ㅠㅠ
-
잘시간 되면 존나 멀쩡해지는데 그 외의 시간에는 졸려
-
생윤 공부법 0
임정환 쌤 림잇 들을생각인데요. 개념강의 들은 후에도 커리를 따라 가는게 좋은가요...
-
그때까지 살아있는것입니다
-
연논 연세대 연대 논술 14
컷 어케 될거 같음 어려웠음??
-
1번 풀고 2-1절반 풀고 2-2 푸니깐 시간 다 지남
-
수능 2등급임...
한의대다니시다가 안맞으면 피트디트쓰는게 낫지 않나 생각되네요. 기회비용 측면에서 제 생각입니다 ㅎ
우선, 의사를 꿈꾸다가 의료기사를 하시면 자존감이나 기타 여러가지 측면에서 매우 해롭구요. 공대도 역시 그닥 유리한 쪽은 아니네요. 그나마 비슷한 진로가 상지 한의대이긴 합니다만...다만 의대 대안으로 한의대를 가는 것은 좀...
글쓴이분께 질문드립니다.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한의학이 요새 워낙
하락세라고 까이고 있다는 말은 주로 어디서 들은 건가요??
다른 고민글에도 항상 어딘가에서 들었다고 하는데 그 경로가 궁금합니다.
단순히 언론에 보도되는 내용에 대한 추측인지, 지인을 통한 건지,
카더라 통신인지, 인터넷의 비방글 때문인지.. 궁금하네요.
제 주제에 드릴말씀은 아니겠사오나... 이런건 정말 본인이 원하는곳으로 가는게 답아닌가요? 아무리 비슷비슷하다해도 분명히 글쓴분 마음속에 순위가 있긴할텐데..
고려대가세요.
아무래도 한의대가 안정적일 듯
그런데 보건대 무슨과이신가요
음... 상지한... 의대 대안으로 한의대 가는 경우도 없잖아 있던데요... 본인만 괜찮다면요
고대가시길
한의대생각이원래없우셨는데..ㅋㅋ
위 Rockontarget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한의대는 요새 하락세라고 까인다는것을 어디서 들으셨나요?.. 혹시 뭐 인터넷에서 들은거다.라고 한다면.. 과연 그런 류의 사이트에서 나오는 정보들이 정확한지부터 한번 의심해보시길 바라고 저같으면 현장에서(한의원,한방병원 등) 직접 한의사분들에게 전망을 물어볼 것 같습니다.